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평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70번길 33, 로비는 8층, 상영관은 9층에 위치

주공공이 평촌점에서 2002년 강제규 필름이 런칭한 멀티플렉스 키넥스 평촌을 거쳐 2011년 7월 부로 CGV로 인수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2012년까지는 안양시내 최다좌석 최고시설 영화관이었으나, 이후 범계역에 엄청난 인원을 끌어들이는 롯데백화점이 개점하고 그 안에 롯데시네마 평촌(범계역)이 들어오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2014년경 대대적인 인테리어 리모델링으로 시설이 많이 나아졌고 안양시 만안구 1번가에 위치했던 CGV안양점이 2016년을 끝으로 폐점했기에, CGV에서 포인트적립하고 포토티켓을 만드는 인근의 안양과천권역 CGV매니아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1]. 평촌역 중심 대단지아파트주거민들의 이용률도 나쁘지 않은 편.

1관은 총 115석 이다.

2관은 총 110석 이다.

3관은 총 161석 이다.

SCREENX관이였지만 22년 10월 1일부터 일반 상영관으로 전환되었다. 정 이 포맷으로 관람할 거면 인근에 위치된 CGV 안산 8관으로 가서 관람하면 된다.

4관은 총 159석 이다.

5관은 총 235석 이다.

6관은 총 161석 이다.

7관은 총 162석 이다.

8관은 총 103석 이다.

9관은 총 104석 이다.

10관은 총 81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