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광역자치단체 | |||
하위 행정구역 | |||
면적 | 42.71㎢ | ||
인구 | 236,847명[1] | ||
인구 밀도 | 5,492.65명/㎢[2] | ||
시장 | 이권재 (초선) | ||
4석[3] | |||
2석[4] | |||
1석[5] | |||
2석[6] | |||
차지호 (초선) | |||
상징 | 시화 | ||
시목 | |||
시조 | |||
031 | |||
오산시의 C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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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 BI |
오산시의 슬로건 |
오산시의 마스코트 | ||
![]() | ||
수달이 · 까산이 · 까오[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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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항목: 화성시/역사
오산시로 승격한 1989년부터 2001년까지 사용한 CI.
오산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의견이 엇갈린다. 인근에 있는 독산성(禿山城)에서 '禿 → (같은 음을 가진) 獨 → (같은 뜻을 가진) 孤 → (발음의 변화를 거쳐) 오' 테크를 탔다는 학설이 있고, 까마귀(까마귀 烏)가 유독 많아서 모여있는 것이 산(山)의 모양을 갖췄다고 해서 오산시라는 학설이 있는데 일단, 오산시도 시조를 까마귀로 변경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예 마스코트도 까마귀로 바꾸는 등 까마귀 마케팅을 실시하면서 후자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이 수원군에 속해있었고, 지금도 오산은 수원 생활권에 속한다. 1914년 수원군 산성면·청호면·문시면·초평면이 통합되어 성호면(山城면과 淸湖면에서 한 글자씩 따 명명)이 설치되었고, 1941년 오산면으로 개칭되었다. 1949년 수원군이 화성군으로 개칭됨에 따라 화성군 오산면이 되었다.
1960년 오산면이 오산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70년 수원시내에 있던 화성군청[9]이 오산읍(현 롯데마트 오산점 자리)으로 이전했다. 1987년 화성군 동탄면 금곡리 일부를 편입했다(곧바로 은계리로 개칭).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오산IC가 설치되면서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계속적인 신도시 개발로 아파트들이 들어섰다.
1989년 오산읍을 관할로 오산시가 설치되기에 이른다. 1995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청호리·고현리의 각 일부를 편입하여 현재의 오산시 영역이 완성되었고, 이 때문에 오산시 갈곶동, 고현동, 청호동과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고현리, 청호리가 동시에 존재한다.
읍 하나가 시로 승격됐기 때문에 시 면적이 42.71㎢으로, 경기도 중에서도 면적이 좁은 시다.
서울특별시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서초구보다도 작다. 타 도시의 신도시 지구 하나와 면적이 거의 비슷하다. 같은 도의 용인시 수지구나 수원시의 권선구와 비슷한 면적이다. 심지어 동탄신도시보다 작고, 용인시 기흥구와 안산시 단원구 면적의 반밖에 안된다.
시가지가 아담한 편이고 6차선을 초과하는 도로가 별로 없기에 교통체증에 실망하여 오산으로 유입하는 인구만큼 오산에서 유출되는 인구도 적잖게 많다. 그래서 인구도 20만명대 박스권에 갇혀있는 상태다. 토박이들도 꽤 적다.
서울특별시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서초구보다도 작다. 타 도시의 신도시 지구 하나와 면적이 거의 비슷하다. 같은 도의 용인시 수지구나 수원시의 권선구와 비슷한 면적이다. 심지어 동탄신도시보다 작고, 용인시 기흥구와 안산시 단원구 면적의 반밖에 안된다.
시가지가 아담한 편이고 6차선을 초과하는 도로가 별로 없기에 교통체증에 실망하여 오산으로 유입하는 인구만큼 오산에서 유출되는 인구도 적잖게 많다. 그래서 인구도 20만명대 박스권에 갇혀있는 상태다. 토박이들도 꽤 적다.
오산시는 과거 화성군에서 분리되어 나왔기 때문에 1989년에 화성군에서 오산시가 분리되었음에도 2000년까지 화성군청이 오산에 있었다. 또 교육지원청은 오산시 내삼미동(신장동)에 있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두 시를 모두 관할한다. 경찰서도 최근까지 화성경찰서→화성동부경찰서였으나, 2019년 오산경찰서가 분리되면서 화성이라는 이름을 벗어났다. 반면 오산시를 관할하는 세무서는 '동화성세무서'[10]이다. 이름대로 화성시 오산동에 있지만, 화성시 동부(병점·동탄권)와 오산시까지 관할한다. 소방서도 1991년 설치된 오산소방서에서 2008년 화성소방서가 설치되기 전까지 화성시까지 관할했다.[11]
이와 같이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까진 아니지만, 주소는 '오산'인데 명칭에는 '화성'이 먼저 나오는 소소한 사항이 있다. 이상의 경찰서, 세무서, 교육청을 통해, 수원, 화성, 오산의 역사적 단일성과 도시권, 생활권이 행정상에도 상당히 반영돼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통합 관련해서 화성시와 대립 관계에 있다. 오산시가 통합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화성시가 서쪽(구 남양군)으로 아직 발전되지 않은 지역이 많기에 통합 시 해당 지역 개발에 세금을 쓸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오산시 지역에 대한 투자가 감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12][13]경부고속도로가 오산시 정중앙을 지나가는 구조상 발생되는 지역명 광고 문제 때문일 수도 있겠으나, 고속도로 나들목 명칭의 경우 꼭 행정구역명 또는 행정구역 명칭에 맞출 필요는 없다.[14][15] 그렇기 때문에 오산시가 화성시와의 통합을 찬성하려면 세교 지구의 건설이 완료되고 세마 지역의 개발이 완수되며, 동탄과 오산의 연담화가 완료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오산시가 더이상 자체적으로 개발과 발전이 불가능해야 화성시와의 통합에 찬성할 것이다.
오산시는 화성 통합 말고도 수원 통합에도 반대하는데[16] 그 이유는 역시나 비슷하게 혐오 시설이 오산시 세마동으로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원시 측에서는 그런 혐오 시설은 화성시 서부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고 오히려 오산시는 수원 도심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개발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회유하고 있다. 다만 오산시가 당장 수원과 통합하면 월경지가 되어버리는데, 오산과 수원을 잇는 화성시의 지역이 하필이면 병점 지역이며, 만일 병점을 집어삼켜서 수원시와 통합을 하려고 한들, 화성시가 동탄이 월경지가 되어버리는 것을 가만둘리 없다는 것을 오산시도 알기 때문에 월경지가 되는 것을 각오하지 않는 한, 수원시와 오산시가 이어질 가능성이 없어서 이쪽도 관심을 끈 상태이다.
거기에다가 화성시나 수원시와 통합하여 오산시가 일반구로 승격한다면 지방세 인상(기초세에서 광역세로 변경)이 일어나기 때문에 통합을 반대하는 측면도 있다. 시 및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이유 중 하나로 지방세 절세도 엄연히 포함되어있기 때문. 동탄신도시가 근처에 세워지며 부유한 오산시민 상당수가 동탄으로 이사갔으며, 현재 오산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동탄의 높은 부동산 가격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오산시에 눌러앉은 외지인 출신이 더욱 많기에 상대적으로 지방세 문제에 더욱 민감한 편이다. 다만 동탄신도시의 영향으로 오산시도 집값이 더욱 올라가고 있기에 이러한 경향도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거기에 현재로써는 가장 유력한 통합 방안이 경기도에 잔류한채로 창원처럼 통합 특례시가 되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일반시의 일반구가 되기 때문에 지방세도 기초세로 계속 낼 수 있다.
다만 오산과 동탄의 인구구조가 비슷하다는 공통점이 있고,[17] 오산과 동탄의 연담화, 철도연결이 진행되면 사실상 완전히 생활권이 같아지기에 개발이 점차 진행될수록 통합을 반대하는 경향도 옅어질 것이다.
이와 같이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까진 아니지만, 주소는 '오산'인데 명칭에는 '화성'이 먼저 나오는 소소한 사항이 있다. 이상의 경찰서, 세무서, 교육청을 통해, 수원, 화성, 오산의 역사적 단일성과 도시권, 생활권이 행정상에도 상당히 반영돼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통합 관련해서 화성시와 대립 관계에 있다. 오산시가 통합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화성시가 서쪽(구 남양군)으로 아직 발전되지 않은 지역이 많기에 통합 시 해당 지역 개발에 세금을 쓸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오산시 지역에 대한 투자가 감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12][13]경부고속도로가 오산시 정중앙을 지나가는 구조상 발생되는 지역명 광고 문제 때문일 수도 있겠으나, 고속도로 나들목 명칭의 경우 꼭 행정구역명 또는 행정구역 명칭에 맞출 필요는 없다.[14][15] 그렇기 때문에 오산시가 화성시와의 통합을 찬성하려면 세교 지구의 건설이 완료되고 세마 지역의 개발이 완수되며, 동탄과 오산의 연담화가 완료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오산시가 더이상 자체적으로 개발과 발전이 불가능해야 화성시와의 통합에 찬성할 것이다.
오산시는 화성 통합 말고도 수원 통합에도 반대하는데[16] 그 이유는 역시나 비슷하게 혐오 시설이 오산시 세마동으로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원시 측에서는 그런 혐오 시설은 화성시 서부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고 오히려 오산시는 수원 도심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개발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회유하고 있다. 다만 오산시가 당장 수원과 통합하면 월경지가 되어버리는데, 오산과 수원을 잇는 화성시의 지역이 하필이면 병점 지역이며, 만일 병점을 집어삼켜서 수원시와 통합을 하려고 한들, 화성시가 동탄이 월경지가 되어버리는 것을 가만둘리 없다는 것을 오산시도 알기 때문에 월경지가 되는 것을 각오하지 않는 한, 수원시와 오산시가 이어질 가능성이 없어서 이쪽도 관심을 끈 상태이다.
거기에다가 화성시나 수원시와 통합하여 오산시가 일반구로 승격한다면 지방세 인상(기초세에서 광역세로 변경)이 일어나기 때문에 통합을 반대하는 측면도 있다. 시 및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이유 중 하나로 지방세 절세도 엄연히 포함되어있기 때문. 동탄신도시가 근처에 세워지며 부유한 오산시민 상당수가 동탄으로 이사갔으며, 현재 오산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동탄의 높은 부동산 가격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오산시에 눌러앉은 외지인 출신이 더욱 많기에 상대적으로 지방세 문제에 더욱 민감한 편이다. 다만 동탄신도시의 영향으로 오산시도 집값이 더욱 올라가고 있기에 이러한 경향도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거기에 현재로써는 가장 유력한 통합 방안이 경기도에 잔류한채로 창원처럼 통합 특례시가 되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일반시의 일반구가 되기 때문에 지방세도 기초세로 계속 낼 수 있다.
다만 오산과 동탄의 인구구조가 비슷하다는 공통점이 있고,[17] 오산과 동탄의 연담화, 철도연결이 진행되면 사실상 완전히 생활권이 같아지기에 개발이 점차 진행될수록 통합을 반대하는 경향도 옅어질 것이다.
(1949년~현재) |
1949년 15,406명 |
1955년 16,956명 |
1960년 17,449명 |
1966년 20,815명 |
1970년 22,548명 |
1975년 31,135명 |
1980년 44,840명 |
1985년 47,858명 |
1990년 59,482명 |
1995년 70,488명 |
2000년 102,697명 |
2005년 132,532명 |
2010년 182,516명 |
2015년 206,828명 |
2020년 229,725명 |
2024년 5월 235,681명 |
행정동별 인구 통계 |
화장품 산업이 상당히 발달한 곳으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오산시에 위치해 있다. 또한 화장품 기업들의 본사와 생산시설들이 오산에 집적되어 있는데, 대표적으로 아모레퍼시픽 공장이 오산시에 위치해 있다. 가장산단에 이런 기업들이 많으며, 국내 화장품 기업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같은 외국계 기업들도 많이 투자한다.[19]
또한 아모레퍼시픽 SCM통합기지, 대상 오산센터, 롯데물류센터 오산 등 제조업 외에도 물류센터 증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물류운송의 거점으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LG디지털파크가 주소상으로는 평택시 진위면이지만 길 하나 건너면 바로 오산인지라 LG전자 직원들은 오산생활권이다. 삼성전자 사업장이 근처 화성시에 있어 이들 사업장으로 통근하는 직원들도 많다.
또한 제3가장산업단지를 구축함에 따라 이에 따른 기업들이 많이 입주가 기대된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SCM통합기지, 대상 오산센터, 롯데물류센터 오산 등 제조업 외에도 물류센터 증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물류운송의 거점으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LG디지털파크가 주소상으로는 평택시 진위면이지만 길 하나 건너면 바로 오산인지라 LG전자 직원들은 오산생활권이다. 삼성전자 사업장이 근처 화성시에 있어 이들 사업장으로 통근하는 직원들도 많다.
또한 제3가장산업단지를 구축함에 따라 이에 따른 기업들이 많이 입주가 기대된다.
교육지원청은 오산시에 있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두 도시를 모두 관할한다. 위의 경찰서와는 달리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까진 아니지만, 주소는 '오산'인데 명칭에는 '화성'이 먼저 나오는 소소한 사항이 있다. 이상의 경찰서, 세무서, 교육청을 통해, 수원, 화성, 오산의 역사적 단일성과 도시권, 생활권이 행정상에도 상당히 반영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원래 슬로건은 교육수도 오산이었지만 대구의 영향 때문인지 AI교육도시 오산으로 슬로건이 변경되었다.
비평준화 지역인데다가 신장동은 한 반에 30 ~ 40명씩 있어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 • 화성시 관할)
오산시 북삼미로 119
도서관 목록은 아래와 같다.
오산시 공공도서관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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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공 도서관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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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들의 고등교육기관 진학도 수원시, 화성시의 대학에 의존적인 편이다. 당장 오산시의 유일한 4년제 대학인 한신대학교도 사실상 병점 및 봉담 생활권이며, 수원시에 규모있는 4년제 대학들(경기대학교 수원캠 성균관대학교 자과캠, 아주대학교)와 전문대(동남보건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대학원대학(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와 화성시에도 4년제 대학(수원대학교, 수원가톨릭대학교, 협성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와 전문대(수원과학대학교, 장안대학교), 대학원대학(능인대학원대학교)가 있다. 그나마 전문대인 오산대학교가 오산시 관내 깊숙히 위치해있는 편. 이렇다보니 수원 및 화성에 위치한 고등교육기관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매우 잦다.
이외에도 인근지역인 평택시와 용인시쪽으로도 자주 진학하는데, 평택시에 위치한 4년제 대학들(평택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와 전문대(국제대학교)와 용인시에 위치한 4년제 대학들(강남대학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단국대학교, 루터대학교,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용인대학교,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 칼빈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과 전문대(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대학원대학(온석대학원대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로 진학하는 경우가 잦다. 다만 평택과 용인 쪽은 수원과 화성보다 교통이 살짝 불편해서 덜하다.
이외에도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의 강남지역, 경기도 남부 , 천안시 및 아산시 지역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자주 진학하지만, 경기도 북부와 서울특별시의 강북 지역은 사실상 통학이 힘들며 같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기숙사도 힘들기에 사실상 자취를 해야한다. 천안아산권 이남의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역도 대학 자체로 운영하는 셔틀버스나 기차를 타지 않으면 통학이 힘들다. 기차를 타게된다면 대체로 평택지제역에서 환승한다.[23]
오산시 내 중, 고등학교의 과밀 현상이 전국에서 심각한 편에 속한다. 특히 세교 지역 내 중, 고등학교들의 과밀 현상이 매우 심각하다.
오산시 내 신설 확정 고등학교 | |||
고등학교 | 적정 규모 | 실제 규모 | 비고 |
세교소프트웨어고 | 부적정[24] | 12 | |
세교2-2고 | 42(1) | ||
세교2-3고 | 36(1) |
오산시 내 신설 필요 고등학교 | |||
고등학교 | 적정 규모 | 실제 규모 | 비고 |
세교2고 | 42(3) |
오산시 내 증축 필요 고등학교 | |||
고등학교 | 기존 규모 | 시행 시 규모 | 비고 |
매홀고 | 30 | 39 | |
세교고 | 30 | 36 | |
운암고 | 24 | 36 |
관할 지역 | |
오산시 전지역 | |
2010년대에는 10대 이하 인구비율이 제일 많았던 지역이었던 만큼 비행청소년들이 폭행 및 갈취 사건을 가끔 터트리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사실상 비행청소년들이 일으키는 사건조차도 거의 사라졌다.
현재로써는 2년에 1번 꼴로 기이한 사건이 터지긴 하지만 대체로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한다. 세교지구가 세워지고 동탄신도시의 영향으로 많은 화장품 회사가 세워지며 오산에서도 소득 수준이 올라가 치안이 더욱 좋아졌었다. 하지만 오산정보고등학교가 예전부터 양아치가 많던 만큼 오산시 사건사고는 이 학교가 3분의 1을 차지하는데 얼마전에는 1학년 3명이 싸우는데 1명이서 2명 얼굴을
오산소방서 | ||
영문 명칭 | Osan Fire Station | |
개서일 | ||
소방서장 | 한경복 | |
주소 | ||
상급기관 | ||
홈페이지 |
오산시를 관할하는 세무서는 '동화성세무서' 이다. 화성시 동부(병점, 동탄 등)와 오산시까지 관할한다.
보건소 | |||||||||
오산시 보건소 | 오산시 경기동로 59(오산시 오산동 25) | 보건소 | |||||||
오산한국병원 | 경기도 오산시 밀머리로1번길 16 (원동) | 종합병원 | |||||||
조은오산병원 |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307 (오산동) | 종합병원 |
오산한국병원(301병상)이 가장 큰 종합병원으로 지역 내에서 자리매김하였다. 조은오산병원(206병상)이 그 뒤를 잇고 있으며, 그 외 자잘한 병원들이 있다. 수원생활권이니만큼 문제가 있을 시 아주대학교병원으로 달려가며, 최근에 동탄에 자리를 잡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오산우체국 | |
주소 | 18135 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 85 오산우체국 (행정리) |
오산세교우체국 | |
주소 | 경기도 오산시 문헌공로 37 (금암동 495-1) |
대한민국의 주요 공군 기지 중 하나로 꼽히는 오산 공군기지는 오산에 없다. 평택시 서탄면[27]에 있는데, 기지의 실제 주인인 주한 미 공군이 기지가 위치한 평택(Pyeongtaek)보다 오산이 더 발음하기 쉽고 철자도 간단하며 인근 지역의 오산(Osan)을 쓰면서 엉뚱한 명칭이 굳어진 것. 이곳에 근무하는 공군 및 카투사 장병을 면회하려면 송탄역으로 가자. 다만, 오산에서 오래 사신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구전으로는, 공군 비행장이 지금의 공설운동장 위치에 실제로 있었다고 전해진다. 오산천 끄트머리 지점에 다른 곳에 비해 유난히 넓은 잔디밭이 있는데 그곳이 비행장 터라고 안내판이 꽂혀있다. 일제강점기 시절 만들어졌으니 경비행기나 왕복엔진을 부착한 소형비행기 정도는 이착륙이 가능했던 모양새이다. 여의도 비행장 다음으로 지어진 비행장이었다고 한다.
외삼미동 북오산IC 방면에 오산예비군훈련장이 있었으나 수원/오산/화성 예비군훈련장이 화성 비봉으로 통합되면서 현재 관내 군사시설은 없다.
외삼미동 북오산IC 방면에 오산예비군훈련장이 있었으나 수원/오산/화성 예비군훈련장이 화성 비봉으로 통합되면서 현재 관내 군사시설은 없다.
- 오산 청소년 테이저 진압사건 (2017년)
- 오산 모텔 살인사건 (2019년)
- 오산 야산 백골시신 사건 (2019년)
- 오산 의류수거함 신생아 유기 사건 (2021년)
- 오산시 택배 상습 절도 사건 (2024년)
- 성호초등학교는 역사가 100년이 넘어서 자기가 태어난 년도 + 100회가 졸업생 회차가 된다. 가령 2018년 생이면 118회 졸업생이 된다.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성호초 출신이라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촬영도 했다.
- 하지만 2020년 무렵 들어서는 야간에 아파트 주변의 전선줄위에 까마귀가 좁은 간격으로 잔뜩 늘어서 있는 광경을 자주 목격할 수 있어서 이름에 어울리게 까마귀산이 되었다. 근데 이 까마귀가 좀 많이 온다. 진짜 전선줄만 있으면 죄다 까마귀가 앉아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가 원래 일본으로 가야 하는데 기후가 변해 한국에 머무르게 되면서 수원, 화성, 오산 등지로 날아온다. 곽상욱 시장 취임 이후 오산은 명칭에 어울리게 마스코트를 까산이로 바꾸는 등 까마귀를 시의 상징으로 삼는 사업을 펼쳤지만 정작 까마귀가 산처럼 쌓이니 주민들 입장에서는 온 길가에 새똥 천국을 만들어버려 그다지 달갑지 않은 존재가 되었다.
- 2016년 8월 14일,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의 주도로 지역 시민들과 단체의 자발적인 모금과 후원, 참여를 통해 오산시청 만남의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되었다 관련기사
- 2016년 9월 9일, 제28회 오산시민의 날 이장희씨가 1대 오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 이 지역은 수원 방언권에 속하여 화성시 대부분 지역과 수원시 전역과 사투리가 같다.[30]
- '잘못 계산함, 또는 그 계산'을 뜻하는 오산(誤算)과 동음이의어격인 지명이라, 잘못 된 계산이 있을 때 대신 소환되어 아재 개그 격의 의미로 쓰이고는 한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크나큰 경기도 오산이야' 라는 식이다.
- 오산에서는 관공서 및 학교 행사 및 기업 명칭으로 '물향기' 라는 이름을 유독 많이 사용한다. 오산시민들은 물향기수목원의 영향으로 물향기 명칭에 오산시 지역색을 느끼는 경향이 강하다. 물향기라는 단어도 오산천 및 물향기 수목원에 상쾌한 향기가 난다고 해서 생겨난 단어이다.
- 오산시 전체 거주인구의 7%가 외국인이라는 통계가 있다.
베트남 꽝남성 (2004.3.10~)
[1] 2024년 6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2] 2024년 4월 기준[3] 오산시 가선거구 (중앙동, 신장동, 세마동): 송진영, 전도현
오산시 나선거구 (대원동, 남촌동, 초평동): 전예슬, 성길용
[4] 오산시 가선거구 (중앙동, 신장동, 세마동): 이상복
오산시 나선거구 (대원동, 남촌동, 초평동): 조미선[5] 비례대표 정미섭 의원 당선무효로 인한 공석[6] 오산시 제1선거구 (중앙동, 신장동, 세마동): 김영희 (초선)
오산시 제2선거구 (대원동, 남촌동, 초평동): 조용호 (초선)[7] 까순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8] 현재 증축 공사 중이다. 여름에는 분수가 작동하며,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 설치된다.[9] 화성행궁 앞 지금의 후생한의원 자리에 있었다. 가보면 군청이 있었음을 알리는 표석이 있다. 참고로 수원시가 분리되기 전의 수원군청은 화성행궁 안의 낙남헌이었다.[10] 2021년 4월 이전까지는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있는 동수원세무서 관할이었다.[11] 1999년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고의 진압이 늦어진 데에도 화재는 화성시(당시 화성군) 서쪽 끝자락에서 났는데 출동은 화성시 동쪽에 있는 오산소방서에서 해야 한 것도 한몫했다.[12] 이 점은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관계와 상당히 유사하다. 남양주시도 동북부지역이 대부분 미개발된 상태이므로 만약 두 도시가 통합한다면 구리시민이 낸 세금이 해당 지역 개발에 쓰일 것이기 때문에 구리시에서는 통합을 반대한다.[13] 그리고 애초에 ‘통합을 할거면 오산이 분리돼서 나온 이유가 없다‘ 라는 의견도 있다.[14] 오산IC가 있는 오산시가지가 예로부터 '오산'이라고 불린 이상, 화성시와 통합되었다고 해서 '화성IC'로 개칭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15] 현재 대한민국 행정의 흐름상 신규 행정구역 창설을 막는 분위기이기는 하지만, 창원시와 청주시의 전례와 같이 둘 이상의 기초자치단체가 통합할 경우 그 특례로서 새로운 일반구를 설치할 수 있다.[16] 이쪽은 딱히 입장을 표명하진 않았다.[17] 20~30대가 압도적으로 많다.[18] 1949-1985년은 화성군 오산면→오산읍 인구, 1990년부터는 경기도 오산시 인구[19] #[괄호] 20.1 20.2 20.3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23] 경기북도나 서울 강북의 대학이라면 수원역이나 동탄역에서 주로 탄다.[24] 부적절한 부지 선정. 원래 오산시청 인근에 신설할 필요가 있었다.[25] 오산소프트웨어고 신설로 인해 세교2-1고 부지를 어이없게 날려먹어서 급하게 신설될 필요가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이다.[26] 화성동부경찰서에서 개칭[27] 오산에서 그리 멀리 있지는 않다. 다만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할 경우 길이 험난하다.[28] 이 학교는 원래 평안북도 정주시에 있던 학교였다.[29] 공립학교로 착각하기 쉬운 경기오산중학교·고등학교도 사립학교인 점을 감안하고 공통적이며, 서울오산중학교·고등학교와 달리 남녀공학이다.[30] 즉 의문형으로 쓰일 때 '~하는 거?', '~함?'라고 쓰이는데, 이는 비단 수원 뿐만 아니라 용인 처인구 일대, 그리고 여주시까지도 동일하다.
오산시 나선거구 (대원동, 남촌동, 초평동): 전예슬, 성길용
[4] 오산시 가선거구 (중앙동, 신장동, 세마동): 이상복
오산시 나선거구 (대원동, 남촌동, 초평동): 조미선[5] 비례대표 정미섭 의원 당선무효로 인한 공석[6] 오산시 제1선거구 (중앙동, 신장동, 세마동): 김영희 (초선)
오산시 제2선거구 (대원동, 남촌동, 초평동): 조용호 (초선)[7] 까순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8] 현재 증축 공사 중이다. 여름에는 분수가 작동하며,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 설치된다.[9] 화성행궁 앞 지금의 후생한의원 자리에 있었다. 가보면 군청이 있었음을 알리는 표석이 있다. 참고로 수원시가 분리되기 전의 수원군청은 화성행궁 안의 낙남헌이었다.[10] 2021년 4월 이전까지는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있는 동수원세무서 관할이었다.[11] 1999년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고의 진압이 늦어진 데에도 화재는 화성시(당시 화성군) 서쪽 끝자락에서 났는데 출동은 화성시 동쪽에 있는 오산소방서에서 해야 한 것도 한몫했다.[12] 이 점은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관계와 상당히 유사하다. 남양주시도 동북부지역이 대부분 미개발된 상태이므로 만약 두 도시가 통합한다면 구리시민이 낸 세금이 해당 지역 개발에 쓰일 것이기 때문에 구리시에서는 통합을 반대한다.[13] 그리고 애초에 ‘통합을 할거면 오산이 분리돼서 나온 이유가 없다‘ 라는 의견도 있다.[14] 오산IC가 있는 오산시가지가 예로부터 '오산'이라고 불린 이상, 화성시와 통합되었다고 해서 '화성IC'로 개칭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15] 현재 대한민국 행정의 흐름상 신규 행정구역 창설을 막는 분위기이기는 하지만, 창원시와 청주시의 전례와 같이 둘 이상의 기초자치단체가 통합할 경우 그 특례로서 새로운 일반구를 설치할 수 있다.[16] 이쪽은 딱히 입장을 표명하진 않았다.[17] 20~30대가 압도적으로 많다.[18] 1949-1985년은 화성군 오산면→오산읍 인구, 1990년부터는 경기도 오산시 인구[19] #[괄호] 20.1 20.2 20.3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23] 경기북도나 서울 강북의 대학이라면 수원역이나 동탄역에서 주로 탄다.[24] 부적절한 부지 선정. 원래 오산시청 인근에 신설할 필요가 있었다.[25] 오산소프트웨어고 신설로 인해 세교2-1고 부지를 어이없게 날려먹어서 급하게 신설될 필요가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이다.[26] 화성동부경찰서에서 개칭[27] 오산에서 그리 멀리 있지는 않다. 다만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할 경우 길이 험난하다.[28] 이 학교는 원래 평안북도 정주시에 있던 학교였다.[29] 공립학교로 착각하기 쉬운 경기오산중학교·고등학교도 사립학교인 점을 감안하고 공통적이며, 서울오산중학교·고등학교와 달리 남녀공학이다.[30] 즉 의문형으로 쓰일 때 '~하는 거?', '~함?'라고 쓰이는데, 이는 비단 수원 뿐만 아니라 용인 처인구 일대, 그리고 여주시까지도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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