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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롱도르 시상식에 대한 내용은 발롱도르/2023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주최 | |
최초 시상연도 | 1956년 (68주년) |
초대 수상자 | |
최근 수상자 | |
최다 수상자 | |
최다 득표자 | |
링크 |
발롱도르 트로피 |
기자단 투표로 결정되고 기자단은 세계 각국의 기자들로 이뤄진다. 처음엔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16개국 1명의 기자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했고 나중엔 30개, UEFA 소속 국가, 유럽 봉인 해제 이후엔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는 96개국 각 1명의 기자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했다. 각 투표권은 1위에서 5위까지를 기록해서 합산했는데 1970년 소련 기자처럼 1명이 1위표 2개를 던진 사례도 있었다.
2022년 [월 12일, 프랑스 풋볼은 수상자 평가 기간을 연간에서 시즌으로 변경, 시상 기준도 최우선 기준은 개인 성과고 구단 성과, 선수 클래스, 페어플레이 등은 후순위가 된다고 발표했다. 결과에 지속적으로 논란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시상식은 9~10월에 열릴 확률이 높아졌고 투표에 참여하는 기자단의 규모[2]도 축소된다.#
2022년 [월 12일, 프랑스 풋볼은 수상자 평가 기간을 연간에서 시즌으로 변경, 시상 기준도 최우선 기준은 개인 성과고 구단 성과, 선수 클래스, 페어플레이 등은 후순위가 된다고 발표했다. 결과에 지속적으로 논란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시상식은 9~10월에 열릴 확률이 높아졌고 투표에 참여하는 기자단의 규모[2]도 축소된다.#
자세한 내용은 발롱도르/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 최다 수상 구단: FC 바르셀로나 페메니 (3회)
- 최다 수상 국가: 스페인 (3회)
- 최다 선수 배출 국가: 스페인 (2명)
구단 | 횟수 | 선수 목록 |
12 | ||
12 | ||
8 | ||
8 | ||
5 | ||
4 | ||
2 | 케빈 키건(2) | |
2 | ||
2 |
구단 | 횟수 | 선수 목록 |
3 |
선수 | 횟수 | 구단 |
2 | FC 바르셀로나 페메니(2) |
2016년, 프랑스 풋볼이 발롱도르 60주년 기념으로 국제적 재평가(Le nouveau palmarès)란 이름으로 비유럽인이 발롱도르를 받을 수 없었던 1995년 이전 선수들의 수상을 재평가했다.[4] 물론 기존 수상자들의 수상이 취소되진 않는다.
연도 | 원 수상자 | 대체 수상자 | 클럽 |
1958 | |||
1959 | |||
1960 | |||
1961 | |||
1962 | |||
1963 | |||
1964 | |||
1970 | |||
1978 | |||
1986 | |||
1990 | |||
1994 |
최근의 기준을 토대로 재선정한 특집 기사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발롱도르가 수여된 것은 아니다. 기사엔 해당 선수들을 소급하여 합당한 수상자로 인정됐다고 서술되어 있다.
추가 시상이 기자 개인이 만든 내용일 뿐이란 얘기가 나오는데, 출처가 필요해 보인다. 여러 뉴스나 해외 위키도 프랑스 풋볼이 공식 발표한 내용이라 하기 때문.[5]
추가 시상이 기자 개인이 만든 내용일 뿐이란 얘기가 나오는데, 출처가 필요해 보인다. 여러 뉴스나 해외 위키도 프랑스 풋볼이 공식 발표한 내용이라 하기 때문.[5]
1999년, 프랑스 풋볼은 발롱도르 수상자들의 투표를 받아 펠레를 세기의 선수로 선정했다. 각 유권자에겐 최대 5점 상당의 5표가 할당됐고, 수상자 34명 중 30명이 투표했다.[6] 펠레는 1위표 17개를 받아 세기의 선수로 선정됐고, 2위 디에고 마라도나의 거의 두 배의 점수를 획득했다.
선수 | 점수 | 1위표 | 2위표 | 3위표 | 4위표 | 5위표 |
122 | 17 | 5 | 4 | 2 | 1 | |
65 | 3 | 6 | 5 | 5 | 1 | |
62 | 1 | 4 | 7 | 9 | 2 | |
44 | 4 | 3 | 3 | 1 | 1 | |
40 | 1 | 5 | 1 | 3 | 6 |
1978년 프랑스 풋볼은 당해 남아메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에 대한 기사를 냈다. 여기서 남아메리카 올스타 팀과 유럽 올스타 팀 간의 경기를 가정했고, 당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유럽 선수들이 선정됐다. 1994년 프랑스 풋볼은 '골든 팀'이란 명칭으로 올스타 팀을 선정했다.
연도 | 골키퍼 | 수비수 | 미드필더 | 공격수 |
1978 | ||||
1994 |
명칭은 올스타 팀이지만 남아메리카 올스타 팀과의 경기를 가정한 팀이라 유럽 국적 선수로만 구성됐다. 애초에 1995년 이전까진 발롱도르 수상자도 유럽 국적 선수에 한해서만 수상됐다.
자세한 내용은 명예 발롱도르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발롱도르 드림팀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발롱도르/시상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 2014년부터 스포츠서울 소속 부장인 위원석 기자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발롱도르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2022년엔 손흥민이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아시아 역사상 최초로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2번 선정된 선수가 되었다. 2021-22 시즌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획득한 손흥민이 자신의 2019년 발롱도르 순위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11위를 기록했다. 또한, 몇년 간 꾸준히 후보에 들었던 구단 동료 해리 케인의 21위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 리오넬 메시는 최다 수상 기록(8회) 뿐만 아니라 최다 연속 수상(2009~2012), 최다 포디움(14회), 최다 연속 포디움(2007~2017) 기록도 같이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연속으로 2위 이상을 기록했다.
- EA SPORTS가 프랑스 풋볼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FC 24부터 커리어 모드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축구계 최고의 상인 만큼 Ultimate Team™에서도 발롱도르 카드[13]를 기대해볼 수 있을 듯.
자세한 내용은 발롱도르 드립 문서 참고하십시오.
[1] Palme d'Or도 비슷하게 황금종려상으로 번역한다.[2] 남자부는 기존 170명의 기자단 투표를 FIFA 랭킹 기준으로 100명으로 줄였고 여자부도 FIFA랭킹 50위 국가의 기자까지만 투표권을 준다.[3] 최연소 수상자이기도 하다.[4] [5] 123[6] 레프 야신은 사망, 스탠리 매튜스, 오마르 시보리, 조지 베스트는 투표를 거부했다.[7] 아시아 최초 득표자는 2007년에 2점을 득표하며 29위에 랭크된 이라크 선수 유니스 마흐무드.[8] 2022년에 손흥민은 5점을 득표, 11위를 기록하며 이 기록을 경신했다.[9] 2015년에는 손흥민이 FIFA 발롱도르 59인 후보에 뽑혔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이는 당시 에스파냐 언론인 문도 데포르티보에서 FIFA에서 공식적으로 발롱도르 후보를 발표하기 전에 내부적으로 뽑은 예비명단을 유출한 사건으로 이건 그 해에만 딱 한 번 일어났던 매우 특별한 사례다. 참고로 이때 손흥민은 공식적인 23인 후보에는 뽑히지 못했다. 2019년 손흥민이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이후 설기현과 박지성이 후보에 오른 것은 공식적인 것이 아니라든가, 이들이 최종 후보가 아니었다는 소문이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설기현과 박지성이 뽑힌 50인의 명단은 분명히 프랑스 풋볼에서 뽑은 공식 후보고, 상술했듯 2016년부터 최상위 3인의 최종 발표 방식을 폐지한 발롱도르에는 최종 후보라는 개념이 사라졌는데, 결국 최종 후보가 현재 기준이라면 설기현과 박지성도 최종 후보다. 프랑스 풋볼에서 발롱도르 후보를 뽑으면 선정단이 그 중에서 바로 수상자를 투표하는 방식은 항상 같았고 후보 수와 발표 방식만 달라진 것이다.[10] 나머지 두 명은 후벵 디아스, 요슈코 그바르디올[11] 발롱도르는 리오넬 메시, FIFA 올해의 선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수상했다. FIFA 올해의 선수 투표기간이 발롱도르 투표기간보다 늦어 21-22 시즌 초반 메시의 기대 이하의 활약상이 발롱도르에는 덜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레반도프스키가 21-22 시즌에도 대단한 모습을 보여줬으니.[12] 발롱도르는 카림 벤제마, FIFA 올해의 선수는 메시가 수상했다. 게다가 2022 발롱도르 시상식 후 2022 월드컵도 있었다.[13] 실제로 EA SPORTS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세리에, PL, 분데스리가, 리그1, 라리가의 POTM 카드를 출시하고 있고 PL에선 올해의 선수, 영플레이어 카드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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