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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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주식회사 LINE Games Corp. | |
설립 | |
국가 | |
소재지 | |
모기업 | |
대표 | 박성민, 조동현 |
업종 | 유선 온라인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관련 링크 |
한국의 게임 제작사이자 배급사. 원래는 '넥스트플로어'라는 이름의 회사로 출발해 라인에서 설립한 라인게임즈의 자회사로 편입됐지만, 라인게임즈를 인수하여 역합병했다. 다만 합병의 주체는 넥스트 플로어였지만, 통합 법인명을 라인게임즈로 바꾸었다.
넥스트플로어 시절 로고 |
드래곤 플라이트의 대히트 이후로, 스피릿 캐처, 엘브리사에 이르기까지는 좋은 평을 듣던 회사였으나 데스티니 차일드 와 주사위의 잔영 for Kakao 에서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본래 콘솔 게임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몇 안되는 국내 게임 개발사로 창세기전 1, 2의 리메이크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과 진승호 디렉터의 베리드 스타즈와 신작 프로젝트 하우스홀드 개발을 진행했지만 회사 경영 악화로 2024년부터는 모바일에 치중하기로 했다.
Google Play와 App Store에서는 개발자가 LINE Games로 뜬다.
본래 콘솔 게임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몇 안되는 국내 게임 개발사로 창세기전 1, 2의 리메이크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과 진승호 디렉터의 베리드 스타즈와 신작 프로젝트 하우스홀드 개발을 진행했지만 회사 경영 악화로 2024년부터는 모바일에 치중하기로 했다.
Google Play와 App Store에서는 개발자가 LINE Games로 뜬다.
- 2012년 드래곤 플라이트의 카카오톡 버전 출시에 맞춰 법인 사업자로 전환하였으며 다섯명 정도의 멤버와 함께 시작한 소규모 회사였다.
- 2017년 7월, 라인게임즈가 설립되었다. #
- 2017년 9월, 라인게임즈에서 모바일 게임 컨설팅 회사인 PiG의 지분 36.8%를 구매했다.
- 2020년 6월 24일, 창세기전 1, 2의 리메이크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의 첫 티저를 공개하였다. #
- 2021년 4월, 투자이후 게임 라인업을 공개하기도 했다. 라인게임즈는 PC·모바일·콘솔·크로스플랫폼에서 출시 될 신작 5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임은 Δ더 밴시(액션 RPG) Δ크리스탈 하츠2: 차원의 나침반(어드벤처 RPG) Δ언디셈버(핵앤슬래시 RPG) Δ프로젝트 하우스홀드(어드벤처 RPG) Δ퀀텀 나이츠(TPS 슈팅 액션)다.
- 2022년 6월, 21년 7월에 설립된 젠틀매니악에 20억 투자를 이어 80억을 추가 투자를 하고 11월에는 자회사 PiG를 통해서 스마트조이의 라스트오리진의 IP 및 개발, 서비스 권한을 구매해 서브컬처에 투자했다.[1]
- 2023년 2월, 상장을 목표로 박성민 CEO를 선임하였다.
- 2023년 9월, 넥스트플로어 설립 때부터 일한 김민규 CPO 또한 하차를 하였고 이후 9월 말에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12월에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 예고 및 같은 창세기전 모바일 게임인 아수라 프로젝트 또한 출시 발표를 하였다.
- 2023년 11월, 창세기전과 함께 23년 말에 출시 예정이었던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의 '퀀텀나이츠'가 개발 및 출시 취소로 신작 라인업에서 배제됐다. 또한 과거 넥슨코리아에서 부사장과 플랫폼 디렉터를 각각 역임한 김태환, 윤주현을 라인게임즈 부사장, CTO로 영입했다.
11월 말에는 조동현 전 넥슨코리아 부부장을 COO로 임명한 것과 더불어 창세기전을 개발하는 레그 스튜디오를 완전 인수하였다.
- 2023년 12월, 22일에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정식 발매, 그 모바일 버전인 아수라 프로젝트는 24년 1월 9일에 정식 발매를 밝혔다. 또한 25년에 신작 출시를 목표로 뉴노멀소프트에 창세기전 IP 계약을 체결했다.
- 2024년 1월, 예정대로 창세기전 아수라 프로젝트를 9일에 서비스 런칭하고 11일날 원스토어 페이백까지 진행하였다. 또한 스위치 콘솔 창세기전 : 회색의 잔영 개발을 담당한 레그스튜디오의 개발팀을 해산 및 일부 인원을 아수라 프로젝트를 개발한 미어캣스튜디오로의 이동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22일, 투자금 회수를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하여 언디셈버를 개발하는 자회사 니즈게임즈에 대한 지분을 맥스트에 2월 5일에 전량매도하되 서비스 유통을 담당하는 것은 유지하기로 했다.
24일, 상장을 위한 조건이 모두 불충족이라 불투명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3]
- 2024년 2월, 트로트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 트롯스타에 대한 정보가 나오고 모바일 게임 집중에 따른 의견 차이로 인해 콘솔 게임 : 프로젝트 하우스홀드를 개발하던 라르고 스튜디오를 해체 및 권고사직을 진행했다.[4]
- 2024년 3월, 창세기전을 개발하던 안타리아 팀이 해체 및 창세기전 총괄 디렉터 이경진 또한 퇴사 했다.[5]
이와 별개로 23년 11월에 합류한 조동현 COO가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의 시장안착으로 박성민 CEO와 함께 공동대표로 선임과 동시에 조동현 공동대표가 본래 맡고있던 법인: 슈퍼어썸에서 라인게임즈와 함께 신규게임 2종 개발 진행을 발표했다.
- 2024년 4월, 자회사 스튜디오 발키리에서 개발, 서비스를 하는 라스트오리진의 서비스 종료에 관한 의혹이 일어나자 이를 부정했다. 그러나 개발진의 퇴사 인정, 새 기획 인력 모집 및 다음 패치는 30일에 예정으로 그 때까지는 라스트오리진 패치가 없음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오리진/사건 사고 문서의 업데이트 연기와 퇴사 논란 부분을참고하십시오.
자회사 굿터치에서 오버더핸드의 버튜버 플랫폼 '마스코즈'의 글로벌 서비스 양해각서 체결을 하였다.#
12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 2년 영업손실 394억원[6], 매출은 498억원[7], 당기순손실은 경영 효율화를 위해 자회사들[8]을 정리하는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1,804억원[9]라고 하였다. 24년 1분기에는 강도 높은 경영 효율화 결과 재무적 건전성[10]을 갖추어 올해 1분기는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고 하였다. 그 외로는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의 국내 서비스 안정화와 동시에 글로벌 진출, 25년까지 신작 5종 이상 출시 계획을 밝혔다.
15일에는 드래곤 플라이트 리뉴얼, 플레이위드에서 드래곤 플라이트 2(가칭), 슈퍼어썸에서 드플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발표를 했다.
25일에는 나름 회사 내에서 안정적인 수익원에 매출이 높았으나 일본 흥행 실패 및 스튜디오발키리의 부채로 인한 순이익적자로 라스트오리진의 IP와 사업권을 밸로프에 판매했다.
- 2024년 5월, 조동현 공동대표의 회사 '슈퍼어썸'에 지분 투자를 하였다. 한편으로는 창세기전 모바일로 베트남 VNG와 손잡고 홍콩/마카오/대만에 진출하기로 했다.
- 프로젝트 Re-creative : 드래곤 플라이트 리뉴얼 및 IP 활용 신작 2종
- 가디언 크로니클
- 나이츠 오브 클랜
- 스피릿 캐처
- 이카루스 이터널[23]
[1] 라스트오리진은 젠틀매니악의 핵심 인원들이 스마트조이에 재직 시절 개발한 게임이지만, 22년 8월 21일을 기점으로 해당 게임 팬덤과 젠틀매니악과의 사이는 굉장히 좋지 않은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의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 해당 전략으로 수혜받은 기업들은 대부분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한다.[3] 이는 20년대에 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에 따른 코로나 특수가 끝나 게임업계의 수익이 줄어드는 현상 또한 무시할 수 없다.[4] 해당 프로젝트를 맡았던 진승호 디렉터는 네오위즈로 소속을 옮겼다.#[5] 플레이어 사이에선 캐릭터 일러스트의 매력이 부족한 것과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의 게임 엔진을 유니티에서 언리얼 엔진 4로 바꿔 개발 비용과 인력 소모를 늘어난데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져 종국에는 이를 만드는 레그스튜디오 해체로 이어졌다는 불만이 있다.[6] 22년의 410억원 대비 4% 감소[7] 22년 대비 40.9% 감소[8] 제로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 개발사 '우주', 지분 44.44%를 가진 퀀텀나이츠 개발사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 23년 11월에 완전 인수된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개발사 레그스튜디오[9] 22년의 322억원 대비 460.2% 증가[10]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의 3월까지의 수익+언디셈버 개발사 '니즈게임즈' 매각[11] 자회사 Motif와 코에이 테크모의 공동개발[12] 넥스트 플로어 시절의 대히트작[13] 24년 2월 5일자로 라인게임즈가 언디셈버를 개발하던 니즈게임즈의 지분을 전부 맥스트에 매각하여 서비스 권한만 가짐.[14] 자회사 미어캣게임즈에서 개발[15] 모바일 선출시, 서비스 권한 한정.[16]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개발[17] 본래 22년 4월 28일에 서비스를 종료했었다.[18] 일러스트레이터 혈라가 주축이었으나 23년 11월에 스마일게이트 산하로 이적.[19] 게임을 하지않는 세대까지 목표로 한 트로트가 주제인 게임[20] 2019년 10월 계약해지 후 시프트업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다 23년 7월에 서비스 종료[21] 자회사 PiG에서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다 21년 1월에 서비스 종료. 대한민국에서는 23년 6월 15일에 서비스 종료됐다.[22] 계약해지 후 5민랩 이관[23] 자회사 제로게임즈 전원 권고사직으로 서비스 종료[24] 자회사 PiG에서 일본,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서버 서비스를 담당하다 21년에 모든 서버에서 서비스 종료[25] 계약해지 후 5민랩 이관[26] 개발팀 해체 후 크리스탈 하츠2 개발을 맡은 넷마블에프엔씨로 이동[27]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중단[28] 22년 출시를 발표했으나 이후 소식이나 언급 없음[29] 모바일 집중에 따른 의견차로 인한 개발팀 해체[30] 자회사 PiG에서 19년 6월경에 스마트조이의 라스트오리진 일본 서비스 권한 계약을 체결 및 운영 중 22년 12월에 IP 및 개발진, 대한민국 내 서비스 권리까지 구매해 자체 개발 및 서비스를 하다 24년 4월 25일에 밸로프에 IP와 사업권을 매각. 24년 7월 6일 기준 밸로프에서 운영 중.[지분매각] [32] 라인게임즈의 자회사#[33] 라인게임즈의 자회사인 PiG의 사명 변경[34] 피투자회사. 라인게임즈에서 22년 6월까지 총 100억원을 투자했으나, 12기 연결감사보고서에서 해당 투자를 손상차손으로 치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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