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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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서 화학적 형태와 성질을 잃지 않고 분리될 수 있는 최소의 입자. 희유기체와 같이 1원자의 분자도 있지만, 보통은 두 개 이상의 원자가 공유 결합에 의하여 결합되어 이루어진, 전기적으로 중성인 입자이다. 원자 수가 수천, 수만인 것을 고분자라고 한다.「 표준국어대사전 」
molecule[1][2]
두 개 이상의 원자가 공유 결합에 의해 일정한 형태로 결합한 것. 또는 독립된 입자로 행동한다 볼 수 있는 원소 자체(He, Ne, Ar)를 의미한다. 이온 결합/금속 결합 등을 통해 결합했다면 절대 분자라 부르지 않는다![3]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분자는 화학 결합 중 한 가지 종류에 대한 명칭일 뿐이다. 쉬운 예로 금속이나 소금은 분자라고 안 부른다. 소금(NaCl)과 같은 경우는 '화학식 단위'라 한다.
보통 물질의 특성, 그러니까 녹는점, 끓는점, 밀도, 화학식량, 다른 물질과의 반응성, 등을 가지는 가장 작은 입자로 정의한다.
분자라는 개념을 처음 제안한 것은 아보가드로로서 그의 분자설은 아보가드로의 법칙으로 나타난다.
분자를 모형으로 만든 분자모형도 있다.
두 개 이상의 원자가 공유 결합에 의해 일정한 형태로 결합한 것. 또는 독립된 입자로 행동한다 볼 수 있는 원소 자체(He, Ne, Ar)를 의미한다. 이온 결합/금속 결합 등을 통해 결합했다면 절대 분자라 부르지 않는다![3]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분자는 화학 결합 중 한 가지 종류에 대한 명칭일 뿐이다. 쉬운 예로 금속이나 소금은 분자라고 안 부른다. 소금(NaCl)과 같은 경우는 '화학식 단위'라 한다.
보통 물질의 특성, 그러니까 녹는점, 끓는점, 밀도, 화학식량, 다른 물질과의 반응성, 등을 가지는 가장 작은 입자로 정의한다.
분자라는 개념을 처음 제안한 것은 아보가드로로서 그의 분자설은 아보가드로의 법칙으로 나타난다.
분자를 모형으로 만든 분자모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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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erator
분수 또는 분수식에서, 가로줄 위에 있는 수나 식.「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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