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vs. 동키콩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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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vs. 동키콩 시리즈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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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vs. 동키콩 マリオvs.ドンキーコング | Mario vs. Donkey K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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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
시리즈 시작 |
마리오 시리즈와 동키콩 시리즈에 속하는 퍼즐 게임 시리즈.[1]
게임보이용 동키콩(1994)의 게임 시스템과 매우 유사한 퍼즐 플랫포머로 시작하여, 자동으로 움직이는 유닛을 인도하는 장치 조작형 퍼즐 형식으로 시리즈가 전개되었다. 최근에는 초대작의 리메이크가 출시되었다.
닌텐도 EPD가 개발하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나 마리오 카트 시리즈와는 달리,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의 자회사인 닌텐도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하고 있는 게임 시리즈다.
한국에서는 이 시리즈가 1편과 그 리메이크를 제외하고 전부 정발 및 현지화가 없었기 때문에 인지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마리오 시리즈에 속하는 게임은 거의 대부분 한글화 정발이 되는데, 이 시리즈만 어째서인지 오랫동안 전 시리즈가 한글화 정발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마리오 vs. 동키콩 Nintendo Switch 리메이크 버전에서야 처음으로 한글화 정발이 이루어졌다.
게임보이용 동키콩(1994)의 게임 시스템과 매우 유사한 퍼즐 플랫포머로 시작하여, 자동으로 움직이는 유닛을 인도하는 장치 조작형 퍼즐 형식으로 시리즈가 전개되었다. 최근에는 초대작의 리메이크가 출시되었다.
닌텐도 EPD가 개발하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나 마리오 카트 시리즈와는 달리,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의 자회사인 닌텐도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하고 있는 게임 시리즈다.
한국에서는 이 시리즈가 1편과 그 리메이크를 제외하고 전부 정발 및 현지화가 없었기 때문에 인지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마리오 시리즈에 속하는 게임은 거의 대부분 한글화 정발이 되는데, 이 시리즈만 어째서인지 오랫동안 전 시리즈가 한글화 정발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마리오 vs. 동키콩 Nintendo Switch 리메이크 버전에서야 처음으로 한글화 정발이 이루어졌다.
마리오와 주변 캐릭터들이 직접 플레이어블이 되는게 아니라 마리오가 조종하는 장난감인 미니마리오와 다른 토이 캐릭터들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된다.[2]
초대작 마리오 vs. 동키콩에서는 마리오를 직접 움직일 수 있으며 다음 스테이지로 가기 위해 열쇠와 미니마리오를 모아야 한다. 그리고 각 월드의 보스는 동키콩이다.
마리오 vs. 동키콩 미니미니 재행진!부터는 토이 캐릭터들을 직접 조작할 수 없으며, 여러 장치를 이용해 올바른 길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 초반에는 1명의 토이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갈수록 토이 캐릭터가 늘어나며 이들의 움직임을 계속 주시하며 장치를 조작해야 한다. 닌텐도 3DS로 발매된 외전격 작품 마리오 AND 동키콩 미니미니 카니발은 탑뷰 시점에서 타일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주요 적은 장난감 헤이호로 장난감 중 한명이라도 접촉하면 클리어할 수 없으며, 망치를 획득하면 일정시간 무적이 되어 헤이호를 쓰러뜨릴 수 있다. 이외에도 토이 캐릭터를 그 자리에서 점프시키는 장난감 동키콩과 토이 캐릭터를 발사시키는 적도 등장하는데 이 역시 망치로 잠시 기절시킬 수 있다. 또한 비탈길을 내려갈 때에도 쓰러뜨리거나 기절시킬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대부분 2D이지만, 미니미니 카니발은 3D이다.
마리오 vs. 동키콩 2 미니미니 대행진!부터 마리오 vs. 동키콩 다 함께 미니랜드까지 레벨 에디터 기능이 제공되었으며, 만든 스테이지를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었다.
초대작 마리오 vs. 동키콩에서는 마리오를 직접 움직일 수 있으며 다음 스테이지로 가기 위해 열쇠와 미니마리오를 모아야 한다. 그리고 각 월드의 보스는 동키콩이다.
마리오 vs. 동키콩 미니미니 재행진!부터는 토이 캐릭터들을 직접 조작할 수 없으며, 여러 장치를 이용해 올바른 길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 초반에는 1명의 토이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갈수록 토이 캐릭터가 늘어나며 이들의 움직임을 계속 주시하며 장치를 조작해야 한다. 닌텐도 3DS로 발매된 외전격 작품 마리오 AND 동키콩 미니미니 카니발은 탑뷰 시점에서 타일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주요 적은 장난감 헤이호로 장난감 중 한명이라도 접촉하면 클리어할 수 없으며, 망치를 획득하면 일정시간 무적이 되어 헤이호를 쓰러뜨릴 수 있다. 이외에도 토이 캐릭터를 그 자리에서 점프시키는 장난감 동키콩과 토이 캐릭터를 발사시키는 적도 등장하는데 이 역시 망치로 잠시 기절시킬 수 있다. 또한 비탈길을 내려갈 때에도 쓰러뜨리거나 기절시킬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대부분 2D이지만, 미니미니 카니발은 3D이다.
마리오 vs. 동키콩 2 미니미니 대행진!부터 마리오 vs. 동키콩 다 함께 미니랜드까지 레벨 에디터 기능이 제공되었으며, 만든 스테이지를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1편과 스위치 리메이크판을 제외하면 정발되지 않았다. 발매연도는 일본 기준. 미니미니 재행진, 미니미니 카니발, 아미보 챌린지는 다운로드 버전만 존재한다.
- 마리오 vs. 동키콩 돌격! 미니랜드 (2010년, NDS)
미니미니 재행진의 퍼즐 액션을 발전시켜 풀프라이스 콘텐츠로 완전히 확립한 게임. 후기 시리즈는 미니미니 카니발을 제외하고 모두 이 게임과 비슷하게 제작된다. - 마리오 vs. 동키콩 다 함께 미니랜드 (2015년, 3DS/Wii U)
게임 전체적으로 돌격! 미니랜드와 큰 차이가 없다. 한 기종의 게임을 구매하면 다른 기종의 동일 게임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본 한정으로 패키지 버전이 발매되었다. - 미니마리오 & 프렌즈 amiibo 챌린지 (2016년, 3DS/Wii U)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amiibo가 필수인 게임.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아미보 10종류[4]로 각각 대응하는 월드에 입장할 수 있으며, 나머지 아미보로는 기본 스테이지만 플레이할 수 있다. 각 월드의 클리어 성적에 따라 스페셜 코스도 해금된다. 모든 코스를 플레이하려면 10종류의 아미보가 모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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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시리즈들은 동키콩 시리즈가 마리오 시리즈의 일부라거나 그 역의 경우나 파트너 시리즈라 보는 등 시리즈에 대해 구분 짓기 어렵다. 일단 나무위키에선 파트너 시리즈로 구분한다.[2] 단, 초대작인 마리오 vs. 동키콩은 마리오가 유일한 플레이어블 캐릭터이고, 미니마리오는 수집형 아이템으로 존재했다.[3] 작품마다 기본형이나 파랑 키노피오가 등장한다.[4] 마리오, 루이지, 피치공주, 요시, 키노피오, 쿠파, 쿠파주니어, 로젤리나, 동키콩, 디디콩. 아미보는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마리오 시리즈 상관없이 해당하는 캐릭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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