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최근 수정 시각:
분류
1년의 337번째(윤년의 경우 338번째) 날에 해당한다.
- 중부고속도로의 서울특별시-청주시 구간이 개통되면서 완공되었다.
- 원혜준 유괴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 2001년 - 현역 고3(1983년생)과 N수생이 치른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었다.
- 2014년 - 현역 고3(1996년생)과 N수생이 차른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었다.
- 2016년 -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시위가 열렸다. 전국에서 232만명이 참가했으며, 이는 70여년 헌정사상 최대치다.
- 2018년 -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의혹 사건으로 박병대, 고영한, 두 전 대법관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전직 대법관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된 것으로는 최초의 사례다.
- 3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AGF 행사를 개최하였다.
잠깐 기다려-아직 모르는 일이 있다-나마타메의 본심-뭔가 걸린다-우리들은 뭔가 오해하고 있다-침착해
나마타메 타로를 텔레비전에 넣어버리면 나중에 나마타메가 시체로 발견되면서 사건은 미제로 남고 그 이듬해 봄 도지마 료타로는 나나코도 아내도 조카도 없는 집에서 앞으로 쭉 혼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이나바시에서는 두 번 다시 맑은 하늘을 볼 수 없게 된다. 그렇게 선과 악의 모든 실체를 가린 안개는 영원히 걷히지 않을 것이다. 한번쯤 나마타메를 죽이고 배드 엔딩을 본 후에 죽이기 이전의 상태를 로드해서 다시 하기를 권한다.
또 나마타메를 죽이는 걸 반대했어도 동료들을 납득시키지 못하면 약간 전개는 다르지만 역시 배드엔딩으로 직결된다. 이 경우 나나코는 살아나지만 주인공의 전학때까지 퇴원하지 못하고, 사건은 나마타메가 범인이라는 식으로 흘러가지만 나마타메 본인은 살인에 대해 부정하고 있는데다 입증이 힘들다고 하는 상황이 된다.[1]
또 나마타메를 죽이는 걸 반대했어도 동료들을 납득시키지 못하면 약간 전개는 다르지만 역시 배드엔딩으로 직결된다. 이 경우 나나코는 살아나지만 주인공의 전학때까지 퇴원하지 못하고, 사건은 나마타메가 범인이라는 식으로 흘러가지만 나마타메 본인은 살인에 대해 부정하고 있는데다 입증이 힘들다고 하는 상황이 된다.[1]
![external/sstatic...](http://i.namu.wiki/i/rSZOw36LLDdQV2Jc2xAe1-e_d0uxKrfmiGdgkqVMsS3WHCeEksVEMMTuLzeAlmKh_HH2CHuhHeTF3S_Y8H0vDg.webp)
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12월 3일이다.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1962년 3월 15일,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던 존 F. 케네디가 '소비자보호에 관한 특별교서'를 발표하면서 소비자의 4대 권리를 선언한 날을 기념해 이 날을 소비자권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한국은 1970년대 중반까지 소비자의 날이 없다가, 1979년 12월 3일 '소비자보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에서 이 날을 소비자의 날로 정해 매년 행사를 개최했으며,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것은 한참 뒤인 1997년 5월 9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부터다.
- 성 루치오
- 성 마우로
- 성 미로클레
- 성 비리노
- 성 스바니야
- 성 아그리콜라
- 성 야손
- 성 카시아노
- 성 클라우디오
- 성녀 힐라리아
- 성 쌩떽쥐페릭
- 개리 케이스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 나카이 카즈마 - 레코러브
- 나루미 토아 - 제멋대로 하이스펙
- 마이키 푸콘 - 푸콘 가족
- 센푸지 유지로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아마츠 토코 - maginal skip
- 왈츠치 - 다마고치
- 이타노 요리코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 정령지 - 플러스 내 기억 속의 이름
- 정유채 - Good Night, Every Night
- 카시쿠라 아이리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1
- 후타가와 하루 - Re CATION ~Melty Healing~
- 히나기쿠 루루 & 히나기쿠 라라 - 후타코이
- 히이라기 시오리 - 달려나가라★청춘 스파킹!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