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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 E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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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GTX-E에서 넘어옴
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A노선부분개통
B노선건설 중
C노선건설 중
D노선추진 중
E노선추진 중
F노선추진 중
G노선추진 중
H노선추진 중
GreatTraineXpres...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E노선
首都圈 廣域急行鐵道 E路線
GTX Line E
빈 세로 이미지
미정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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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E노선(240125)
노선 정보
분류
광역철도
지정구간
차량 분류
기점
종점
역 수
최소 17개
구성 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E노선
중앙선
개업일
2035년 (예정)
소유자
미정
운영자
미정
사용차량
미정
차량기지
미정
노선 제원
노선연장
궤간
1,435㎜
선로구성
사용전류
신호방식
미정
최고속도
200km/h
영업속도
180㎞/h
표정속도
100km/h
지상구간
미정
통행방향
좌측통행
개통 예정

1. 개요2. 작용 예측
2.1. 문제점
3. 상세
3.1. 2024년 1월 25일 보도자료
4. 역 목록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영종구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역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다섯번째 노선이다. 일부 구간은 인천공항철도 이용, GTX-D와 직결 및 중앙선과 선로를 공용한다. 제20대 대통령 윤석열의 2기 GTX공약으로 제기된 신규사업노선이다.

2. 작용 예측[편집]

  • 수도권 북부지역을 동서로 빠르게 이어주는 쾌속 통로
  • 경전철 강북횡단선과의 협력작용[1] 및 서울 서북부와 동북부의 철도 음영지역 해소[2](등촌역-정릉역-광운대역)
  • 심한 혼잡도를 보이는 중앙선의 이용수요를 일부 분담(신내역-덕소역)

2.1. 문제점[편집]

서울 구간이 강북 변두리의 자체 수요가 부족한 곳에 정차역들이 계획중이라[3] 환승 수요가 우려된다. 게다가 도심 쪽으로 바로 가는 것도 아니고 광운대역, 연신내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부도심 내지 지역중심지급 지역들만 경유하는 것도 문제로 제기된다. 광역급행철도는 장거리 간 주요 거점을 빠르게 잇는 '허브 앤 스포크'를 노리고 하는 사업이므로 도심 쪽으로 선형을 고쳐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고, 서울 강북을 관통하는 수요가 있겠지만 현재 비슷한 경로를 달리는 강북횡단선조차 수요 문제로 급행을 빼려는 상황. 환승 노선의 수요 대체가 추가 필요하지만, 일단 도심, 강남, 여의도 한복판에 역이 있는 A~D호선에 비하면 환승저항을 싫어하는 수요는 포기해야 한다. 한편 서울 중북부, 구리, 남양주에서 인천국제공항 방향으로 이동하는 장거리 수요 정도가 경쟁력이 높을 것이나 사람이 매일 공항을 이용하는 것도 아니다.

만약 선형을 고치지 않는다면 부수적인 많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환승역에 GTX-B를 정차시켜 환승시키고 인근에 구상 중인 첨단산업단지 개발로 수요를 높이는게 필요해 보이며, 중앙선 직결 이나 남양주시, 포천시에서 요구하는 지선 등 타당성이 높일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4]

그리고 공항화물청사역 - 인천공항2터미널역 구간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운행이 확정된 9호선-공항철도 간 직결운행과 더불어 현재 계획 중인 제2공항철도[5], GTX-D 노선 또한 모두 해당 구간의 한정된 선로를 활용하기 때문이다.[6]

3. 상세[편집]

  • 2022년 7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GTX 노선의 조속한 개통을 주문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현 GTX 관련 일정 전체를 재정비하기로 결정하였음이 보도되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대통령이 1년이라도 빨리 개통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라고 한 만큼 예타 면제를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발언하였다.#
  • 2022년 지방선거 이후에는 무산된 7호선 북부연장 Y자분기안(도봉산-탑석-양주/포천)대신 이 GTX-E를 포천시로 연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성사되면 또 Y자 분기로 될듯하다. 또한 장래에 신철원까지의 연장도 가능할듯. 자세한 내용은 옥정포천선 문서 참조.
  • 2023년 11월 기준 윤석열 정부 내 착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1. 2024년 1월 25일 보도자료[편집]

4. 역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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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편집]

[1] 실제로 강북횡단선 급행열차가 타당성 문제로 무산될 가능성이 커서 이를 대신해주는 작용도 있다. 2024년 6월 시점에서는 아예 예타도 통과하지 못했다.#[2] 특히 그동안 북한산의 존재로 막혔던 수색지역과 성북구사이에 직통하는 중전철 도시철도 노선을 제공할수 있다.[3] 평창동, 정릉동 등은 출퇴근 수요가 거의 없다고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평창동은 대표적인 부촌이라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지 않는 재벌이 많이 산다.[4] 물론 그리하여도 예타 면제를 기대하는 시각이 있는데 비수도권 반발을 생각하면 어려운 일이다.[5] 신규 해저터널 혹은 교량 건설으로 바다를 건너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영종도 내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에 설치된 선로를 공용할 가능성이 높다.[6] 이는 공항철도 완행이 서울 지하철 9호선로 부분적으로 대체되며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는 문제지만 결국은 어디까지나 "어느 정도"일뿐, 공항철도 공용은 마찬가지다.[7] 2026년 출범 예정.[8] 인천광역시 중구(영종구) 중산동 1994번지에 소재 예정. 같은 주소에 영종트램 A713역(인천중산초등학교역)이 들어설 예정이라 수도권 전철 경강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이 들어올 경우 환승역이 될 수 있다.[추진중] [급행통과] 급행은 통과하며 완행만 정차한다.[11]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평구에도 해당.[12] 실제 위치는 정릉역 부근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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