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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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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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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보더스, 이스트렌프루셔는 공식 깃발도, 의회 깃발도 없어 의회 로고로 대체함.
애버딘 (스코틀랜드)

1. 개요2. 역사3. 지리4. 교통5. 경제6. 교육7. 스포츠8. 매체

1. 개요[편집]

스코틀랜드 제3의 도시이자 영국 기준으로는 39번째로 큰 도심 지역. 스코틀랜드 동북쪽에 위치한다.

2019년 기준 도시 인구는 196,670명, 광역권 인구는 228,800명이다.

2. 역사[편집]

최초 거주지의 흔적은 약 8000년 전으로 추정되며 기록된 역사에 최초 등장한건 1179년, 그리고 시로 승격된 건 1891년이다.

3. 지리[편집]

화강암이 많기 때문에 별명이 화강암 도시이다.

4. 교통[편집]

후술할 석유업계 종사자들이 많기 때문에 애버딘 공항에서 유럽으로 가는 비행편은 은근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한국에서 직항 비행편은 없으며,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해국제공항 출발 후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또는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 환승하여 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5. 경제[편집]

주력산업은 북해유전을 이용한 정유 및 해운산업[1]이다. 북해 유전으로 인해 많은 석유회사들이 애버딘에 있으며, 대다수가 백인인 유럽, 미국 등에서 온 석유업계 종사자들이 꽤 많이 거주한다.

6. 교육[편집]

선술했듯이 석유업계 종사자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으로 치면 중소규모의 도시임에도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 of Aberdeen)[2]가 있다. 또한 1495년에 개교한 유서깊은 애버딘 대학교랑 비교적 최근인 1992년 개교한 로버트 고든 대학교가 있다.

한국인은 교민, 유학생, 그리고 애버딘에 소재해 있는 한국석유공사가 2010년 9월 적대적 M&A를 통해 인수한 Dana Petroleum에 파견나온 직원과 그 가족들을 합치면 약 100여 명 이하가 거주하고 있다.

7. 스포츠[편집]

축구팀으론 애버딘 FC가 존재한다.

8. 매체[편집]

[1] 과거에는 낚시, 종이 제조 및 옷감 제조와 석탄 채굴이었으나, 1970년대에 북해유전의 발견으로 주력산업의 위치를 빼앗겼다.[2] 재학생 부모의 대다수가 석유회사 직원이기 때문에 학비를 회사에서 Corporate rate으로 지원받는 경우가 많은데, 초등학교 저학년도 연간 학비가 2만 파운드를 훌쩍 넘을 정도로 비싼 편이다. 지원없이 개인이 학비를 부담하는 경우 corporate의 60~7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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