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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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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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쇼 (2019)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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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감독 | |
각본 | 크리스 모건 드류 피어스 |
원안 | 크리스 모건 |
원작 | 게리 스콧 톰슨 |
제작 | |
출연 | |
촬영 | 조나단 셀러 |
편집 | 크리스토퍼 루즈 |
음악 | |
제작사 | 세븐 벅스 프로덕션 크리스 모건 프로덕션 |
배급사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34분 |
제작비 | 2억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760,732,926 (최종) |
북미 박스오피스 | $173,956,935 (최종)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3,657,154명 (최종) |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드디어 그들이 만났다!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고 마는데…―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자세한 내용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 에이사 곤살레스 - 마르가리타
- 조 "로만 레인즈" 아노아이[5] - 머테이오 홉스
- 조시 마우가 - 티모 홉스
- 존 투이 - 캘 홉스[7]
- 롭 딜레이니[9] - 로엡 요원
자세한 내용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분노의 질주: 홉스&쇼/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분노의 질주: 홉스&쇼/흥행 문서 참고하십시오.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 ||||||||||||||||||||||||||||||||||||||||||||||||||||||||||||||||||||||||||||||||||||||||||||||||
발매일: 2019.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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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 영상은 총 3편이다. 크레딧이 올라가기 전 한 편, 크레딧이 올라가는 도중 한 편, 크레딧이 완전히 끝난 뒤 한 편.
- 로만 피어스 역을 맡은 타이리스 깁슨은 이 영화가 나온다는 소식에, 드웨인 존슨이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드웨인 존슨과 그의 제작자의 전유물로 만든다고 비난한적이 있다. 요약하자면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 하나 더 찍는 것 같다고 깠다.
- 드웨인 존슨이 제작을 해서 사모아 전투씬에서는 난데없이 레슬링 기술[16]이 여럿 나오고 레슬러 시절의 눈썹 특기가 나오는 등 배우를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드립이 많다.
- 작중에 나오는 에테온 주식회사의 배경이 되는 곳은 맥라렌의 본사다. 720S도 나오는 것으로 봐서 맥라렌의 협찬이 있었는 듯.(차에 붙은 맥라렌 로고 뱃지 클로즈업까지 나오는데 PPL이 아닐 리가 없다.)
- 분노의 질주 넘버링 시리즈에 이은 홉스 & 쇼 2 제작이 발표되었다.#
- aespa의 싱글곡 Next Level의 원곡이 삽입된 영화기도 하다. 해당 항목 참조.
- 드웨인 존슨은 제이슨 모모아가 홉스의 동생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일정 문제로 인해 캐스팅되지 못했다. 이후 10편의 악당 단테 레예스 역으로 캐스팅된다.
- 데카드 쇼는 여동생 해티보다 약 2살 더 많다. 실제로 제이슨 스타뎀과 바네사 커비의 실제 나이차는 21살.
- 바네사 커비는 아토믹 블론드에서 샤를리즈 테론의 액션 훈련을 시킨 스턴트 코디네이터인 그레그 렌터와 칼레 슐츠에게 훈련을 받았다.
- 런던의 자동차 추격시퀸스는 2018년 10월 말 스코틀랜드의 도심 글래스고에서 주로 촬영되었으며 조지 스퀘어와 세인트루이스 주변 지역에서도 촬영했다. 빈센트 플레이스는 광장에 있는 글래스고 시의회 아치를 질주하는 장면도 마찬가지.
-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파트 2(Fast X: Part 2)로 서사를 마칠 예정이다. 그렇다면 본편에서 등장한 요소(에테온 등)는 맥거핀으로 남거나 폐기될 가능성도 있다. 본편의 이야기가 전편 8개 및 후속편 3개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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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미 포스터. 참고로 북미판 포스터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포스터와 비슷하게 생겼다. 포스터 위에 헬기를 잘 보면 AH-64 아파치로 되어있는데... 정작 영화에선 등장기체가 UH-60블랙호크다.[2] 트레일러에 삽입된 곡은 WAR의 Why can't we be friends[3]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화이트 위도우 역을 맡았었다. 또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마거릿 로즈 공주 역을 맡았다.[4] 감독의 전작 데드풀 2에서 에섹스 보육원 원장으로 출연했다.[5] 조 '로만 레인즈' 아노아이라는 본명으로 출연했다. 대사는 거의 없지만 WWE 에서 하는 특유의 시그니처 무브인 '우~아~~~!!!'를 비롯해, 사모안 드롭, 스피어등으로 분량을 챙겼다.[6] 다이 하드 4.0에서 FBI 미겔 보먼 부국장 역의 배우다.[7] 이상 루크 홉스의 형제들. 파워레인저 시리즈 팬이라면 알 수 있는 배우다.[8] 본편의 감독인 데이비드 리치가 데드풀 2 감독을 맡았었기에 이를 인연으로 한 우정 출연으로 보인다. 개봉 시점까지 출연 사실이 전혀 안 알려져서 레이놀즈의 등장에 놀란 관객들이 꽤 있었다는 후문. 맨얼굴로 나와서 그렇지 입 터는 걸 보면 영락없는 데드풀 그 자체. 평행세계의 성공한 데드풀 비중은 우정출연 정도긴 하지만 작중에서 묘한 떡밥이 있는 캐릭터라 다음편에도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9] 감독의 전작 데드풀 2에서 피터로 출연했다.[10] 본 영화의 감독인데, 카메오로 출연한다.[11] 루크 홉스의 딸이다.[12] 스타워즈의 한 솔로 츄바카 콤비, 반지의 제왕의 골목쟁이네 프로도와 호빗,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터미네이터, 슈퍼맨의 크립토나이트 등등.[13] 라이언 레이놀즈 카메오 출연도 데이비드 리치 감독이 제안한 것이었다고 한다.[14] 클래식 미니를 보면서 전에 이탈리아에서 작업할 때 썼던 차라고 한다.[15] 실제 혈연은 없지만 할아버지대에 의형제를 맺어서 육촌 같은 관계이다.(할아버지 대가 형제면 6촌이고 아버지 대가 형제면 4촌이지만 유럽인은 촌수 개념이 없다. 그냥 친척 형제.) 자세한 것은 아노아이 가문 참조.[16] 사모안 드랍, 스피어, 저먼 수플렉스 등이 나온다.[17] 제이슨 스타뎀은 쿠키 영상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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