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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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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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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OH-23GA/M(R), 500MD 디펜더A, Bo 105KLHA, {LAH}A, OH-58BN/R, 벨 505
다목적 헬기
수송헬기
공격헬기
대잠헬기
N
경찰헬기
P
SUAV
티로터A, RQ-103KA
UAV
솔개, KUS-7(RQ-7)N/R, RQ-101A, 서쳐 IIA, 헤론A, RQ-102K 참매A, {CUAV-II}A, {MQ/RQ-105K MUAV}, RQ-4B, VELOS V2P, 루펠 EP, S-100N, {S-300}N, NEPTUNE V270A/M
UCAV
하피, {KUS-X}, {UCCR}
지원기
조기경보기
전선통제기
연락기
U-9(C/F)R, O-2AR, O-1(A/E/G)R, L-20(U-6)(A/N)R, L-5R, L-4R, SX-5 통해호R, KA-1 웅비, OV-10
{한국형 SOJ 전자전기}
프롭
창공-91, Ki-9교통부/R, T-103R, T-41DR, T-28AR, T-6R, TF-51DR, 부활호R, 새매호R, KT-1 웅비, KT-100, CARV-IIIN
제트
J-7R, MiG-19R, Il-28/H-5R, L-2, MQM-107
고정익기
회전익기
※ 윗첨자R/(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고려/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경 운용(육A/해N/공AF/해병M/경찰, 해경P), 별개 표시 없을시 공군
1. 제원2. 개요3. 상세4. 역사
Korean Air KUS-F...

1. 제원[편집]

KUS-FS
개발사
전장
13m
전폭
25m
전고
3m
엔진출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200마력 터보프롭 엔진
적재중량
? kg
연료적재중량
? kg
최대이륙중량
5,750kg[1]
항속속력(최고)
360km/h
운용반경
500km

2. 개요[편집]

대한항공 KUS-FS 홈페이지



KUS-FS는 대한민국의 중고도 무인 정찰기(MUAV)이다.
2008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2023년 현재는 양산단계에 있다.

3. 상세[편집]

미국의 MQ-9 리퍼급의 한국형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정찰기(MALE)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사업을 주도하고 체계개발 및 양산은 대한항공이 맡았다. 적외선 카메라와 전자광학은 한화시스템, SARLIG넥스원에서 맡았다.

원래 계획된 실전배치는 2017년도였으나 개발도중에 높은 고도에서 기체의 결빙 문제로 개발 지연되었다가 2023년 3월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국방규격제정을 마쳤다.

4. 역사[편집]

군은 RQ-2 파이오니어를 기반으로 한 RQ-101 송골매를 개발하여 2002년 실전배치 시켰으나, 운용반경이 150~200km 수준의 한계가 지적받음에 따라 2006년 노무현 정부는 한국형 중고도 무인정찰기 사업을 추진한다.

2008년 군은 MUAV의 개발을 시작하고 체계개발 및 양산은 대한항공이 맡았다.

2010년 국방과학연구소는 탐색개발용 시제기를 생산했다.

2011년 시제기 1호기를 출고하고 탐색개발을 마쳤다.

2013년 방위사업청은 체계개발용 시제기 생산업체를 선정한다.

2020년 11월 3일 MUAV를 운용할 제39정찰비행단이 창설되었다.

2021년 10월 ADEX 2021에서 MUAV의 실제 형상이 공개되었다.

2022년 2월 드론쇼 코리아에서 MUAV의 실제 형상이 전시되었다.

2022년 개발이 완료 되었고 2023년에 양산에 돌입한다.

차기 군단급 무인기와 마찬가지로 공격기형과 정찰기형이 모두 개발되어 운용될 예정이라 한다. #

2023년 3월 방위사업청은 RQ-105K로 명명된 정찰용 중고도 무인기의 국방규격을 제정했으며 무장탑재형 무인공격기로 추정되는 MQ-105K라는 이름도 방사청 사보에 언급된 듯 하다. 빠르면 올해부터 양산이 시작될 RQ-105K의 전략화 이후, 무장탑재형인 MQ-105K가 양산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8월 18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마침내 중고도 무인정찰기의 양산 착수를 발표했다.# 양산은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도입예산은 9800억원이 투입된다고 한다.
[1] 대한항공에서는 최대이륙중량을 5,700kg이라고 밝혔지만 방위사업청이 운영하는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에서는 5,750kg으로 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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