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록, 100년을 탐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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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공개 일자 | 주제 인물 | 출연 | 영상 |
2 | 2019.1.7[3] | |||
3 | 2019.1.14 | 김향화 | ||
4 | 2019.1.21 | |||
5 | 2019.1.28 | |||
6 | 2019.2.4 | |||
7 | 2019.2.11 | |||
8 | 박자혜 | |||
9 | 2019.2.18 | |||
10 | ||||
11 | 2019.2.25 | |||
12 | ||||
13 | 2019.3.4 | |||
14 | ||||
15 | 2019.3.11 | |||
16 | ||||
17 | 2019.3.18 | |||
18 | ||||
19 | 2019.3.25 | |||
20 | ||||
21 | 2019.4.1 | |||
22 | 홍순창 | |||
23 | 2019.4.8 | |||
24 | ||||
25 | 2019.4.15 | |||
26 | 권찬주 | |||
27 | 2019.4.22 | |||
28 | ||||
29 | 2019.4.29 | |||
30 | ||||
31 | 2019.5.6 | |||
32 | 강주룡 | |||
33 | 2019.5.14 | |||
34 | ||||
35 | 2019.5.21 | |||
36 | ||||
37 | 2019.5.26 | |||
38 | 2019.5.28 | |||
39 | 2019.6.3 | 최운산 | ||
40 | ||||
41 | 2019.6.10 | |||
42 | ||||
43 | 2019.6.17 | 조신성 | ||
44 | ||||
45 | 2019.6.24 | |||
46 |
회차 | 공개 일자 | 주제 인물 | 출연 | 영상 |
47 | 2019.7.1 | 제바[9] | ||
48 | 서서평 | |||
49 | 2019.7.8 | |||
50 | 정세권 | |||
51 | 2019.7.15 | |||
52 | ||||
53 | 2019.7.22 | 양우조&최선화 | ||
54 | ||||
55 | 2019.7.29 | |||
56 | ||||
57 | 2019.8.5 | 박경식 | ||
58 | 김순애 | |||
59 | 2019.8.12 | |||
60 | 광복 74주년: When The Day Comes | |||
61 | 2019.8.19 | 김순길 | ||
62 | ||||
63 | 2019.8.26 | 김학순 | ||
64 | ||||
65 | 2019.9.2 | |||
66 | ||||
67 | 2019.9.9 | |||
68 | ||||
69 | 2019.9.16 | |||
70 | ||||
71 | 2019.9.23 | |||
72 | ||||
73 | 2019.9.30 | |||
74 | ||||
75 | 2019.10.7 | |||
76 | ||||
77 | 2019.10.14 | |||
78 | ||||
79 | 2019.10.21 | 채의진[11] | ||
80 | ||||
81 | 2019.10.28 | |||
82 | ||||
83 | 2019.11.4 | |||
84 | ||||
85 | 2019.11.11 | |||
86 | 강은기 | |||
87 | 2019.11.18 | 박두성 | ||
88 | 이소선 | |||
89 | 2019.11.25 | |||
90 | ||||
91 | 2019.12.2 | 이학찬 | ||
92 | 2019.12.9 | |||
93 | ||||
94 | 2019.12.16 | |||
95 | ||||
96 | 2019.12.23 | |||
97 | ||||
98 | ||||
99 | 2019.12.30 | 1919-2019 청년 | ||
100 | 모두의 역사 |
유관순이나 김향화는 목적과 부합하더라도 김원봉은 인물선정에 있어 어울리지 않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그의 광복 이후 행적을 논외로 치더라도 인물 선정이 3.1 운동이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부합하지 않는 인물을 선정했는데, 김원봉은 민족혁명당을 만드는 과정에 있어 임시정부 폐지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고, 임정에 합류도 자의에 의한 임정 합류가 아닌 한국광복군 창설과 중국측의 지원 중단과 압력의 사유이기 때문이다.
즉, 독립 운동여부나 개인의 행적이 평가가 안 맞는게 아니라, 프로젝트 자체가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인데 정작 임정에 반했던 인물을 골랐다는게 맞지 않다는 것. 하지만, 임정과 직접적인 관련보다는 임정이 가진 대한의 독립 의지와 관련된 인물을 뽑았다고 보는게 맞다.
여담이지만, 기억록의 독립운동가 역할을 하신 각 배우의 얼굴과 싱크로율이 높다.
즉, 독립 운동여부나 개인의 행적이 평가가 안 맞는게 아니라, 프로젝트 자체가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인데 정작 임정에 반했던 인물을 골랐다는게 맞지 않다는 것. 하지만, 임정과 직접적인 관련보다는 임정이 가진 대한의 독립 의지와 관련된 인물을 뽑았다고 보는게 맞다.
여담이지만, 기억록의 독립운동가 역할을 하신 각 배우의 얼굴과 싱크로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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