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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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공유 킥보드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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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사 | (주)디어코퍼레이션 | |
공식링크 | ||
관련 링크 |
심곡동, 중동, 상동[10]
- 생연동, 중앙동
- 장안구 일대
-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안성 시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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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봇 맥스 플러스, 구모델 |
- 주로 제조사 불명의 중국 업체 제품을 사용하였으나 2021년 5월 이후로 여러 공유 업체가 사용 중인 나인봇 맥스 플러스를 도입하기 시작했다.[20] 위의 특이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전부 나인봇 제품. 기존 제품은 스피커가 아예 없고 속도계 등도 없는 그야말로 보급형이고, 제조사 스펙 표도 없어서 믿고 탈 만한 건지 판단할 지표가 하나도 없다. 하지만 그전 킥보드들의 중구난방 성능으로 언덕하나 오르지도 못하고 태양전지 충전도 되지않는거 보단 적당하다.
- 대여 및 반납시 대체적으로 부저음이 나는 타 업체와 다르게 이 업체 킥보드에서는 대여 시 차임음과 함께 “디어~!” 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반납 시에도 차임음과 함께 “잘가~!” 라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해당 목소리가 크기도 크고 유치한 감이 있어서 주변 행인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바람에 이용하는 자의 창피함(?)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지역과 기종에 따라서는 안 나오는 경우도 있다. 주로 대여번호가 4자리인 구형 킥보드에선 소리가 안나오나 대여번호가 5자리인 신형 킥보드(나인봇 맥스 플러스)에서 소리가 난다.
- 본사 측에서 자율주행 킥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자사에서 서비스하던 차종을 기반으로 하여 3륜화 후 뎁스 카메라 등을 장착하여 프로토타입을 제작한 바 있다.
- 2023년에 나인봇 맥스 플러스의 후속 개선형 모델인 맥스 X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앞바퀴가 12인치로 커지고 방향지시등, 휴대폰 거치대 일체형 대시보드 등이 장착되었다.
[1] 어떤 지역은 대여 비용이 비싸고 분당 비용이 저렴하지만 반대로 대여 비용이 저렴한 대신 분당 비용이 비싼 지역도 있다. 물론 둘 다 비싸거나 둘 다 저렴한 지역도 있다. 대체적으로 도시권일수록 저렴하고 읍촌일수록 비싸지는 경향이 있다.[A] 2.1 2.2 중복되는 역명은 제외[4]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주변[5] 검단오류역 일대 한정[6] 검단사거리 일대[7] 마송 일대[8] 양곡 일대[9] 양지리, 오남리 일대 일부[10] 2022년 11월 기준 서비스 철수[11] 2023년 9월 기준 철수[12] 시내 한정[13] 송우리[14] 수지구 죽전동, 광교신도시 제외[15] 23년9월 초 까지하고 중단하다가 12월에 재개했다.[16] e편한세상 금산프라임포레 만 서비스지역이 닿지않아 3000원을 주고 앞에 주차하거나 서비스지역 끝자락인 상류교 앞 버스정류장 에 주차하고 약 10분정도 걸어가야한다.2월 중순 부터 서비스지역이 되었다 허나 같이 운행하는 알파카(서비스)는 여전히 서비스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디어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17] 중부대 와 추부면 에 주차가능 구역이 군데군데 있다.[18] 역말교차로 - 예천교차로 및 양열북로 전 구간 또한 서비스 구역 아님.[19] 2022년 8월 현재 디어 홈페이지에 서비스 지역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디어 앱에서도 광양시 전체가 어둡게 표시되어 있음.[20] 구모델은 높은 고장률과 짧은 내용년수로 인하여 현재는 모두 퇴역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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