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영화)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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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2001) THE FAST AND THE FURIO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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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감독 | |
제작 | 닐 H. 모리츠[1] |
각색/각본 | |
원안 | 게리 스콧 톰슨 |
출연 | |
음악 | |
촬영 | 에릭슨 코어 |
편집 | 피터 호네스 |
제공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2.39 : 1 |
상영 시간 | 106분 |
제작비 | 3,80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
월드 박스오피스 | $207,383,925 (최종) |
국내등급 | |
지금은 거대 프랜차이즈가 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첫 작품.
잠복경찰 및 스트리트 레이싱이 본작의 주요 요소이다. 이 첫 작품이 제작비[6] 대비 흥행수익에서 큰 성공을 거둔 덕택에 프랜차이즈화 되어 현재까지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잠복경찰 및 스트리트 레이싱이 본작의 주요 요소이다. 이 첫 작품이 제작비[6] 대비 흥행수익에서 큰 성공을 거둔 덕택에 프랜차이즈화 되어 현재까지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 1992년식 혼다 시빅 쿠페 : 영화가 시작하고 나오는 검은색 차량.
- 포드 F150 라이트닝 : 브라이언 오코너가 평소에 타고 다니는 빨간색 픽업 트럭
- 1999년식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3 : 레온이 타고 다니는 차량. 원래는 폴 워커가 연기한 브라이언의 차량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한다. 배우 본인도 꽤 눈독을 들였다는 듯. 미국 내에 합법적으로 수입된 일본 내수판 R33모델들 중 하나이다. 이전 버전에 링크 붙었던 경매된 물품은 R33이 아니다.
- 1999년식 혼다 S2000 : 자니 트란이 타고 다니는 차량.
- 1994년식 초기형 혼다 인테그라 : 에드윈이 타고 다니는 차량.
자세한 내용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잠복근무와 스트리트 레이싱을 소재로 제작되기 시작했고 악역으로 빈 디젤이 먼저 캐스팅되었다. 가장 중요한 주인공 브라이언 오코너 역을 연기할 배우를 찾다 영화 스컬스로 인기 미남 배우 대열에 오른 폴 워커가 주인공 브라이언 역으로 극적으로 캐스팅되며[7] 2001년 3월까지 촬영했고, 같은 해 6월에 개봉하였다. 당초 저예산 B급 액션영화로 여겨졌으나 흥행에 크게 성공해 전세계 흥행 수입을 무려 $207,283,925나 거둬들였고, 폴 워커를 단숨에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사실 이야기 전개 자체는 키아누 리브스, 패트릭 스웨이지 주연의 폭풍 속으로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잠복근무 소재임에도 이렇게 큰 흥행을 거둔 비결은 배우들의 호연과 예산대비 우수한 자동차 액션 덕분이었다. 덤으로 게임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시리즈가 이 영화의 영향을 상당히 받은 모습을 보여준다.
일부 팬덤에선 이 작품을 포함해 시리즈 초창기의 작품의 분위기를 그리워하는 반응이 있는데, 시리즈 후작들이 블록버스터물이 된 현 시점에서 비추어보면 초창기 작품들이 상대적으로 차와 레이싱 자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소재와 연출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레이싱과 잠복근무라는 시리즈의 기반이 된 본연의 소재가 가장 두드러지는게 1편이라는 평을 듣는다.
후반부 기차 철로 건널목에서 펼쳐지는 최후의 드래그 레이스는 작중 최고의 명장면이자 시리즈 중에서도 손꼽히는 장면이다.
초반에 브라이언과 빈스가 싸우는 장면은 거의 즉흥적으로 만들어냈다고 한다.
레온의 노란색 닛산 스카이라인 R33 모델은 미국에서는 판매되지 않았던 모델이다. 일본에서 직수입한 모델.
미셸 로드리게즈와 조다나 브루스터는 이 작품을 촬영하기 전까지 운전면허증이 아예 없었다고 한다.
본작을 연출한 롭 코헨 감독은 피자 배달부 역할로 카메오 출연한다.
원래 이 영화의 첫 편집본은 R등급을 받았다.[8] 후반부 강도 장면들이 일부 잘렸는데, 특히 빈스의 손상된 팔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편집됐다.
영화 마지막 엔딩 장면을 촬영한 거리에는 본작에 각본으로 참여한 데이비드 에이어가 각본을 쓴 트레이닝 데이에서 초반에 주인공들이 마약상을 체포하는 장면이랑 같은 장소이다.
티모시 올리펀트가 도미닉 토레토 역을 제안받았지만 본인이 거절했다. 이전에 출연한 작품이자 비슷한 자동차 관련 영화인 식스티 세컨즈와 너무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미아 토레토의 캐릭터는 일라이저 두슈쿠를 염두에 두고 쓰였고, 캐스팅 제의까지 했지만 두슈쿠 본인이 거절했다. 이외에 나탈리 포트만, 세라 미셸 겔러, 커스틴 던스트, 비주 필립스, 제시카 비엘이 오디션을 봤다. 최종적으로 조다나 브루스터가 캐스팅되었다.
일부 팬덤에선 이 작품을 포함해 시리즈 초창기의 작품의 분위기를 그리워하는 반응이 있는데, 시리즈 후작들이 블록버스터물이 된 현 시점에서 비추어보면 초창기 작품들이 상대적으로 차와 레이싱 자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소재와 연출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레이싱과 잠복근무라는 시리즈의 기반이 된 본연의 소재가 가장 두드러지는게 1편이라는 평을 듣는다.
후반부 기차 철로 건널목에서 펼쳐지는 최후의 드래그 레이스는 작중 최고의 명장면이자 시리즈 중에서도 손꼽히는 장면이다.
초반에 브라이언과 빈스가 싸우는 장면은 거의 즉흥적으로 만들어냈다고 한다.
레온의 노란색 닛산 스카이라인 R33 모델은 미국에서는 판매되지 않았던 모델이다. 일본에서 직수입한 모델.
미셸 로드리게즈와 조다나 브루스터는 이 작품을 촬영하기 전까지 운전면허증이 아예 없었다고 한다.
본작을 연출한 롭 코헨 감독은 피자 배달부 역할로 카메오 출연한다.
원래 이 영화의 첫 편집본은 R등급을 받았다.[8] 후반부 강도 장면들이 일부 잘렸는데, 특히 빈스의 손상된 팔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편집됐다.
영화 마지막 엔딩 장면을 촬영한 거리에는 본작에 각본으로 참여한 데이비드 에이어가 각본을 쓴 트레이닝 데이에서 초반에 주인공들이 마약상을 체포하는 장면이랑 같은 장소이다.
티모시 올리펀트가 도미닉 토레토 역을 제안받았지만 본인이 거절했다. 이전에 출연한 작품이자 비슷한 자동차 관련 영화인 식스티 세컨즈와 너무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미아 토레토의 캐릭터는 일라이저 두슈쿠를 염두에 두고 쓰였고, 캐스팅 제의까지 했지만 두슈쿠 본인이 거절했다. 이외에 나탈리 포트만, 세라 미셸 겔러, 커스틴 던스트, 비주 필립스, 제시카 비엘이 오디션을 봤다. 최종적으로 조다나 브루스터가 캐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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