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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임모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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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치로 임모빌레의 역임 직책
치로 임모빌레의 수상 이력
치로 임모빌레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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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선수
국적
득점
1
UEFA ITA
274
2
UEFA ITA
250
3
UEFA SWE
225
4
UEFA ITA
216
4
UEFA ITAUEFA BRA
216
6
UEFA ITA
209
7
UEFA ITA
205
8
UEFA ITA
196
9
UEFA SWE
190
10
UEFA ITA
188
10
UEFA ITA
188
10
UEFA ITA
188
13
UEFA ARG
183
14
UEFA ITA
182
15
UEFA ITA
178
16
UEFA ITA
174
17
주세페 사볼디
UEFA ITA
168
18
UEFA ITA
166
19
굴리엘모 가베토
UEFA ITA
164
20
UEFA ITA
162
21
UEFA ITA
157
22
UEFA SWE
156
22
UEFA ITA
156
22
UEFA ITA
156
25
루이스 비니시오
UEFA BRA
155
25
카를로 레구초니
UEFA ITA
155
27
이스트반 나이에르스
UEFA HUN
153
27
UEFA ARG
153
29
아드리아노 바세토
UEFA ITA
149
30
UEFA ITAUEFA ARG
147
Immobile1
SS 라치오 No. 17
C
치로 임모빌레
Ciro Immobile
출생
국적
신체
185cm / 체중 85kg
포지션
주발
오른발
소속
유스
소렌토 칼초 1945 (2002~2008)
유벤투스 FC (2008~2009)
선수
유벤투스 FC (2009~2012)
AC 시에나 (2010~2011 / 임대)
→ FC 그로세토 (2011 / 임대)
페스카라 칼초 (2011~2012 / 임대)
제노아 CFC (2012~2013)
유벤투스 FC (2013)
토리노 FC (2013~201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4~2016)
세비야 FC (2015~2016 / 임대)
토리노 FC (2016 / 임대)
SS 라치오 (2016~ )
국가대표
57경기 17골[1] (이탈리아 / 2014~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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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득점
312골
후원사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
4.1. 임모빌레는 내수용 선수이다?
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5.3. 수훈
6. 여담
6.1. 외모6.2. WAGs
7. 임모빌레에 대한 헌사8. 같이보기

1. 개요[편집]

이탈리아 국적의 SS 라치오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현재 소속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라치오 역대 최다 득점자로 커리어 동안 총 네 번의 세리에 A 득점왕을 차지했고, 2019-20 시즌에는 세리에 A 한 시즌 최다 골[2][3]을 기록하며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하였다.[4]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치로 임모빌레/클럽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9년 U-19 유럽 챔피언십 예선 멤버로 2008년 10월에 청소년 대표로 데뷔하였다. 그리고 2013년 U-21 유럽 챔피언십 멤버로 발탁되었다. 이탈리아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2014년 3월 5일 스페인전 친선전에서 69분에 교체투입되며 A 대표로 데뷔하였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마리오 발로텔리의 대안으로 주목받았으나 오프사이드를 전혀 피하지 못하는 모습 등 전반적으로 최악의 퍼포먼스로 인해 존재감 하면 최고인 아시아의 선수에까지 비견되는 굴욕적인 모습으로 이탈리아 광탈에 일조하였다.
UEFA 유로 2016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후반막판에 들어와 빠른 역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이탈리아에 공격수가 많이 부족해진탓에 예상외로 유로 2016에서도 발탁되었다. 6월14일 화요일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팀이 이기고 있을때 후반 막판에 교체 투입 되었다. 교체투입된 임모빌레는 우리가 아는 임모빌레가 아닌 매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매우 빠른 역습 속도로 벨기에의 포터백 수비를 농락하고 직접 슈팅을 가져가고 2번째 그라치아노 펠레의 골 장면에서도 역습이 임모빌레 부터 빠른 전개로 골을 만들어내었다. 그런데 사실 임모빌레는 플레이 스타일이 역습에 최적화된 선수이다. 토리노 1기 시절 득점왕 했을때도 토리노 선수진 전원이 잠그다가 알레시오 체르치나 임모빌레에게 몰아주는 철퇴 역습 축구를 했다. 도르트문트 먹튀 시절에도 얼마 안 되는 득점 중 대부분이 이런 한방 역습에 의해 넣은 것들이다. 이번 유로 2016 이탈리아 전술은 유벤투스식 3백에 의거하는 전형적인 3-5-2~5-2-3 시스템이고 선수간의 간격을 최대한 좁혀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적팀이 공격할때 순식간에 공간을 3~4명이 촘촘하게 압박하여 순식간에 탈취한 뒤 역습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는 임모빌레가 꽤나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기간 동안 10경기 동안 5골을 기록하며 스탯상으로는 준수해보였으나 정작 중요한 경기에서는 침묵했고 이후 스웨덴과의 플레이오프에서마저 침묵하며, 60년 만의 이탈리아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에 일조하였다.
2021년 UEFA 유로 2020 본선 명단에 포함됐다. 개막전 튀르키예전에서 1-0 앞선 상황에서 세컨볼을 밀어넣으며 추가골을 넣었고, 팀도 3-0 완승을 따냈다.

이어 스위스전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이탈리아는 크리스티안 비에리 이후 19년만에 메이저 대회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는 선수를 배출했다.

하지만 그 이후 아임모바일로 돌아가면서 현재 의문부호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잉글랜드와의 결승전에선 유효 슈팅 하나를 기록했지만 그마저도 존 스톤스에게 막히고 말았다. 그 외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주로 최전방에 고립된 채로 있다가 도메니코 베라르디와 교체되었다. 이 부분이 안드레아 벨로티와 임모빌레가 대회 동안 얼마나 부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임모빌레가 부진해서 교체로 들어간 것이 스트라이커인 벨로티가 아니라 윙어인 베라르디였던 것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팀의 스트라이커 둘 모두를 신뢰하지 않았다는 말이다.[5]

그래도 다행히 팀은 우승했다. 우승 세리머니로 단체 슬라이딩을 하다가 바지가 벗겨졌다(…).

전체적인 평가로는 이탈리아의 유일한 흠이었다는 평.
북아일랜드와의 1차전 홈경기와 불가리아와의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득점을 하는 등 초반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해줬다.

유로 이후로 진행된 불가리아전에서는 페데리코 키에사의 선제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유로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나 했으나 스위스전에서는 침묵한 끝에 이른 시간에 니콜로 자니올로와 교체되었다.

이후 부상으로 남은 3경기를 못 나왔고 팀은 스위스와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2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예상을 깨고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다.

북마케도니아와의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복귀했으나 도메니코 베라르디, 로렌초 인시녜와 함께 나란히 침묵했고 결국 팀은 알렉산다르 트라이코프스키의 결승골로 패배해 2연속으로 월드컵에 못 나가는 대참사를 겪게 되었다.

부상과 국가대표에서의 부진으로 1년 이상을 득점을 하지못하고있다. 함께 뛰었던 공격수들인 로렌초 인시녜, 도메니코 베라르디도 마찬가지로 페데리코 키에사가 시즌아웃으로 빠진 이탈리아에서 공격진의 부진은 결국 이탈리아의 월드컵 탈락으로 이어졌다. 특히 임모빌레의 국대 커리어는 돌아보자면 국제대회에서 제대로된 주전 공격수로서의 활약을 한 적이 없다고 봐야할 정도. 이 때문에 국가대표 은퇴설까지 나오는 중이다.

똑같이 원흉으로 뽑혔던 조르지뉴는 이후 국가대표 명단에 들었지만 임모빌레는 명단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임모빌레는 만시니 감독이 "국가대표에서 은퇴하지 말라" 는 이야기를 전했다는 소식도 있어서 다시 아주리 군단에 선발될 가능성도 있다.

이후 네이션스 리그 9월 A매치에 다시 소집되었다. 만치니 감독은 월드컵 탈락 이후 자코모 라스파도리, 잔루카 스카마카, 윌프리드 뇬토, 마테오 레테기 같은 젊은선수 위주로 기용하고 있지만, 소속팀 활약은 임모빌레가 여전히 제일 좋은 편이라 추후에 다시 기회를 받을 수도 있다.

이후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에서 주장으로 임명하여 35년만에 이탈리아에서 수비수나 골키퍼가 아닌 선수가 주장이 되었다.

그러나 폼이 오락가락하는 문제 때문에 주장 완장을 단 한 번밖에 못 차고 바로 돈나룸마에게 주장 완장을 넘기게 되었다. 당연히 유로 명단에서도 탈락.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준수한 피지컬에 뛰어난 득점력을 갖춘 클래식한 포처 유형의 공격수. 특히, 임모빌레는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뛰어난 움직임을 통해 라인을 부수거나, 박스 안에서 득점할 수 있는 위치로 찾아들어가 득점하는 등 골 냄새를 맡아서 본인의 움직임을 득점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임모빌레는 185cm의 나쁘지 않은 키와 잘 잡혀져 있는 체구 덕분에 전방에서 공중볼을 따내거나 버텨주는 플레이에도 능숙하다. 최전방에서 등을 지면서 공을 간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연계 플레이를 시도하기도 한다. 또한, 양발을 잘 사용한다는 것도 임모빌레가 스트라이커로서 가지는 장점 중 하나다. 마무리 시 양발과 헤더 모두 능숙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수비수나 골키퍼들이 예측하기 어렵다. 득점을 하기 위한 움직임에 양발 사용은 물론이고 슈팅 스킬까지 좋다 보니, 득점력이 슈팅 대비 뛰어나며, 페널티킥 성공률도 제법 준수한 편이다.[6]

다만, 대부분의 침투형 포워드들이 그렇듯이 미드필더의 지원이 없으면 잠수를 타는 경향이 있다. 속도가 매우 빠른 준족이거나 드리블에 능한 자원도 아니라서 홀로 전방에서 득점 찬스나 번뜩이는 상황을 연출하기 힘들다. 또한, 선수 자체가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면서 전방 압박에는 성실히 가담하지만, 수비 지역까지 내려오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은 더욱 도드라진다.

4.1. 임모빌레는 내수용 선수이다?[편집]

정말 특이한 점으로, 세리에와 타 리그, 국제대회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의 간극이 매우 큰 선수이다. 쉽게 말하자면 국내용 선수. 임모빌레의 성적을 보면 유벤투스에서의 데뷔 시즌과 초창기 세리에 B를 전전하던 임대 시기를 제외하면 세리에 A에서만 득점왕을 네 번이나 했다. 타 리그에서의 득점을 다 더해도 49경기 14골(컵 대회, 유럽 대항전 포함)에 불과하며 국제대회에서도 준수했던 적이 없는데, 세리에에서는 평균 득점이 20골을 훌쩍 넘는다. 심지어 2017-18 시즌에는 라치오 소속으로 리그 득점왕, 유로파리그 득점왕을 동시에 석권했고 2019-20 시즌에는 리그 최다골 기록을 세우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제치고 유러피언 골든슈까지 수상했을 정도니,[7] 그야말로 자국 리그에 최적화된 공격수인 셈.[8]

이러한 성향은 단순 내수용이라고 퉁치고 넘기기도 어려운 게, 라치오에서의 모습을 보면 임모빌레는 본인한테 안 맞춰준다고 바로 버로우를 타는 유형은 아니다. 오히려 팀이 꼬라박건 말건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은 꾸준히 해주는 편이며, 이제는 팀이 흔들려도 꼬박꼬박 20골씩은 넣어준다. 국대에서의 잔혹사도 라치오 소속으로 유로파 득점왕을 차지했단 걸 고려하면 완전히 세리에 전용이라서 그렇다고 보기도 애매하다.

하지만 임모빌레의 케이스가 특이한 건, 심심하면 득점왕 경쟁을 하는 수준에서 그냥 경기장에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의 투명인간으로 떨어질 정도로 퍼포먼스가 극단적으로 오락가락하는 선수는 임모빌레 외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리그 득점왕을 네 번이나 했으면 기본 클래스는 있다는 것이고, 커리어 하이 땐 무려 유러피언 골든슈도 땄고 라치오에선 강팀 상대로 버로우를 심하게 타지도 않는데, 국가대표팀이나 타 리그에서는 강약을 무시하고 그냥 버로우를 탄다는 점에서 더욱 특이한 케이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장 5등급: 2021

6. 여담[편집]

  • 팀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인터뷰로 씹어대는 선수 중 하나다. 유벤투스의 유스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친정팀을 매우 싫어한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해왔다. 나잉골란과 더불어 안티 유벤투스 FC의 대표주자인 셈. 임대 이후 포텐이 폭발하자 리턴 이야기가 나왔는데 가고 싶다는 마음을 조금도 표출하지 않으며, 다른 팀에서 뛰겠다, 유벤투스를 가느니 나폴리를 간다는 둥 리턴을 강하게 부정하였다. 또한 친정팀과의 대결에서 비신사적인 행위를 하고도 사과하지 않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 이탈리아의 미남 축구선수 중 한명으로 꼽힌다. 사실 잘생긴 외모때문인지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머리가 굉장히 크다. 골을 넣고 세레머니 할때 다른 선수들이 축하하러 와줄때를 보면 다른 선수들보다 큰게 확실히 티가난다. 또 언제는 임모빌레가 상의탈의 세레머니를 하려다가 너무 큰 머리 때문에 옷이 머리에 끼어서 그대로 퍽 쓰러지는 기괴한 세레머니가 되어버리기도 했다.
  • 이름 철자 하나 틀리지 않고 Immobile이 영어로 '움직이지 않는(못하는)'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서, 축구팬들에게 별명 그 자체로 사용된다. 이탈리아어로 Immobile는 '부동산'이란 뜻도 가지고 있다. 잘 할 때는 "어떻게 이름이 Immobile인데 득점 선두냐?" 못 할 때는 "역시 이름값 한다" 등으로. 한국에서는 l’m mobile = 아임모바일이나 못할때는 임모벌레(...)로 불리기도 한다.
  • 콘솔 게임 마니아이다. FIFA 17을 즐기다가 아내에게 바가지를 긁힌 적이 있다고 한다.
2010s SerieA Top...
  • 2010년대 세리에 A 득점 순위 4위를 차지했다.
  • SS 라치오의 상징적 선수지만 라치오 올해의 선수상을 1회밖에 수상하지 못했다.
immobile3
ciro-immobile-ci...

전통적인 이탈리아 마초 훈남 스타일. 원래는 상당한 대두지만 잘생긴 외모가 큰 얼굴을 커버해준다.
임모빌레 아내 1
임모빌레 아내 2
임모빌레 아내 3
임모빌레 아내 4
임모빌레 아내 5
임모빌레 아내 6
임모빌레 아내 7

치로 임모빌레는 1990년생 모델 제시카 멜레나와 2012년에 만나기 시작해 2014년에 결혼에 골인했다. 제시카 멜레나는 범죄심리학과 포렌식 수사를 전공하고 범죄심리학자가 되려고 했었다고 한다. 2022년 6월 기준 멜레나가 4번째 아이를 임신한 지 20주차라는 사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혀졌다. 그리고 10월 20일 넷째로 아들을 낳아 2남 2녀의 아버지가 되었다.

7. 임모빌레에 대한 헌사[편집]

임모빌레는 현대적인 공격수다. 깊게 내려와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한다. 페널리 에어리어에서 어떻게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 안다.

치로는 인간적으로도 훌륭하지만 그와 함께 플레이하면서 이미 알고 있었다. 그는 많은 골을 넣었고 항상 자신이 득점할 수 있다고 믿으며, 항상 목표물을 겨냥한다. 그를 마크하는 것은 어렵다.

나에게 치로는 이미 감독, 고문, 아들, 대장, 영원한 비안코첼레스티[10]의 상징이다.

8.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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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3
DF
이탈리아 국기
Luca Pellegrini
4
DF
스페인 국기
Patricio Gabarrón
5
MF
우루과이 국기
Matías Vecino
7
FW
브라질 국기
Felipe Anderson
8
MF
프랑스 국기
Mattéo Guendouzi
9
FW
스페인 국기
Pedro Rodríguez
13
DF
이탈리아 국기
Alessio Romagnoli
15
DF
이탈리아 국기
Nicolò Casale
17
FW
이탈리아 국기
Ciro Immobile
주장
18
FW
덴마크 국기
Gustav Isaksen
19
FW
아르헨티나 국기
Valentín Castellanos
20
MF
이탈리아 국기
Mattia Zaccagni
22
FW
파라과이 국기
Diego González
23
DF
알바니아 국기
lseid Hysaj
28
MF
이탈리아 국기
André Anderson
29
DF
이탈리아 국기
Manuel Lazzari
32
MF
이탈리아 국기
Danilo Cataldi
33
GK
이탈리아 국기
Luigi Sepe
34
DF
스페인 국기
Mario Gila
35
GK
그리스 국기
Christos Mandas
65
MF
이탈리아 국기
Nicolò Rovella
70
FW
포르투갈 국기
Saná Fernandes
77
DF
몬테네그로 국기
Adam Marušić
94
GK
이탈리아 국기
Ivan Provedel
#
FW
네덜란드 국기
Tijjani Noslin
#
MF
프랑스 국기
Loum Tchaouna
출처: 트랜스퍼마크트,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2월 21일
[1] 2023년 9월 10일 기준[2] 36골[3] 곤살로 이과인과 타이 기록.[4] 세리에 A 소속 및 이탈리아인이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한건 2006-07 시즌 프란체스코 토티 이후 13년만이다.[5] 벨로티는 이후에 투입되긴 했지만 그 전까지 이탈리아는 스트라이커 없이 20여 분을 163cm의 단신 윙어 로렌초 인시녜를 최전방에 위치시켰다.[6] 2022년 3월 기준 80회 시도 65번 성공(성공률 81%).[7] 해당 시즌에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트레블을 달성하였고, 선수 개인은 21세기 최초의 득점왕 트레블을 차지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시즌 파행으로 발롱도르 시상식이 취소되지만 않았더라면 이견의 여지 없이 발롱도르를 수상할만한 활약상이었다. 여담으로 임모빌레에게 골든슈를 내주지 않았더라면 레반도프스키는 리오넬 메시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골든슈 3연패도 가능했을 것이다.[8] 앞서 서술한 도르트문트 시절에 대한 인터뷰를 한 내용을 보면 타국 문화와 언어 적응, 부족한 워크에씩 등의 요인도 경기력에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할 수 있다. 다만 이탈리아 선수들과 함께 뛰는 국제대회에서도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다는걸 생각하면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9] 가제타 스포츠 어워드[10] 라치오의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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