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Q-180
최근 수정 시각:
Northrop Grumman RQ-180[1] |
RQ-180 제원 | |
전장 | 10m |
전폭 | 40m |
무장 | 정찰 카메라 |
전자전 포드 | |
통신 도청 장비 | |
최대 고도 | 18km |
최대 체공 | 18km / 24시간 |
항속 거리 | ?,??? km |
속도 | ??? km/h |
2011년 미 공군의 RQ-170 센티넬 정찰기가 이란에서 이란군의 전자전 재밍으로 추정되는 원인에 의해 불시착 사고를 당하자, 미국이 전자전 성능을 강화하여 배치한 모델이며, 더욱 안전한 정찰 활동을 위하여 각종 최신 기술들도 적용시켰다. 개발사로 노스롭 그루먼[2]이 채택되어 2013년 첫 비행후, 전력화된 스텔스 전익기형 정찰기다. 또한 무인기이기에 상대적으로 SR-71와 같은 유인 정찰기보다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정찰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자 탐지, 공격, 통신 도청 임무도 가능하다는 주장도 제기 되었다. 레이더 피탐 면적을 줄이기 위하여 전익기 형태를 채택하였으며, 스텔스 RAM 도료 또한 표면에 도포하여 생존성이 극대화 되었다.
현재까지 미 공군에 공식적으로는 7대가 실전 배치 되었다.
이전까지는 공개된 정보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미 에드워드 공군 기지에서 RQ-180을 식별된 바 있다.
미 에드워드 공군 기지에서는 "Great White Bat(위대한 흰색 박쥐)"와 "Shikaka(쉬카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이는 에이스 벤추라 2편의 주 소재로 등장하는 박쥐에서 유래한 것이다.
정찰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자 탐지, 공격, 통신 도청 임무도 가능하다는 주장도 제기 되었다. 레이더 피탐 면적을 줄이기 위하여 전익기 형태를 채택하였으며, 스텔스 RAM 도료 또한 표면에 도포하여 생존성이 극대화 되었다.
현재까지 미 공군에 공식적으로는 7대가 실전 배치 되었다.
이전까지는 공개된 정보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미 에드워드 공군 기지에서 RQ-180을 식별된 바 있다.
미 에드워드 공군 기지에서는 "Great White Bat(위대한 흰색 박쥐)"와 "Shikaka(쉬카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이는 에이스 벤추라 2편의 주 소재로 등장하는 박쥐에서 유래한 것이다.
- 미 공군 캘리포니아 Bill Air Force 공군 기지 - 472 정찰대
항공모함에 착함하는 X-47B UCAS-D |
- 미 해공군의 무인기 프로젝트인 J-UCAS로 인해 탄생했다. 미 공군형은 여기서 소개한 이것이며, 자매품인 미 해군형 UCAS-D도 있다. #
- 추정되는 제원을 기준으로 전폭이 40m 대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는 B-21 레이더 폭격기에 준하는 크기이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