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데파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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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삼프도리아 No. 23 | ||
파비오 데파올리 Fabio Depaoli | ||
출생 | ||
국적 | ||
신체 | ||
주발 | 오른발 | |
포지션 | ||
소속 | 유스 | 키에보베로나 유스 (~2017) |
선수 | AC 키에보베로나 (2017~2019) UC 삼프도리아 (2019~ ) → 아탈란타 BC (2020~2021 / 임대) → 베네벤토 칼초 (2021 / 임대) → 엘라스 베로나 FC (2022~2023 / 임대) | |
국가대표 |
AC 키에보베로나의 유스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도 나름의 기회를 부여받으며 성장하게 된다.
데파올리의 잠재력을 주시하던 삼프도리아에서 그를 영입하게 되고, 몇 시즌 간 주전으로서 활약하며 몸값을 끌어올린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체급이 더욱 높은 아탈란타로 임대 이적하지만, 아탈란타에서는 별 소득 없이 복귀하게 된다.
하지만 원 소속팀 삼프도리아는 이미 바르토시 베레신스키라는 주전 자원이 있었고, 어쩔 수 없이 1부로 승격한 베네벤토 칼초로 1년 임대를 떠나게 된다. 하지만, 팀이 강등되었고, 데파올리는 또다시 임대 복귀한다.
2.2.3. 엘라스 베로나 FC (임대)[편집]
삼프도리아로 복귀한 후에는 다시금 완전히 주전을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 좋지 않았던 SSC 나폴리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기존 주전 베레신스키는 많은 나이와 세리에 B에서 감당하기 힘든 연봉 액수 등의 문제로 인하여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며, 이에 따라 빈 주전 라이트백 자리에 무주공산으로 입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년 반을 임대생으로 보낸 엘라스 베로나 역시 완전 이적 제의를 하였으나, 감독인 안드레아 피를로의 강한 요청과, 완전한 주전 보장이라는 삼프도리아의 조건에 데파올리가 더욱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2023년 8월 21일, 2028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청소년 대표팀에 소집되어 5경기를 출장했고, 골도 1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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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소년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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