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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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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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16 | |
김민성 金珉成｜Kim Min-Sung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체 | 181cm｜94kg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2007년 2차 2라운드 (전체 13번, 롯데) |
소속팀 | |
병역 | |
계약 | 2024 - 2025 / 7억 원[계약내용] |
연봉 | 2024 / 2억 원 |
등장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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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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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김민성/플레이 스타일 문서 참고하십시오.- 샤다라빠가 연재하는 '꼴데툰'에서 김민성을 원숭이로 주로 묘사해, 우끼가 되어버렸다. 김우끼, 우끼끼 등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샤다라빠 본인은 특징을 그리기 쉬운 선수라서 많이 그린다고. 이적 후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선 어느 롯데팬이 '우끼'는 롯데팬의 별명이니 쓰지 말라는 주문이 떨어진 후 생긴 별명이 '김민성씨 발느린분'[15] 그래도 2013시즌 좋은 활약을 해주면서 거의 안쓰이고 있…긴 하지만 가끔씩 별명의 이유를 알려주는 발느린 플레이가 나온다. 2011년에 나름의 노력을 보여준 후에는 원숭이라는 의미와 현재 소속 팀이름을 동시에 살려 '넥숭이', 혹은 좀 더 평범하게 그냥 '민숭이'라고 부른다. 2013시즌부터 손오공, 오공신 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하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별명은 위의 우끼다. 사실 선수의 별명이 그 팀 팬만 쓸 수 있는 거라는 게 말이 안 되기도 하고. LG 이적 후에는 쥐끼라고도 불린다. 잘하면 우리끼, 킹끼, 갓끼지만 병살치면 어김없이 X끼가 된다.
- 상기했듯 타석 대비 몸에 맞는 공 숫자가 다른 타자들에 비해 많은 편인데 본인이 투지가 강해 웬만해선 공을 맞으며 출루하려는 경향이 있다보니 생기는 현상이다. 덕분에 '몸에 자석이 달린거냐' 같은 드립이 흥하면서 '마그넷숭' 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 나름 멀끔한 외모 덕분에 롯데의 BIGBANG 소리를 들었었다…. 사실 극 초창기에는 챔피언 나이트 목격설이 들리면서 욕을 무척이나 많이 먹었었다. 벌크업 후에도 외모가 크게 망가지지 않아 은근 얼빠가 있다.
- 2013년 대활약을 펼치며 '갓민성' '갓우끼' '갓숭이' 등에 이어 원숭이에서 진화하여 '손오공' '갓오공'등으로 불리는 중이다.
- 혀갤러들이 뽑는 차기 주장감 1순위. 가뜩이나 어린 선수들이 많아 목소리를 크게 내기 힘든 팀 특성 상 팀원이 요상한 일을 당했을 때 보이는 다양한 표정들이 차기 주장할 만하다며 사랑받는 중이다. 실제로 2006년 고3 때 덕수고등학교 야구부 시절 주장을 맡은 적이 있다고 한다. 하다못해 서건창이 없을 때도 세살 위의 윤석민이 있어서 임시주장도 못 맡았다. 그래도 결국 서건창의 공백이 길어지자 2018년부터 주장의 중책을 맡게 됐다.
- 그래서인지 혀갤에 후배들이 김민성을 언급한 인터뷰를 모아놓은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http://gall.dcinside.com/sh/6772003
- 남양주 유소년 야구단에서 레슨을 해주는 등 봉사활동을 한다고 한다.
- 2017년 5월 말에 득녀했다. 딸이 태어난 이후 다미아부지란 별명이 생겼다.
- LG 트윈스로 이적할 때 인터뷰에서 어릴 때 LG의 팬이었는데 이렇게 LG의 일원으로 뛰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성공한 덕후인셈이다.
- 김민성이 히어로즈에서 뛴 9년(2010~2018)은 히어로즈의 네이밍 스폰서가 넥센이었던 9년과 정확히 일치한다.
- 역대 최초로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팀을 2번[20]이나 옮긴 선수가 되었다.
[1] 2016년 6월 25일 잠실 LG전에서 뜬공–병살–삼중살–땅볼–병살로 기록. 김민성 혼자서 3이닝을 책임지는 동안 팀은 연장 10회 승부 끝에 8-6으로 승리하였다. 이 경기에서는 투수 김택형이 대타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하는 명장면이 나오기도 했다.[2] 주로 3루수로 출전하지만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2022년 후반에는 2루수로, 2023년에는 시즌 초반 오지환의 부상으로 인해 주전 유격수로 출장하다가 오지환의 복귀 후에는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다. 그 결과 2023년 단일시즌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에서 모두 100 수비이닝을 기록한 최초의 야수가 되었다.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 후에는 주로 2루수로 출전하고 간간이 3루수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계약내용] 계약금 2억 원 / 연봉 5억 원 / 2026 옵션 2억 원[4]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김연경 응원가와 같다[가사] 롯데의 김민성 오오 오오오 오오오~ ×4[가사1]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 롯데 김민성~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 롯데 김민성~ 안타치고 도루하고 도루하고 안타치고 안타치고 도루하고 도루하고 안타치고 (×2)[가사2] 김민성 안타~ 오오오오 히어로즈 김민성 안타! (×4)[가사3] 김민성! 김민성! 오~ 오~ 히어로즈 김민성! (×2)[가사4] 김민성 안타 안타 날려줘요 김민성 (김!민!성!) 김민성 안타 안타 날려줘요 김민성 오~ (×2)[10] 저작인격권 사태로 인하여 2017년부터 폐기.[가사5] 김민성 안타 날려라 안타 김민성 홈런 날려라 홈런 우리의 영웅 넥센의 김민성~ 워어~ 승리를 위해 (×2) 김민성! (×4)[가사6] 무적 LG 승리를 위해~ 날려버려 날려버려 김민성~ 날려버려 날려버려 김민성~ 날려버려 날려버려 김민성~ 무적 LG 승리를 위해~[13] 응원단장이 외주를 준 응원가며 원래 가사는 날려버려 날려버려 김민성 (×2) 무적 LG 승리를 위해 (×2) 날려버려 날려버려 김민성 (×3) 무적 LG 승리를 위해였지만 평이 워낙 최악이어서 순서 변경을 했고 떼창도 잘 이루어지면서 나름 괜찮은 응원가가 되었다.[14] 김민성이 데뷔하고 2년 후, 롯데는 지긋지긋한 8888577를 끊어내고 그 후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다. 히어로즈는 김민성이 뛰던 9시즌 동안에 2014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포함 5번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였고, LG는 김민성 입단 후 2019년~2022년 통산 팀 승률 합계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LG가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29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해내며 엔트리에 승선한 김민성과 LG 모두 부끄럽지 않은 멘트가 되었다.[15] 보통 이 두 별명을 띄어쓰기 없이 이어서 쓰는데 그렇게 되면 발음은…[16] 얼굴을 포기했다해서 엄청 못생겨진 얼굴은 아니고 과거에 비해 포동포동해졌다.[17] 강리호는 롯데에서 은퇴, 이성열은 한화 이적 후 7년간 활약 후 은퇴, 박병호는 kt로 이적, 허도환은 한화, SK, KT를 거쳐 LG에서 활약 중이다.[18] 고종욱은 빠른 89년생으로 88년생들과 동기이다.[19] +현금 5억원[20] 2019년 넥센(현 키움) → LG, 2024년 LG →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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