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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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옉트 775의 주무장으로 사용된 구경 125mm 강선 건-런처이다.
2A26/2A46보다 강화된 실험용 활강포.
125mm 구경의 견인식 활강포/대전차포. 항목 참조.
![external/image.t...](http://i.namu.wiki/i/4rar-BTe3l-nk9eV3wvjjgV3SJ_YxSqIhNh0RQ1SoNVhsTCg1KEKHnjO1MQ5L8CM0MjH_K706nr9nb3F4L2x-eGgQg9_Lf9WUtXJd2fO34mOn9mPyfKYJububQFVZI_NZ25RXtZ-E6fYoWtRcH4-Hg.webp)
우크라이나에서 입수한 2A46M-1을 토대로 중국에서 만든 활강포다. 본국 러시아에서는 자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우크라이나를 통해 들여왔기 때문에 불법 복제판으로 보고 있다. 어찌됐든 중국은 현재 러시아의 기업이자 2A46M-1을 개발하고 양산한 9번 야포 공장의 라이센스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이 맞다. 2A46M-1 자체가 소련 시절 개발된 것이라 특허권이나 재산권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인게 소련 해체 당시 민영화 된 기업들이 제일 먼저했던 것이 자기네 상품에 줄줄히 특허권을 걸어놨던 것으로 우크라이나도 독립하고 KMDB에서 NII스탈리 허가 안 받고 콘탁트-5 기반으로 T-84에 달 신형 반응장갑 만들었다가 소송 걸고 NII스탈리가 승소하면서 라이센스 비용으로 꽤나 많은 돈을 물어줘야 했다.
96B형 99형 전차에 탑재되였으며 분리장약식 포탄으로 인한 관통력의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ternal/4.bp.bl...](http://i.namu.wiki/i/zi2BXpbgtW4ISS_wCJ-PajHN9s2wihiEg2TSgEZxZpR7Hj5_QVJv-xAuRjGMiq06iXDaZMEp0-8Lgyl1y0AqXxjx1OcpPw65hiR33XszRfNGVqpSQEkYeyl5Ig0atr-ZaUX9338POmRlSBk2GLkrqw.webp)
중국에서 개발중인 125mm 포이다.
- T-64A: 2A26, 2A46-1(1974~75년부터)
- T-64B: 2A46-2, 2A46M-1(1979~81년부터)
- T-64BV: 2A46M-1
- T-72 우랄: 2A26M2
- T-72A: 2A46, 2A46M
- T-72B(1/A): 2A46M
- T-72B3: 2A46M-5
- T-80: 2A46-1
- T-80B: 2A46-2, 2A46M-1(1981~82년부터)
- T-80BV(M): 2A46M-1, 2A46M-4(T-80BVM)
- T-80U(D): 2A46M-1
- T-84(우)
- T-90(러)
- T-90: 2A46M
- T-90A(M)/M: 2A46M-5
- T-14(러)
- 2S25 스프루트-SD(러)
T-64A에 근간을 두고 있는 소련제 MBT라면 모두 2A26/46 주포를 달고 나온다.
- 워 썬더
소련 지상군의 6~7랭크 MBT 주포로 등장한다. 타국 MBT가 모두 120mm 라인메탈 활강포로 갈아타는 와중에도 소련만이 독자적인 125mm를 고수하나 싶었지만 1.93 패치로 중국 지상군의 추가와 동시에 125mm를 쓰는 ZTZ96이 추가되면서 125mm 쓰는 국가가 2개가 되었다.
선군호의 115mm/125mm 논란에서 보듯 115mm 활강포와 구경 차이가 크지 않고[2] 외형적인 생김새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냉전시대 처음으로 등장했을때는 구경을 알아내는 것이 어려웠다고 한다. 당장 외형을 육안으로 볼 때 배연기의 위치나 포구 형태도 매우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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