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학교 전경 |
은광여자고등학교 恩光女子高等學校 Eunkwang Girls’ High School | |
교 훈 | 진취적인 미래인 창조적인 지성인 자주적인 봉사인 |
개교 | |
유형 | |
성별 | |
운영형태 | |
학교법인 | 국암학원 |
교장 | 12대 홍진희 |
상징 | 교목 : 소나무 교화 : 진달래 |
학생 수 | 700명(2023학년도) |
교직원 수 | 65명(2023학년도) |
관할교육청 | |
소재지 | |
홈페이지 | |
세계의 빛으로, 미래의 리더로,
새 시대의 으뜸으로
- 1952년 : 은광고등학교 분리
- 1973년 11월 10일 : 은광여자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및 여고 전환.
- 1978년 : 현 교사 준공
- 2002년 12월 28일 : 학교법인 은광학원 이사장 국암 김승제 이사장[4]취임 은광여고를 명문으로 바꾼 이사장
- 2005년 3월 2일 : 은광여자고등학교 제 8대 교장 김정열 선생님 취임
- 2006년 1월 5일 : 학교법인 국암학원 명칭 변경
- 2007년 3월 2일 : 건학이념, 교훈, 교목(소나무), 교화(진달래) 변경
- 2011년 12월 1일 : 은광여자고등학교 제 9대 교장 임도명 선생님 취임
- 2012년 9월 1일 : 은광여자고등학교 제 10대 교장 장명길 선생님 취임
- 2016년 9월 1일 : 은광여자고등학교 제 11대 교장 윤미영 선생님[5] 취임
- 2019년 2월 12일 : 제 63회 졸업식
- 2021년 2월 8일 : 은광여자고등학교 제 12대 교장 홍진희 선생님 취임
- 2022년 2월 10일 : 제 66회 졸업식
Triple A+(Ambition Ability Achievement)
- 같은 재단인 은성중학교(前 은광여자중학교)가 바로 옆에 붙어 있으며 시설을 공유하고 있다. 체육 수업이 겹칠 경우 체육관이나 운동장에서 은성중학교의 체육 수업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도 있다. 또한 학교 운동장에서 은광여자고등학교 체육대회 리허설을 시행할 때 은성중학교 건물 창문에 중학생들이 다닥다닥 붙어 리허설을 구경하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야간자율학습은 강제가 아니며 학생들이 신청한다. 단, 1학년과 2학년은 야자실의 자리가 적게 할당되어 신청자 수가 더 많은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풀타임을 신청하지 않는 한 대체로 야자실의 자리를 받는 게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야자를 신청했지만 자리를 받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교과 교실에서 야자를 할 수 있게 하고 있었으나, 안전 상의 이유로 2017년 2학기 이후 더 이상 야자 시간에 교과 교실을 개방하지 않는다. 대신 야자실의 자율석 수를 늘려 자리를 배정 받지 못한 학생들도 야자실에서 야자를 할 수 있다.
은광여자고등학교의 축제다. 외부인은 출입금지인 자축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각 동아리들마다 특색있는 부스를 연다.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지며 각 부마다 1시간 30분 정도다. 동아리 인원을 반으로 나누어 1부에 부스에 있다가 2부에 축제를 구경하러 갈 조, 1부에 축제를 구경하다가 2부에 부스를 관리할 조를 편성한다. 1부와 2부가 끝나면 전교생이 체육관에 모여 공연을 구경한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은광여자고등학교의 체육대회. 1학년과 2학년이 체육대회에 참석하며, 당연하게도 3학년은 참석하지 않는다. 1학년은 1학년 반 대항 줄다리기, 배구, 단체 줄넘기가 있고 2학년은 2학년 반 대항 줄다리기, 피구, 파도타기가 있다. 자매반 대항으로는 계주와 6인 7각[9]이 존재한다.
체육 종목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자매반[10]퍼포먼스’[11] 를 따로 준비한다. 연습은 보통 아침 조회 시간 전 혹은 종례 이후 운동장에서 한다. 그래서 등교 및 하교할 때 운동장에 가보면 700명 남짓되는 학생들이 다같이 춤을 추는 엄청난 광경을 볼 수 있다. 체육대회 시즌이 되면 은광‘여고’가 아닌 은광‘체고’ 라고 불리는데, 이것이 바로 그 이유이다.[12]
체육 종목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자매반[10]퍼포먼스’[11] 를 따로 준비한다. 연습은 보통 아침 조회 시간 전 혹은 종례 이후 운동장에서 한다. 그래서 등교 및 하교할 때 운동장에 가보면 700명 남짓되는 학생들이 다같이 춤을 추는 엄청난 광경을 볼 수 있다. 체육대회 시즌이 되면 은광‘여고’가 아닌 은광‘체고’ 라고 불리는데, 이것이 바로 그 이유이다.[12]
1학년 전교생과 2학년 전교생이 강당에서 서로 마주 보고 인사를 한다. 3학년들은 면학 정진을 위한 배려인지 상견례에 참석하지 않는다.
1학년 반 대항 합창대회. 한우리성결교회에서 한다. 2학년들은 관람석에 앉아 자매반을 응원한다. 1등이 될 경우 학교 홈페이지 대문에 반이 합창을 하는 사진이 올라가는 영광을 얻는다.
- 윤승운: 남녀공학이었던 은광고등학교 시절에 졸업했다.
자세한 내용은 권경애 학교폭력 소송 불출석 패소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정순신 사건에서는 제주도 돼지라고 그랬다며요. 주원이 핸드폰 포렌식에 보면 '강화도 꼬마'. 꼴같지 않은 게 재수 없다고."
"물리적 폭력을 자기네들이 찾지 못해서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게 없다. 그래서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
"아이들 보복으로 커지고 이런 사안들을 계속 얘기를 하면서 이제 전학을 가는 것을 권유를 했고요."이기철/故 박주원 양 어머니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또 보복이나 2차 가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오히려 학생 지도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로 전학을 가라고 권유했다는 것은 교사로서 의무를 아주 방기한 거라고 보입니다.김용수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
- 2015년 은광여자고등학교에 1학년에 재학중이던 박주원양이 학교폭력을 당하다가 자살했다. 기사
- 이후 2016년 8월부터 유족 측은 가해자, 학교법인, 서울특별시교육청 측에 민사소송을 걸었다.
- 2018년 2월 8일 어머니가 졸업식에 영정사진을 들고 참석했는데, 피해자의 담임이었던 여교사에게 저건 또 뭐야? 등 학교 측에게 홀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기사
-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유족측에게 1300만원가량의 소송비를 돌려받으려 했지만, 여론의 뭇매를 맞아 소송비를 포기했다. 그 이외 가해자측에 관해서는 울분이 터져서 차마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1] 절반은 서초구[2] 유명 한국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한가인이 다닌 여고가 은광여고를 모티브로 했다. #[3] 당시 서울, 경기도에서도 몇 없는 남녀공학 고등학교 중 하나였다. 이는 농어촌 지역이었기에 가능했었다. 당시만 해도 강남은 경성부(서울특별시)소속이 아니라 경기도 광주군의 면이었다.[4] 이스타코 회장, 새누리당 20대 총선 구로구 갑 출마(낙선).[5] 윤미영 선생님께서는 수학 과목을 가르치셨다.[6] 한 건물을 두 개의 이름으로 나눈 거라 큰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7] 말이 지하 3층이지, 학교가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지상 1층에 해당한다.[8] 이어지는 서술을 보면 알겠지만 3학년은 목련관에서만 생활한다.[9] 2016년 기준. 2015년에는 자매반 대항 줄다리기가 있었다.[10] 예) 1학년 1반-2학년 1반[11] 퍼포먼스 노래 정할 때 1,2학년들이 서로 많이 싸운다[12] 정말 목숨 걸고 한다.[13] 2017년 이후 단종되는 듯 했으나 학생들의 건의로 2019년부터 다시 판매를 시작했다.[14] 남색보다 회색이 시보리가 더 잘 잡혀있다.[15] 쉽게 입고 벗을 수 없다는 점[16] 원한다면 소매 끝 부분에 이니셜을 새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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