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테아

리시테아(Lysithea) 또는 목성 X는 목성의 제 10위성이지만 1938년 미국의 천문학자 세스 반스 니컬슨이 발견을 했었던 목성의 순행 불규칙 위성으로 히말리아군 위성 중 하나다. 지름은 약 36km다.

Λυσιθέα / Λυσιθόη [1]
이 이름을 쓰는 동명이인들이 여러 명이다.

별의 목소리에 등장하는 UN 우주군이 보유한 항성간 우주전함의 한 급이자 네임쉽이며 함대의 이름.
마지막에 홀로 생존하여 지구로 귀환한다.

전장 : 227m
전폭 : 63m
무장 : 2연장 주포 2문 / 2연장 부포 12문 / 6연장 미사일 런처 2문
모빌슈트 탑재수 : 6기
자매함 : 리시테아(네임쉽) / M(두카 이크 대 소속함) / 리스테오(2번함) / 기타 다수

기동전사 V건담에 등장하는 세력중 하나인 잔스칼 제국의 군사 조직 베스파가 보유한 오토바이형 순양함의 급이자 네임쉽의 이름이다. 개발자는 모빌아머 갤릭슨, 전투 바이크 갑/을형 및 같은 오토바이형 함선인 아드라스테아급 전함을 설계한 두카 이크.

지구 정화 작전의 핵심 전력인 모토라드 함대가 운용했다. 아드라스테아급 전함의 하위형으로서 크기와 화력은 그만큼 부족하지만 속도와 기동성은 더 뛰어나서 실질적인 모토라드 함대의 주축은 리시테아급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 클린 작전시의 구성은 아드라스테아급 1척에 리시테아급 순양함 2척으로 주로 운용되었다.

리시테아 폰 코델리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