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영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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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영의 역대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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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o.38 | |
조제영 Jo Je-Yeong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체 | 182cm | 89kg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2020년 2차 4라운드 (전체 39번, 두산) |
소속팀 | 두산 베어스 (2020~) |
병역 | |
연봉 | 2024 / 3,100만 원 동결 |
두산 베어스 소속 우완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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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에서는 7경기 1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 5.40을 기록 중이었다.
이용찬의 팔꿈치 부상으로 인하여 대체 선발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6월 9일 NC와의 시즌 4차전에 선발로 낙점되어 1군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1회 양의지에게 3점 홈런을 맞았으나 이후 2,3회를 잘 막아냈고 팀이 최성영을 상대로 4회 4점을 내며 승리투수를 기대할 수도 있었으나 4회 양의지, 박석민, 노진혁을 모두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를 만들고 최원준에게 마운드를 넘겨주었다. 최원준이 애런 알테어에게 3타점 2루타를 맞으며 자책점이 6점으로 늘어났다. 최종 성적은 3이닝 77구 3피안타 1피홈런 5볼넷 4K 6실점. 팀이 12:8로 패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강판된 후 손을 잡고 있어서 보았더니 피가 살짝 나고 있었고 물집이 잡혔다고 했다.
그 다음 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2]
6월 20일 말소된 이형범을 대신해 다시 콜업되었다.
6월 23일 SK와의 경기에서 9:2로 크게 이기고 있는 9회말에 등판. 선두타자 김성현을 삼진, 고종욱에게는 내야 안타[3], 김경호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이현석을 삼진, 로맥을 중견수 플라이로 막아내면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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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kt전에서 첫 등판하여 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4월 20일 롯데전 3이닝 9실점으로 무너진 이영하의 뒤를 이어 등판했고 전준우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으나 4이닝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5월 13일 키움전에서 최원준이 휴식차원으로 등판을 한번 미루며 선발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1회에 2아웃을 잘 잡고 난타를 당하고 빅이닝을 내주며 1⅓이닝 6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당했다.
5월 30일 고봉재, 박종기, 신성현과 함께 1군 등록
6월 8일 롯데전 부진했던 선발 박정수에 이어 등판했으나, ⅓이닝 1볼넷 6피안타 5자책점으로 심각한 모습만 보여주고 내려갔다.
2022년 1월 19일 발표한 배번 현황에서 빠진 것을 봐서는 군 입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2월 7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였다. 2월 23일 뒤늦게 군보류 공시되었다.
2월 7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였다. 2월 23일 뒤늦게 군보류 공시되었다.
상당히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투구폼에서 나오는 최고 145km/h, 평균 140km/h의 포심, 120km/h 후반의 슬라이더, 110km/h 대의 커브를 구사하는 투수이다. 주무기는 커브로, 무브먼트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커맨드가 상당히 좋아서 카운트를 잡는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직구와 변화구 모두 타자에게 위협적이지 않기 때문에 볼넷 및 연속안타로 주자를 쌓아두고 대량실점하는 일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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