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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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매(베이베리) 楊梅 | yangme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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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Myrica rubra Siebold & Zucc. |
분류 | |
식물계 Plantae | |
관다발식물군 Tracheophytes | |
속씨식물군 Angiosperms | |
진정쌍떡잎식물군 Eudicots | |
장미군 Rosids | |
참나무목 Fagales | |
소귀나무과 Myricaceae | |
소귀나무속 Myrica | |
소귀나무 M. rub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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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이름 | |
중국 | 杨梅(yáng méi; 양메이) |
한국 | 양매(楊梅) |
일본 | ヤマモモ(山桃; 야마모모; 산도) |
영어권 | yangmei, Chinese bayberry |
- 이명 [펼치기·접기]
- Morella rubra Lour.
- Myrica rubra var. acuminata Nakai.
소귀나무의 열매. 중국 중남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열대 과일이다.
여름에만 찾아볼 수 있으며 과즙이 많아 시원하게 먹으면 갈증해소에 좋다고 한다. 먹다보면 손이 과즙으로 빨갛게 물든다.
맛은 블랙베리, 앵두와 유사. 신맛과 단맛이 인상적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보관하기 어렵다. 부패속도가 빨라 며칠만 지나면 바로 썩는다. 그래서 보통 제철에만 찾아볼 수 있다.
가끔씩 흰색 초파리 애벌레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다.우수한 단백질 제공원이지만 소금물에 3~5분 담그는 것으로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2020년 중반 전라남도에서 양매의 노지재배 성공을 발표했다.# 가까운 미래에 한국에서도 신선한 양매를 찾아볼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다.
여름에만 찾아볼 수 있으며 과즙이 많아 시원하게 먹으면 갈증해소에 좋다고 한다. 먹다보면 손이 과즙으로 빨갛게 물든다.
맛은 블랙베리, 앵두와 유사. 신맛과 단맛이 인상적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보관하기 어렵다. 부패속도가 빨라 며칠만 지나면 바로 썩는다. 그래서 보통 제철에만 찾아볼 수 있다.
가끔씩 흰색 초파리 애벌레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다.
2020년 중반 전라남도에서 양매의 노지재배 성공을 발표했다.# 가까운 미래에 한국에서도 신선한 양매를 찾아볼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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