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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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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콤보 카드 커스터마이징3. 골드 콤보 카드
3.1. 골드 콤보 카드 종류

1. 개요[편집]

마비노기 G13S2 이후로 추가된 콘텐츠. 주로 그림자 미션과 아본 미션에서 클리어 보상 상자에서 등장한다. 캐릭터의 인벤토리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캐릭터 메뉴의 콤보 카드 탭으로 들어간다.

콤보 카드를 캐릭터 메뉴에서 활성화시킨 뒤, 콤보 카드에 적혀져있는대로 스킬을 쓰면 된다. 콤보 카드에서 왼쪽 상단에 있는 스킬인 첫 스킬을 사용하면 다음 콤보를 제한 시간 내에 사용하라는 이미지가 뜬다. 다음 콤보 스킬을 제한시간 내에 사용할 경우 그 스킬에 퍼센트로 대미지 보정이 붙으며, 아까와 동일하게 다음 스킬을 사용하라는 이미지가 또 뜨게 된다. 맞는 스킬을 계속 사용할 경우 대미지 보정이 더 커지며, 카드에 써진 콤보가 많으면 많을 수록, 끝쪽으로 가면 갈수록 스킬들의 대미지 보정은 더 올라간다. 스킬 대미지 증가 계수는 다음과 같다.
콤보 카드 단계
드랍 스킬 대미지 배율
누적 증가치
1단계(시작)
0%
0%
2단계
10%
10%
3단계
12%
22%
4단계
15%
37%
5단계
20%
57%
6단계
30%
87%

이론상으로는 87%까지도 볼 수 있어 잘만 사용하면 스킬 계수가 높은 한방스킬에 높은 대미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지만, 문제는 커스터마이징을 하나도 안 한 바닐라 상태의 일반 콤보 카드는 사용하기가 어렵거나 아예 못 쓰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카드에 적힐 스킬의 수와 스킬 배치가 모두 랜덤이라서 각종 무기를 스왑해서 써야 될 지경인데, 대미지 증가폭은 둘째치고 종족에 따라서는 아예 못 쓰는 콤보 카드가 나오기도 한다. 스킬 사용 종류가 모든 무기를 스왑해서 써야 되는 변태적인 콤보를 요구하는 콤보 카드도 있으며[1] 스왑 시 생기는 자질구레한 귀찮은 것들이나 자이언트는 쓰지 못하는 궁수 스킬이, 혹은 렐프는 못 쓰는 랜스 스킬이 들어가 있다던가 하는 문제들은 전혀 고려가 되어있지 않다.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콤보카드의 스킬배치 탓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냥 비활성인 채로 냅두거나 파기시켜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지만, 2017년에 승단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여기서 콤보 카드를 커스터마이징 가능하게 되어 필수 내실 중 하나로 자리잡혔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가끔씩 이벤트로 블랙 콤보 카드를 제작할 수 있게 하는데, 이 때 대미지 증가율이 드랍 기준으로 책정되기에, 콤카 커마에 엄청난 양의 승단 뱃지를 써야 하므로 돈을 아낄 수 있는 건 둘째치고 기존 커마 콤카에 비교해도 더 강력한 딜을 뽑을 수 있게 해 준다. 스펙 상승을 원한다면 블콤카 이벤트는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2011년 5월 13일 패치로 카드의 유효시간을 늘리거나 유효시간이 지난 카드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막장캐시템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다음엔 콤보카드 생성 캐시템을 팔아치울 기세[2]

2014년 설날 작심삼일 키트에서 스페셜 골드 콤보 카드를 얻을 수 있는 골드 콤보 카드 팩이 추가되었다. 4연속 스매시나 매그넘같이 정신나간 성능의 콤보카드가 추가되어서 레이드의 딜량이 늘어난 편.

같은 해 진행된 소드 아트 온라인 콜라보 이벤트 기간 동안 플레이어가 직접 콤보 카드를 제작할 수 있다. 제작에는 이벤트 던전 보상으로 나오는 스킬 조각이 필요하다. 플레이어 마음대로 스킬을 구성할 수 있으나 대미지 증가율이 랜덤이라는 단점이 있다. 다만, 운만 좋다면 굉장한 수준의 콤보 카드가 완성되기도 하는데, 워터 캐논으로만 5개를 채울 경우, 마지막 5번째에서 증가율이 40%를 넘기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매그넘 샷을 주로 사용하는 엘프 궁수 유저나 워터 캐논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연금술사, 또는 슈팅 러쉬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듀얼 건 유저 들에게 있어서는 상당한 차이를 낼 수 있는 부분.[3]

2. 콤보 카드 커스터마이징[편집]

2017년에 승단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콤보 카드의 요구 스킬들을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 있게 바뀌었다. 승단을 통해 스킬 랭크를 3단까지 올릴 경우, 일정량의 승단 뱃지를 지불함으로써 현재 가지고 있는 콤보 카드에 그 스킬을 넣을 수 있게 된다. 대미지 배율과 요구 승단 뱃지량은 다음과 같다.
콤보 카드 단계
커스터마이징 시
대미지 배율
드랍 기준
대미지 배율
(커마 한돌배율)
배율 차이
1단계(시작)
0%
2단계
10%
0%
3단계
10%
12%
2%
3단계까지의
누적 증가치
20%
22%
2%
4단계
12%
15%
3%
4단계까지의
누적 증가치
32%
37%
5%
5단계
15%
20%
5%
5단계까지의
누적 증가치
47%
57%
10%
6단계
15%
30%
15%
6단계까지의
누적 증가치
62%
87%
25%
콤보 카드 슬롯
스킬 중복 개수
0개
스킬 중복 개수
1개
스킬 중복 개수
2개
스킬 중복 개수
3개
스킬 중복 개수
4개
스킬 중복 개수
5개
1슬롯
3개
8개
13개
18개
23개
28개
2슬롯
5개
10개
15개
20개
25개
30개
3슬롯
7개
12개
17개
22개
27개
32개
4슬롯
9개
14개
19개
24개
29개
34개
5슬롯
11개
16개
21개
26개
31개
36개
6슬롯
13개
18개
23개
28개
33개
38개

보다시피 커스터마이징으로 들어간 스킬은 2단계까지는 스킬 최대 배율이 동일하며 크게 3~5단계에서는 배율이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6단계에서는 15%까지 차이가 나서 딜 손해가 크다. 무엇보다 드랍 카드처럼 대미지 증가율이 랜덤이라 6칸 모두 커마를 할 경우 딜 손해가 심각한 편이다.

5, 6단계 모두 유효를 뽑는다는 건 상당히 어렵기에, 자신이 쓰는 주력기가 6단계 25~30% 카드가 나올 경우 저장을 해 놨다가 승단 뱃지를 모아 5단계까지 모두 커스터마이징을 돌려서 주력기로 쓰는 방향으로 고친다. 이 경우 5단계까치 상옵을 뽑으면 60%는 가뿐히 넘기고 70%까지 바라볼 수 있어 상당한 딜증가를 체감할 수 있다. 5, 6단계는 기본 커마 비용 높은데다가 6단계는 커마 시 딜 손해가 너무 극심하기에 그나마 차이가 덜 나는 5단계만 조절하는 편이다. 5단계만 해도 딜 차이는 10%밖에 차이나지 않기에 편의성을 챙기고 딜을 조금 희생하는 셈 치고는 나쁘진 않다.

특히 단일 스킬 세팅으로 짜는 스킬 세팅의 경우 뱃지 요구량이 극단적으로 늘어나기에 일부 스킬 세팅이 아니라면 지양하는 편이다. 슬롯 단계가 오를수록 요구 뱃지 갯수는 2개밖에 안 오르는 반면 동일 스킬을 중첩시킬수록 5개를 요구해서 세팅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게 된다. 애초에 콤보 카드 시스템 자체가 그걸 유도하는 것 같긴 한데, 원체 깡통이 영 좋지 못하다 보니....

대미지 증가율이 최대치만 정해져 있고 최대치 안에서 완전히 랜덤으로 정해지는데다가, 상옵을 뽑기 위해서는 승단 배지를 대량으로 써먹다 보니 원하는 옵션을 뽑기는 시간과 돈을 많이 투자해야 된다. 그래도 현질 없이 스펙을 올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내실이고, 최종 증가치도 다른 장비에 걸맞는 수준인데다가 결국 퍼센트만큼 증가하다 보니 스펙이 오르는만큼 또 체감이 많이 된다.

3. 골드 콤보 카드[편집]

2017년에 콤보 카드 커스터마이징이 나오기 전에는 사실상 못 쓰는 콤보 카드 시스템을 어떻게든 쓸 수 있게 해 주려고 한 건지 모르겠지만, 일반 콤보 카드의 드랍률보다 더 낮은 확률로 골드 콤보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골드 콤보 카드는 한 계열의 스킬군으로만 배정되어 있어서[4] 콤보를 발동시키기 훨씬 쉬우며, 효과도 애매하게 먹은 것보다 훨씬 좋게 나와줬기에 콤보 카드 시스템을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 중 하나였다. 초반에는 이게 캐시템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그림자 던전의 보상으로 드랍되는게 확인되었다. 그림자 하드나 엘리트 아본 미션에서 간간히 보이는 정도며, 에린 무도 대회에서도 볼 수 있다. 물론 드랍 확률은... 유효 골콤카 먹는게 유효 콤카 먹는거랑 확률이 비슷한 것 같다

획득만 할 수 있다면 딱히 손 볼 일 없이 바로 쓸 수 있게 나오는 골드 콤보 카드는 최종 대미지 증가량이 일반 콤보 카드보다 더 낮다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커스터마이징이 나오기 전에는 현실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 중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였기에 선택지가 없다시피했다. 물론 콤보 카드 커스터마이징이 나온 뒤로는 커마가 끝난 승단 콤보 카드가 골드 콤보 카드보다 훨씬 센 경우도 많고[5], 원하는 대로 스킬을 집어넣을 수 있다 보니 편의성과 종결을 노린다면 일반 콤보 카드를 커스터마이징해서 쓰는 게 맞다.

3.1. 골드 콤보 카드 종류[편집]

  • 스나이핑 골드 콤보 카드
    매그넘 샷 → 매그넘 샷(+10%) → 크래시 샷(+21%) → 매그넘 샷(+32%) → 매그넘 샷(+47%)

[1] 스매시 한 후에 섬머솔트라든가... 섬머솔트를 한 후에 히트 버스터라든가...[2] 취소선이 그어져있지만 사실 저 아이템들이 나오던 당시 진짜로 그런 아이템을 기간제로 팔았다.[3] 유지비가 월 3900원이 들기는 하지만, 데미지 증가 배율이 잘만 뽑힐 경우, 주력 스킬 5연사에 지속적으로 적용되기에 상당한 편이다.[4] 전투면 전투, 연금술이면 연금술로만.[5] 골드 콤보 카드가 단일 스킬로만 이루어져있다면 40~50%대를, 여러 개를 쓴다면 70% 정도를 왔다갔다 하는 반면 콤보 카드는 주력기 6단계 30% 카드만 주웠다면 스킬 커스터마이징을 통해서 최대 77%까지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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