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패러디

잘못된 만남 - 아르넨, 일리자, 보이트

타라꿀 좋아요 - 카르펜,크루크의 대사[1]
몰라 그거 뭐야 무서워 - 루카스의 대사
"술집 주인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멈추세요"(...) - 루카스의 대사
요리짱 조리짱 - G11 진행 도중에 등장하는 글루아스의 책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달걀 프라이 - 역시 G11 진행 도중에 등장하는 글루아스의 책의 내용.
핫 뜨거 뜨거 핫 사랑의 팬케이크! - G11 진행 도중 글루아스의 '사랑의 팬케이크' 요리던전 클리어 후 대사.[2]

타라의 군인들은 전설 때문에 루 라바다를 따르는 모양이지만 난 전설 따위는 믿지않아 - 오언 제독

어서 와 샤먼은 처음이지? - 아쿨의 말풍선
호롤로롤 - 아쿨의 말풍선
보라색 맛을 본 적 있나? - 실리엔 보호 구역 앞에서의 아쿨의 말풍선
그런 짓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감응자(=밀레시안)가 그 사실을 몰랐어., 하지만 감응자가 내 말을 듣지 않았지. - 아쿨이 두번째로 악령이된 밀레시안을 소환했을 때 말풍선

사안에 맞았더니... 힘이 빠진다... - 플레이어가 사안에 맞을 때 대사

내 이름은 데모테. 샤먼이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잘 기억해 두렴. 중요한 것은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이라는 걸.
레라크가 할꺼야!
가는 거야
크고 아름다운 검은 꼬리 몽구스

호오 이거 대단한걸! 모여있는 밀레시안의 전투력이 점점 올라가는 군요!, 참고로 제 전투력은 53만입니다. - 실장 본인의 대사[3]
내가 인간이기를 포기하겠다! - 검은 가면의 대사

나도 웃을꺼야! - 레라크의 대사

그게 다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 아쿨의 대사
참~ 좋은 건데 어찌 설명할 방법이 없구만 - 아쿨의 대사
내 눈을... 아, 눈이 안보이지. 가면을 보게! - 아쿨의 대사
빨리 말하게 현기증 난단 말일세! - 아쿨의 대사

찰진드립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으시는데요 - 밀레시안의 질문
자네한테만 말해주는 건데 난 가면 중에서도 최고라는 유리가면을 쓰고 있다네. - 아쿨의 답변
그럼 눈매 더러운 메이크씨께 질문. - 밀레시안의 질문
아... 가차 없으신 분이군요. 역시 차가운 엘프 남자, 메이크씨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밀레시안 구박하는 투아하 데 다난 보고 있나.
그렇습니다, 마음과 마음... 그게 제일 중요한 거죠, 믿음이라는 게... 에린에는 당신들만 사는 게 아니잖아요. 다른 마을, 다른 대륙, 다른 종족, 하나의 생물 생명체... 투아하 데 다난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온 이상 마음대로 나갈 수는 없을 겁니다. - 타르라크의 대사
세상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시작할 때는 마음대로지만 끝낼 때는 아니죠. - 타르라크의 대사 밀레시안에게도, 자신에게도 써먹는 찰진 드립
이거 명령이야 - 아쿨이 밀레시안에게 하는 대사
그럼 저와 계약해서 낙원을... - 타르라크의 대사 이놈이?! 크리스텔이 좋아합니다

순순히 말을 따른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거야. - 루에리의 회상 중 한 남성 샤먼. 미안하지만 여긴 마비노기일세 핵폭탄따윈없어 운석은 떨굴 수 있다만
졸라 짱센 샤먼이 아니냐고 묻는다. - 리아 파르 파괴 퀘스트 중 플레이어와 아쿨의 대화 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10화 마지막 그래봐야 2개 세트 중 마지막 퀘스트 이름

조삼모사 베이릭시드 가 멀린에게(...)
어서 와 블라고 평원에서 여기까지는 좀 멀지?
요리를 준비할 테니 식기 전에 오게 - 멧돼지 가공 후 마스터쉐프의 대사

큰 곰, 더 큰 곰, 진짜 큰 곰 - 멀린의 곰 잡이 이야기 회상 중
멀린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 연주 이벤트 도중 [4] 막대가 내려오는 연주 방식부터 BEMANI 시리즈 닮았는데...
우리 에린 푸르게 푸르게 - 환경미화 퀘스트 도중에 나오는 밀레시안의 사념파

이멘마하 사랑의 리퀘스트, 해도를[5] 아십니까 - 둘 다 퀘스트(...)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 방어형 대사
난 제법 잘생겼지, 별에서 온 누구보다 말이야 - 공격형 대사
당황하지말고 한바퀴 돌아서 다시 맞서면 끝~ - 공격형 대사
누구나 해적이 될 수 있었으면 난 결코 해적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공격형 대사
내 이름을 불러봐 넌 행복해지고! - 공격형 대사
넌 이미 죽어 있다 - 공격형 대사

가엾고 딱한 원숭이로다.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 아쿨이 밀레시안을 만나면서 한 대사 과연 찰진 드립의 대가답다.
영 좋지 않은 조합 - 아쿨
뜸 들이지 말고 말해 현기증 난단말이야 - 멀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 - 아쿨
온천 원숭이를 도와줘야 하는 퀘스트에서 핑크와 멀린의 상황극은 이것의 패러디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갔다오면 되지 - 패러디의 제왕 아쿨

지금까지 이토록 격한 분노를 느낀 적이 없었어!!! - 멀린(퀘스트)
타르라크 넌 내꺼야! - 멀린
사원
우리들 중에 사기꾼이 있는거같지 않아? - 멀린

퀘사르 심장RP 에서 멀린이 말 하는 모든것
진짜 저 녀석...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되겠는데, 어떻게 생각해 OOO - 트레져헌터
우리가 왜 여기에 있냐고? 그러게나 말이다. 자, 내 얘길 들어봐. 뭐? 안 들어봐도 뻔하다고? 그렇다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가 아니라 들어! - 멀린(퀘스트 결계)
여긴 누구? 나는 어디? - 멀린 RP 퀘에서 INFO 버튼 누를 때(...)

누구냐. 너 - 루에리
난 저 모습 반댈세 - 멀린

휴의 과거 이야기에서 동네 아이들이 "의지의 차이야!"라고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상범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맹독의 키란'에 서술된 특징은 이것의 패러디이다.


슈슉 슈슉 슉 - 그 토끼

순순히 물건을 내려놓고 가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애꾸눈 패러스

바람의 나라와 콜라보되면서 한 이벤트 이름이 ''마비노기는 다람쥐를 뿌려라"인데 이것은 어떤 유저가 한 말인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를 패러디한 것.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상에서 디렉터가 아예 간 류혈이라는 분장을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