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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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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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58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영렬 李永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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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학력 | |
가족 | 부인 최희재, 슬하 1남 |
현직 | 법무법인 도울 대표 변호사 |
경력 |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7년 서울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했고, 1981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서울법대 77학번).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 후 1989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여 법조인이 되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18기.
이후 검사로 재직하며 대통령비서실 사정비서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12월 24일에는 고검장급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승진되었다. 이후 박근혜 게이트 관련 대검찰청 특별수사본부장을 맡았으나, 우병우 사단이 아니냐는 이유로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그런데 이영렬은 과거 2006~08년 대통령비서실 사정 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밑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일부 언론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돈봉투 만찬 사건에 연루되어 2017년 5월 18일 사의를 표명했으나 사실상 거절당했고, 이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지검장 직위[1]에서 부산고검 차장검사(검사장)로 강등당했다. 그런데 말이 좌천일 뿐이고 예전에 서울중앙지검장이 고검장급이었다는 점, 그리고 현재 감찰대상인 점을 감안한다면 사실상 공직자로선 완전히 강등이 아니라 사형 선고를 받은 셈이다.
이후 면직되는 것으로 결정났다. 쉽게 말해 변호사 개업도 못 하고 해고된다는 뜻이다. 결국 2017년 9월 19일 법무부의 면직 결정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하였다. 관련기사 승소하지 못하면 변호사법에 따라 2년간은 변호사 개업도 금지된다.
2018년 1월 3일 행정 소송 결과 면직 처분 취소 처분을 받았으나, 다음날 바로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
그리고 2019년 3월 법무법인 도울을 설립하였고 동성제약의 사외이사가 되었다. #
이후 검사로 재직하며 대통령비서실 사정비서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12월 24일에는 고검장급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승진되었다. 이후 박근혜 게이트 관련 대검찰청 특별수사본부장을 맡았으나, 우병우 사단이 아니냐는 이유로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그런데 이영렬은 과거 2006~08년 대통령비서실 사정 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밑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일부 언론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돈봉투 만찬 사건에 연루되어 2017년 5월 18일 사의를 표명했으나 사실상 거절당했고, 이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지검장 직위[1]에서 부산고검 차장검사(검사장)로 강등당했다. 그런데 말이 좌천일 뿐이고 예전에 서울중앙지검장이 고검장급이었다는 점, 그리고 현재 감찰대상인 점을 감안한다면 사실상 공직자로선 완전히 강등이 아니라 사형 선고를 받은 셈이다.
이후 면직되는 것으로 결정났다. 쉽게 말해 변호사 개업도 못 하고 해고된다는 뜻이다. 결국 2017년 9월 19일 법무부의 면직 결정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하였다. 관련기사 승소하지 못하면 변호사법에 따라 2년간은 변호사 개업도 금지된다.
2018년 1월 3일 행정 소송 결과 면직 처분 취소 처분을 받았으나, 다음날 바로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
그리고 2019년 3월 법무법인 도울을 설립하였고 동성제약의 사외이사가 되었다. #
- 1986.10 :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 1989.02 : 제18기 사법연수원 수료
- 1989.03 ~ 1991.07 :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 1991.07 ~ 1993.09 :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검사
- 1993.09 ~ 1996.02 : 서울지방검찰청 특수3부 검사
- 1996.02 ~ 1998.03 :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 1998.03 ~ 2001.02 : 한국에너지개발기구(KEDO) 파견
- 2001.02 ~ 2001.06 : 부산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 2001.06 ~ 2003.03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 2003.03 ~ 2004.08 : 대구지방검찰청 공판부 부장검사
- 2004.08 ~ 2006.02 : 법무부 검찰국 검찰4과장
- 2006.02 ~ 2006.11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외사부 부장검사
- 2006.11 ~ 2008.02 :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사정비서관[2]
- 2008.02 ~ 2008.03 :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 2008.03 ~ 2009.01 :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차장검사 승진. - 2009.01 ~ 2009.08 : 인천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 2009.08 ~ 2010.08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
- 2010.08 ~ 2011.08 :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장
- 2011.08 ~ 2012.07 : 서울고등검찰청 송무부장[3]
- 2012.07 ~ 2013.04 :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2013.04 ~ 2013.12 :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3.12 ~ 2015.02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5.02 ~ 2015.12 :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5.12 ~ 2017.05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4]
- 2017.05 ~ 2017.06 :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5]
- 2017.06 : 면직[6]
- 2019.01 : 검사 복직[7]
- 2019.01 : 검사 사직[8]
- 2019.03 ~ : 법무법인 도울 대표변호사
- 2019.03 ~ : 동성제약 사외이사
[1] 그 자리는 노승권 1차장이 대행하다가 차장검사 신분이었던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가 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맡게 되었다.[2] 이 시절의 대통령비서실장이 문재인이었다.[3] 검사장 승진.[4] 고검장 승진. 전국 최대 지방검찰청이며 요직 중의 요직으로, 고검장-검찰총장 승진 1순위이다. 2005년 ~ 2017년에는 고검장급이었다.[5]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인해 강등되었다.[6]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인해 면직되었다.[7] 돈봉투 만찬 사건에 대한 무죄로 인해 복직되었다.[8] 이영렬이 복직하고 사직하기까지 검사 신분이던 단 하루는 무보직 고검장급 검사였다. 복직 하루 만에 사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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