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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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10 외계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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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S (171)](http://i.namu.wiki/i/UpkEgLuZpOl8e7iRETTlXAMNHYAQrj0cL8eOTZz6s6mBqg1CKH52MRhil0FVcvZM5Yeu_-CM6o1rBTEcua7i57FJ3f0xdJA_4wy3AYSyBUSISABf9UFzKfy3V7hPQ8pkE6-X56ca5dEKPc3GWCyiSg.webp)
위 사진처럼 사지를 선풍기 날개마냥 고속 회전시켜 바람을 생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4] 이 바람은 매우 강력해서 테라스핀을 위에서 덮친 적들을 토네이도마냥 붕붕 날려버릴 정도.
또한 저 팔도 강력한지 아그레고의 부하들을 주먹(?)으로 싸우다던가 애니모 박사의 괴물새[5]를 주먹으로(?) 2~3마리 뻗어버리는등. 또 바람의 방향을 조절해서 적을 날리거나 중요한 물건을 자기쪽으로 끌어오는 등 상당히 유용한 능력이다. 저 상태로 UFO처럼 날아다닐 수도 있다! 거북이답게 껍질의 방어력도 우수한 편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1] 이름의 유래는 거북의 한 종류인 Terrapin과 회전을 뜻하는 Spin의 합성어.[2] 알다브라 제도에서 따온 이름. 갈라파고스와 알다브라는 지구에서 제일 큰 육지거북 1, 2위가 사는 곳이기도 하다. 외계인 이름도 섬 이름이고 고향 행성 이름도 섬 이름인 것이다.[3] 종족 전체가 엄청난 평화주의자들로 심지어 전쟁, 싸움, 불화, 거짓말 같은 부정적이고 폭력적인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을 정도! 하루종일 풀만 뜯고 철학과 사랑을 생각하는 걍 파라다이스다.[4] 굳이 이러지 않고 가슴의 구멍들에서 바람이 그냥 나가기도 한다.[5] 이 괴물새의 크기는 사람보다 훨씬 크며 테라스핀랑은 크거나 같은 크기다.[6] 테라스핀을 흡수한 아그레고왈 "갈라파고스족에게 마나는 안통한다는거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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