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u
최근 수정 시각:
설립 | |
산업 | |
창업자 | 앤서니 우드 |
경영진 | CEO 앤서니 우드 (2002년~ ) |
이사회 | 의장 앤서니 우드 (2008년~ ) |
지배 구조 | |
편입 지수 | |
상장 거래소 | 나스닥 (2017년 9월~ / ROKU) |
시가 총액 | 102억 달러(2023년 10월) |
매출 | 31억 3,000만 달러(2022년) |
영업 손실 | 5억 3,100만 달러(2022년) |
활성 계정 | 7,350만(2023년 2분기) |
고용 인원 | 약 3,600명(2022년) |
링크 |
2002년 리플레이TV를 창업한 경험이 있는 앤서니 우드가 설립했다.
2007년, 우드는 넷플릭스의 VP로 임명된 뒤 투자를 받고 넷플릭스를 TV로 송출해주는 셋탑박스를 개발하였다. 당시는 스마트TV가 대중화되지 않았으며 넷플릭스 같은 VOD 업체가 열풍을 불기 전의 시기였다.
2017년 9월 나스닥에 상장했다.
2020년 팬데믹 수혜를 입으며 주가가 폭등했다.# 2021년 3월까지 1년동안 무려 6배 가까이 올랐다. 하지만 OTT 업계가 레드오션이 되고 실적이 개선되지 않자, 하반기부터 2022년 내내 하락한 결과 90% 가까이 폭락했다.
2007년, 우드는 넷플릭스의 VP로 임명된 뒤 투자를 받고 넷플릭스를 TV로 송출해주는 셋탑박스를 개발하였다. 당시는 스마트TV가 대중화되지 않았으며 넷플릭스 같은 VOD 업체가 열풍을 불기 전의 시기였다.
2017년 9월 나스닥에 상장했다.
2020년 팬데믹 수혜를 입으며 주가가 폭등했다.# 2021년 3월까지 1년동안 무려 6배 가까이 올랐다. 하지만 OTT 업계가 레드오션이 되고 실적이 개선되지 않자, 하반기부터 2022년 내내 하락한 결과 90% 가까이 폭락했다.
4K 지원이 시작된 제품
총 5개의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OTT 스트리밍 서비스
인트로 영상 |
공식 지원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Roku를 사용할 수 있다. 단, 구입은 아마존 등을 통해 직구해야 하고, 한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혹은 채널들[4]에 한하며, 시스템이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원래 러시아는 우리나라처럼 자국에서 지원하는 채널들을 사용 가능 하였으나 대러제재로 접속 자체가 완전히 차단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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