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페르 아실센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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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삼프도리아 No. 5 | ||
크리스토페르 아실센 Kristoffer Askildsen | ||
출생 | ||
국적 | ||
신체 조건 | ||
포지션 | ||
소속 | 유스 | IL 헤밍 스타베크 포트발 (~2018) |
선수 | ||
국가대표 |
IL 헤밍에서 선수 경력을 했고, 스타베크 포트발 유스팀으로 이적하여 초기에는 골키퍼로 활약했으나, 코치의 권유로 미드필드로 전향하게 된다.
포지션 변경은 성공적이였으며, 이내 두각을 드러낸 뒤 2018년 9월 란하임 전을 통해 성인팀에 데뷔하여 이듬해 4월부터는 1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2020년 1월 28일, UC 삼프도리아와 4년 반 계약을 맺고 합류했다. 데뷔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리그 휴식기가 지난 뒤인 6월 21일 인테르전에서야 할 수 있었다.
7월 29일, 37라운드 AC 밀란전에서도 후반에 교체 투입된 뒤 후반 42분에 0:3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만회골을 기록하며 데뷔골을 기록함과 동시에 삼프도리아 구단 역사상 2000년대에 출생한 최초의 득점자로 기록됐다. 팀은 이후 후반 추가시간 2분에 하파엘 레앙에게 추가골을 얻어맞고 1:4로 패했다.
3일 뒤에 열린 브레시아 칼초와의 리그 최종전에서는 후반 27분에 교체투입된 뒤 후반 36분과 후반 45'+2분에 각각 경고를 받으면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2021-22 시즌부터는 출전 기회를 늘려가며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시즌 총 22경기.
2022년 7월 17일, US 레체로 임대 이적했다.
포지션 변경은 성공적이였으며, 이내 두각을 드러낸 뒤 2018년 9월 란하임 전을 통해 성인팀에 데뷔하여 이듬해 4월부터는 1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2020년 1월 28일, UC 삼프도리아와 4년 반 계약을 맺고 합류했다. 데뷔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리그 휴식기가 지난 뒤인 6월 21일 인테르전에서야 할 수 있었다.
7월 29일, 37라운드 AC 밀란전에서도 후반에 교체 투입된 뒤 후반 42분에 0:3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만회골을 기록하며 데뷔골을 기록함과 동시에 삼프도리아 구단 역사상 2000년대에 출생한 최초의 득점자로 기록됐다. 팀은 이후 후반 추가시간 2분에 하파엘 레앙에게 추가골을 얻어맞고 1:4로 패했다.
3일 뒤에 열린 브레시아 칼초와의 리그 최종전에서는 후반 27분에 교체투입된 뒤 후반 36분과 후반 45'+2분에 각각 경고를 받으면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2021-22 시즌부터는 출전 기회를 늘려가며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시즌 총 22경기.
2022년 7월 17일, US 레체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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