KUS-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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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RQ-2 파이오니어를 기반으로 한 RQ-101 송골매를 개발하여 2002년 실전배치 시켰으나, 운용반경이 150~200km 수준의 한계가 지적받음에 따라 2006년 노무현 정부는 한국형 중고도 무인정찰기 사업을 추진한다.
2008년 군은 MUAV의 개발을 시작하고 체계개발 및 양산은 대한항공이 맡았다.
2010년 국방과학연구소는 탐색개발용 시제기를 생산했다.
2011년 시제기 1호기를 출고하고 탐색개발을 마쳤다.
2013년 방위사업청은 체계개발용 시제기 생산업체를 선정한다.
2020년 11월 3일 MUAV를 운용할 제39정찰비행단이 창설되었다.
2021년 10월 ADEX 2021에서 MUAV의 실제 형상이 공개되었다.
2022년 2월 드론쇼 코리아에서 MUAV의 실제 형상이 전시되었다.
2022년 개발이 완료 되었고 2023년에 양산에 돌입한다.
차기 군단급 무인기와 마찬가지로 공격기형과 정찰기형이 모두 개발되어 운용될 예정이라 한다. ☆ #
2023년 3월 방위사업청은 RQ-105K로 명명된 정찰용 중고도 무인기의 국방규격을 제정했으며 무장탑재형 무인공격기로 추정되는 MQ-105K라는 이름도 방사청 사보에 언급된 듯 하다. 빠르면 올해부터 양산이 시작될 RQ-105K의 전략화 이후, 무장탑재형인 MQ-105K가 양산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8월 18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마침내 중고도 무인정찰기의 양산 착수를 발표했다.# 양산은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도입예산은 9800억원이 투입된다고 한다.
2008년 군은 MUAV의 개발을 시작하고 체계개발 및 양산은 대한항공이 맡았다.
2010년 국방과학연구소는 탐색개발용 시제기를 생산했다.
2011년 시제기 1호기를 출고하고 탐색개발을 마쳤다.
2013년 방위사업청은 체계개발용 시제기 생산업체를 선정한다.
2020년 11월 3일 MUAV를 운용할 제39정찰비행단이 창설되었다.
2021년 10월 ADEX 2021에서 MUAV의 실제 형상이 공개되었다.
2022년 2월 드론쇼 코리아에서 MUAV의 실제 형상이 전시되었다.
2022년 개발이 완료 되었고 2023년에 양산에 돌입한다.
차기 군단급 무인기와 마찬가지로 공격기형과 정찰기형이 모두 개발되어 운용될 예정이라 한다. ☆ #
2023년 3월 방위사업청은 RQ-105K로 명명된 정찰용 중고도 무인기의 국방규격을 제정했으며 무장탑재형 무인공격기로 추정되는 MQ-105K라는 이름도 방사청 사보에 언급된 듯 하다. 빠르면 올해부터 양산이 시작될 RQ-105K의 전략화 이후, 무장탑재형인 MQ-105K가 양산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8월 18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마침내 중고도 무인정찰기의 양산 착수를 발표했다.# 양산은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도입예산은 9800억원이 투입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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