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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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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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쿼드3. 유니폼 및 스폰서4. 프리 시즌, 여름 이적 시장5. 겨울 이적시장6. 프리미어 리그
6.1. 전반기
7. 카라바오 컵6.1.1. 1R - vs 토트넘 홋스퍼 FC (8월 11일, 홈, 1-2 패)6.1.2. 2R - vs 카디프 시티 FC (8월 18일, 원정, 0-0 무)6.1.3. 3R - vs 첼시 FC (8월 27일, 홈, 1-2 패)6.1.4. 4R - vs 맨체스터 시티 FC (9월 2일, 원정, 2-1 패)6.1.5. 5R - vs 아스날 FC (9월 15일, 홈, 1-2 패)6.1.6. 6R -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9월 22일, 원정 0-0 무)6.1.7. 7R - vs 레스터 시티 FC (9월 29일, 홈, 0-2 패)6.1.8. 8R -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0월 7일, 원정, 3-2 패)6.1.9. 9R -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10월 20일, 홈, 0-1 패 )6.1.10. 10R - vs 사우스햄튼 FC (10월 27일, 원정,0-0 무)6.1.11. 11R - vs 왓포드 FC (11월 4일, 홈, 1-0 승)6.1.12. 12R - vs 본머스 AFC (11월 11일, 홈, 2-1 승)6.1.13. 13R - vs 번리 FC (11월 27일, 원정, 2-1 승)6.1.14. 14R - vs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12월 2일, 홈, 0-3 패)6.1.15. 15R - vs 에버튼 FC (12월 6일, 원정, 1-1 무)6.1.16. 16R -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12월 9일, 홈, )6.1.17. 17R - vs 허더즈필드 타운 FC (12월 16일, 원정, )6.1.18. 18R - vs 풀럼 FC (12월 23일, 홈, )6.1.19. 19R - vs 리버풀 FC (12월 27일, 원정, 4-0 패)
6.2. 후반기6.2.1. 20R - vs 왓포드 FC (12월 30일, 원정)6.2.2. 21R -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월 3일, 홈)6.2.3. 22R - vs 첼시 FC (1월 13일, 원정)6.2.4. 23R - vs 카디프 시티 FC (1월 20일, 홈)6.2.5. 24R - vs 맨체스터 시티 FC (1월 30일, 홈, 2-1 승)6.2.6. 25R - vs 토트넘 홋스퍼 FC (2월 2일, 원정)
7.1. 2R - vs 노팅엄 포레스트 FC (8월 29일, 원정, 3-1 패)
8. FA컵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018-19 시즌을 정리하는 문서.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
프리미어리그에서 이적료 지출 대비 수익에서 흑자를 기록(+157억원)한 두 팀(뉴캐슬, 왓포드) 중 하나로, 여름 이적시장에 베니테스 감독은 구단의 소극적 지원에 불만을 표시하였고, 현지 전문가들도 구단의 소극적 지원을 지적하였다.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
프리미어리그에서 이적료 지출 대비 수익에서 흑자를 기록(+157억원)한 두 팀(뉴캐슬, 왓포드) 중 하나로, 여름 이적시장에 베니테스 감독은 구단의 소극적 지원에 불만을 표시하였고, 현지 전문가들도 구단의 소극적 지원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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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1R - vs 토트넘 홋스퍼 FC (8월 11일, 홈, 1-2 패)[편집]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11 | '8 | ||||
'18 |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6.1.4. 4R - vs 맨체스터 시티 FC (9월 2일, 원정, 2-1 패)[편집]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8 | '30 | ||||
'52 |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뉴캐슬의 지속적인 압박에 하부에서 부터 빌드업이 껄끄러워지고 자카 & 귀엥두지가 내려오면서 비게 된 미드라인에 램지 & 외질의 지원이 적어지면서 빌드업을 하는데에도 상당히 고생을 하였다. 이에 뉴캐슬은 전반전에 어느정도 기회도 만들었고, 0-0 으로 마쳤다.
다만 후반전에 자카와 외질에게 내리 골을 내주면서 순식간에 2-0이 되어 분위기는 급 다운되었다. 추가시간에 클락이 만회골을 넣긴 했지만 이미 늦었고, 2-1 패배를 막지 못했다.
6.1.6. 6R -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9월 22일, 원정 0-0 무)[편집]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6경기동안 꼴랑 승점 2점으로 18위.그마저도 골득 차이로 18위이고 공동 19위인 카디프 시티와 허더스필드도 같은 2점이다. 뉴캐슬도 비웃던 지역 라이벌 선덜랜드처럼 도로 강등당할 가능성이 커졌다.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30 | 바디(PK) | ||||
'73 |
제이미 바디의 pk골과 해리 맥과이어의 코너킥상황에서의 헤딩골로 2:0으로 패배했다. MOM은 레스터의 제임스 매디슨.
6.1.8. 8R -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0월 7일, 원정, 3-2 패)[편집]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간만에 이기나 했더니 케네디가 부상당하고 아추가 나오는 등 부족한 교체자원의 한계를 드러냈고 맨유도 후반전 절치부심하며 역전패당했다.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데 15-16 시즌급 스타트다..물론 그때보다 스쿼드가 안 좋다. 이적시장에서 나름 돈을 쓴 맥클라렌과는 달리 애슐리가 돈을 안 푼 건지..베니테즈는 본래 수비적 전술에 수비적이고 답답한 교체를 보여주는 감독인데 정말 부족한 자원과 맞물려 찬스메이킹이 전혀 안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고 수비도 결국..
6.1.9. 9R -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10월 20일, 홈, 0-1 패 )[편집]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29' |
경기 초반 카얄의 몸 맞고 들어간 골로 1-0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최하위로 쳐져있으며 허더즈필드와 함께 승리가 단 1승도 없다...경기력이 좋았다는 말은 맨유전에 국한 된 것인지..사실상 경기력이 긍정적이였던 면은 별로 없다. 승리가 하나도 없고 홈에서도 중하위권 팀을 상대로도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하는데 그냥 이대로면 무승 강등이 가까워보일 정도로 절망적으로 보인다. 4-2-3-1만 고집하는 베니테스 감독 답게 벌써 한계를 보이는 건지 자원의 한계를 보이는 건지,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전술인 지, 매번 똑같은 모습으로 이미 파훼당한채 똑같이 지고 있다. 그 후 사우스햄튼과 무승부, 그 후 리그 6, 7위 상위권에 안착해 있던 왓포드, 본머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애초에 아직 시즌이 3분의 1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벌써부터 평가를 내리기에는 이른 감이 있을 듯.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65 |
프리킥 찬스에서 기성용이 키커로 나섰고, 기성용이 강하게 슈팅한 것을 페레즈가 헤딩으로 짤라먹으면서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론돈이 멀티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다만 헤페르손 레르마의 데뷔골을 허용했다.
6.1.14. 14R - vs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12월 2일, 홈, 0-3 패)[편집]
그동안 득점이 거의 없던 치차리토가 멀티골을 내주었으며, 안데르송에 한 골을 더 내주면서 3-0 완패를 거두었다.
최근의 에버튼은 뉴캐슬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9경기에서 8승을 기록 중이며 지난 5경기에서는 클린시트 연승행진 중이다.
결과는 1-1 무승부.
결과는 1-1 무승부.
6.1.16. 16R -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12월 9일, 홈, )[편집]
6.1.17. 17R - vs 허더즈필드 타운 FC (12월 16일, 원정, )[편집]
론돈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두었다.
눈이 썩는 경기 끝에 0:0으로 비겼다.풀럼의 시즌 첫 클린시트를 허용했다.
베니테즈는 리버풀의 기동력이 떨어질 후반을 노리겠단 심산으로 5백을 들고 나왔다. 전반 11분 짧은 세트피스 전개에 이은 로버트슨의 크로스로 시작된 문전 혼전 상황에서 로브렌이 하프 발리 슛팅으로 득점을 기록한다. 이후 리버풀이 템포 조절에 실패하며 공수간격이 지나치게 벌어졌고, 이를 틈타 뉴캐슬이 위협적 장면을 몇 번 연출했지만 하위권 팀들이 으레 그렇듯 부족한 결정력으로 인해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전반전은 1-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시작 후 2분 후 뉴캐슬의 페널티 박스 안 주심이 보는 바로 앞에서 폴 더멧이 드리블 중이던 살라의 어깨춤에 손을 대며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살라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차이가 벌려지기 시작했고, 그 이후 경기 분위기는 리버풀로 완전히 넘어오게 됐다. 이 후 79분 박스를 오버로드한 리버풀이 맹공 끝에 아놀드의 크로스를 샤키리 받아 넣어 6호골을 신고했고, 교체 투입된 파비뉴는 코너킥 상황에서 살라의 크로스를 니어포스트에서 짤라먹어 리버풀 데뷔골을 기록하며 4-0으로 완패했다.
후반전 시작 후 2분 후 뉴캐슬의 페널티 박스 안 주심이 보는 바로 앞에서 폴 더멧이 드리블 중이던 살라의 어깨춤에 손을 대며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살라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차이가 벌려지기 시작했고, 그 이후 경기 분위기는 리버풀로 완전히 넘어오게 됐다. 이 후 79분 박스를 오버로드한 리버풀이 맹공 끝에 아놀드의 크로스를 샤키리 받아 넣어 6호골을 신고했고, 교체 투입된 파비뉴는 코너킥 상황에서 살라의 크로스를 니어포스트에서 짤라먹어 리버풀 데뷔골을 기록하며 4-0으로 완패했다.
6.2.2. 21R -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월 3일, 홈)[편집]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타인위어 뉴캐슬어폰타인 / 세인트 제임스 파크 |
주심 | 안드레 마리너 |
관중 수 | 52,217 명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64 | |||||
80 | |||||
Man Of the Match: 마커스 래시포드 |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 최근 분위기가 올라오고 있는 맨유 상대로 후반전 초반까지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교체 출전한 지 1분 밖에 되지 않은 루카쿠에게 선제골을 내주었다. 선제골을 내준 이후 흔들렸고, 래시포드에 한 골을 더 내주면서 2-0 패배를 거두었다.
경기 초반부터 다비드 루이스의 환상적인 롱패스를 페드로가 좋은 움직임으로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내주었다. 뉴캐슬은 기성용 차출과 중원의 줄부상으로 2군에 유망주까지 기용한 터라 다실점 경기가 나오나했으나 뉴캐슬은 베니테즈가 지시한 전술을 계속 잘 수행하였고, 중원에서부터 거센 압박을 가했다. 아자르가 무게중심이 낮고 볼키핑이 뛰어나지만 순간적인 상황에서 한두명을 재끼는 것이 아닌 두세명이 아자르가 볼을 잡는 지점부터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하는지라 큰 활약이 없었으며 전반 4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후반부터는 첼시의 알론소가 조금 더 전진해서 공격에 가담하였는데, 복귀속도로 인해 자주 균열이 생겼다. 뤼디거도 폼이 오늘은 어정쩡했던지라 루이스와 아스필리쿠에타 둘이서 수비를 다하는 형세였다. 그러던 역습상황에서 아자르가 어그로를 끌어주고 윌리안에게 찔러준 볼을 윌리안이 감아차기로 골문을 가르면서 다시 리드를 내주었다. 그 이후에도 뉴캐슬이 위협적인 모습을 간혹 연출하였으나 첼시 수비진이 어찌어찌 막아내며 결국 2-1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카디프 시티와의 승점 6점짜리 일전을 벌였는데, 파비안 셰어가 상대 수비진을 농락하는 환상골을 포함한 멀티골을 기록하며 모처럼 3-0 완승을 거두었다. 다음 일정에서 맨시티와 토트넘을 연속으로 상대한다는 점은 아쉽다.
6.2.5. 24R - vs 맨체스터 시티 FC (1월 30일, 홈, 2-1 승)[편집]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 - 1 맨체스터 시티 FC | |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경기 시작 약 25초만에 실점했지만, 66분에 동점골이 나오고 77분에는 페르난지뉴로부터 얻어낸 PK를 성공시키면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6.2.6. 25R - vs 토트넘 홋스퍼 FC (2월 2일, 원정)[편집]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
주심 | 안드레 마리너 |
관중 수 | 41,219명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시간 (분) | 득점자 | 도움자 |
82 | |||||
Man Of the Match: 손흥민 |
최근 강팀을 상대로 경기를 잘 풀어온 것을 증명이라도하려는 듯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 다만 막판에 손흥민의 무회전 중거리 슛을 키퍼가 막아내지 못하면서 아쉽게도 1-0 패배를 거두었다. 다만 손흥민의 골을 어시스트해준 요렌테가 팔에 공이 맞은 듯한 부분이 있어 뉴캐슬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장면.
7.1. 2R - vs 노팅엄 포레스트 FC (8월 29일, 원정, 3-1 패)[편집]
경기 일시 | |
경기 장소 | |
주심 | 제레미 심슨 |
관중 수 | 13,942 명 |
후반막판에 리치의 PK 득점으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면서 재경기를 펼치게 됐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터진 롱스태프의 골로 뉴캐슬이 앞서갔다. 롱스태프는 기습 중거리 슛 수비수 맞고 굴절돼 골로 연결됐다. 그리고 이어 전반 22분 로버츠가 머피의 크로스를 슛으로 연결하며 블랙번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블랙번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33분 암스트롱이 뉴캐슬 수비 라인을 파고들며 침착한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서 레너헌이 수비 2명에 맞서며 헤더 슛으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리드를 빼앗긴 뉴캐슬은 후반 시작과 함께 라셀레스를 투입했다. 그러나 악재가 찾아왔다. 교체 투입한 라셀레스가 후반 12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것. 이에 뉴캐슬은 헤이든을 투입했다. 헤이든은 교체 투입과 함께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슛으로 블랙번을 위협했지만, 아쉽게 골대를 맞고 말았다. 블랙번은 후반 20분 콘웨이와 후반 28분 너톨, 후반 34분 덱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경기를 소강상태에 빠졌고, 블랙번과 뉴캐슬은 더 이상 득점 없이 90분을 마쳤다.
연장전에 접어들자 뉴캐슬은 페레스를 투입하면서 극적인 골을 노렸다. 그리고 연장 전반 추가시간 3분 샤르의 중거리 슛을 라야가 막았지만 쇄도하던 호셀루가 재차 슛으로 연결하며 뉴캐슬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호셀루의 골로 블랙번의 의지가 크게 꺾였다. 그리고 연장 후반 2분 페레스가 측면을 파고들며 강력한 슛으로 쐐기골을 기록했다. 결국 2점 차 리드를 지킨 뉴캐슬은 블랙번 원정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리드를 빼앗긴 뉴캐슬은 후반 시작과 함께 라셀레스를 투입했다. 그러나 악재가 찾아왔다. 교체 투입한 라셀레스가 후반 12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것. 이에 뉴캐슬은 헤이든을 투입했다. 헤이든은 교체 투입과 함께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슛으로 블랙번을 위협했지만, 아쉽게 골대를 맞고 말았다. 블랙번은 후반 20분 콘웨이와 후반 28분 너톨, 후반 34분 덱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경기를 소강상태에 빠졌고, 블랙번과 뉴캐슬은 더 이상 득점 없이 90분을 마쳤다.
연장전에 접어들자 뉴캐슬은 페레스를 투입하면서 극적인 골을 노렸다. 그리고 연장 전반 추가시간 3분 샤르의 중거리 슛을 라야가 막았지만 쇄도하던 호셀루가 재차 슛으로 연결하며 뉴캐슬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호셀루의 골로 블랙번의 의지가 크게 꺾였다. 그리고 연장 후반 2분 페레스가 측면을 파고들며 강력한 슛으로 쐐기골을 기록했다. 결국 2점 차 리드를 지킨 뉴캐슬은 블랙번 원정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61분에 그레이에게 선제골을 내주었고, 후반전 막판에 석세스에게 쐐기골을 내주면서 2-0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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