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émon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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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 2020년 6월 17일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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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양치질을 도울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화면을 보고 양치질을 하면 게임 시작 전에 선택했던 파트너 포켓몬이 충치균을 공격한다. 그 후 일정 시간이 흐르면 화면 중앙에 등장하는 더러워진 포켓몬을 깨끗하게 하면 되는 게임이다. 남은 시간이 0초가 되면 양치를 얼마나 잘했는지에 따라 몬스터볼부터 마스터볼까지 성능이 다른 볼이 주어지며, 이걸로 등장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마스터볼이 나오기 때문에 사소할 수도 있지만 포획 크리티컬도 구현되어 있다.
포켓몬들은 2020년 6월 17일 발매 기준 1세대만 있다. 게임 초반에는 높은 확률로 미진화체들만 등장하며 후반으로 갈수록 1차 진화체, 그 다음에는 2차 진화체 및 전설급 포켓몬들이 등장하게 된다. 만약 동일한 진화계열 중에서 진화하기 이전 단계의 포켓몬을 잡지 않았다면 진화한 단계의 포켓몬은 등장하지 않는다. 물론 다음 세대에 뒤늦게 진화계열이 추가된 경우는 예외이다.
언제부터인가 남들 모르게 업데이트를 하여 신규 포켓몬 4종이 추가되었다. 도감번호는 써있지 않으며, 루브도, 로파파, 흉내내, 데덴네가 추가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 기준 2022년 6월 3일에 2세대까지 추가되었으며, 1세대와 위 4마리를 모두 잡고 나면 기존 도감 화면 오른쪽 위에 2세대 도감으로 전환해주는 아이콘이 추가되면서 출현하게 된다. 이 도감은 2세대 포켓몬 한 마리를 잡으면 열리는데, 이때 도감을 확인하면 루브도가 2세대 도감으로 옮겨진 것을 볼 수 있다.
1세대를 아는 기존 팬과, 양치질을 하기 싫어할 신규 팬까지 동시에 잡았다. # 단, 기존 팬 입장에서는 나이를 고를 때 달력에서는 2015년부터 시작하고, 자신의 나이까지 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
양치를 다 한 후 양치하던 플레이어의 사진을 찍은 걸 보여준다. 잘 나온 사진을 고를 때 뒤로가기를 하면 사진이 저장되지는 않는다. 저장된 사진은 스티커로 꾸밀 수 있다. 기사, 기사 2 사진을 찍히는 것이 싫다면 설정창에서 찍히지 않도록 변경할 수도 있다.
홈페이지에서도 나오듯이 게임 플레이 기본 시간은 2분이지만 설정창에서 1분에서 3분까지 줄일 수 있으며, 실제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얼굴 근처 허공을 왔다갔다해도 카운트가 되므로, 게임 플레이 시간을 1분으로 설정하고 몇 시간만 켜두고 팔 운동만 하면 치아 건강도 지키며 전 종을 잡을 수 있다.
기타 문단에 후술할 사건 이전에도 한 번 양치를 하고 나면 4시간의 쿨타임이 있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단, 해당 글의 댓글에 따르면 타임슬립을 썼다고 한다.
포켓몬들은 2020년 6월 17일 발매 기준 1세대만 있다. 게임 초반에는 높은 확률로 미진화체들만 등장하며 후반으로 갈수록 1차 진화체, 그 다음에는 2차 진화체 및 전설급 포켓몬들이 등장하게 된다. 만약 동일한 진화계열 중에서 진화하기 이전 단계의 포켓몬을 잡지 않았다면 진화한 단계의 포켓몬은 등장하지 않는다. 물론 다음 세대에 뒤늦게 진화계열이 추가된 경우는 예외이다.
언제부터인가 남들 모르게 업데이트를 하여 신규 포켓몬 4종이 추가되었다. 도감번호는 써있지 않으며, 루브도, 로파파, 흉내내, 데덴네가 추가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 기준 2022년 6월 3일에 2세대까지 추가되었으며, 1세대와 위 4마리를 모두 잡고 나면 기존 도감 화면 오른쪽 위에 2세대 도감으로 전환해주는 아이콘이 추가되면서 출현하게 된다. 이 도감은 2세대 포켓몬 한 마리를 잡으면 열리는데, 이때 도감을 확인하면 루브도가 2세대 도감으로 옮겨진 것을 볼 수 있다.
1세대를 아는 기존 팬과, 양치질을 하기 싫어할 신규 팬까지 동시에 잡았다. # 단, 기존 팬 입장에서는 나이를 고를 때 달력에서는 2015년부터 시작하고, 자신의 나이까지 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
양치를 다 한 후 양치하던 플레이어의 사진을 찍은 걸 보여준다. 잘 나온 사진을 고를 때 뒤로가기를 하면 사진이 저장되지는 않는다. 저장된 사진은 스티커로 꾸밀 수 있다. 기사, 기사 2 사진을 찍히는 것이 싫다면 설정창에서 찍히지 않도록 변경할 수도 있다.
홈페이지에서도 나오듯이 게임 플레이 기본 시간은 2분이지만 설정창에서 1분에서 3분까지 줄일 수 있으며, 실제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얼굴 근처 허공을 왔다갔다해도 카운트가 되므로, 게임 플레이 시간을 1분으로 설정하고 몇 시간만 켜두고 팔 운동만 하면 치아 건강도 지키며 전 종을 잡을 수 있다.
기타 문단에 후술할 사건 이전에도 한 번 양치를 하고 나면 4시간의 쿨타임이 있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단, 해당 글의 댓글에 따르면 타임슬립을 썼다고 한다.
- 출시된지 6일 만에 디시인사이드 포켓몬스터 갤러리에서 포켓몬 151마리를 다 잡은 사람이 나타났다. 하루에 양치를 40번씩 한 결과, 결국 치과에 다닌다고 한다. 원본 링크, 혐짤 주의[1] 하지만 두 번째 링크는 주작일 가능성이 높다. 처음으로 올라온 인증샷에는 이빨 사진이 없고 이 포갤러는 인증샷을 포갤에 밖에 올리지 않았기 때문. 바로 아래에도 나와있지만 양치가 아닌 모션에도 게임이 반응하기 때문에 정말로 저 지경이 되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 이를 닦다 보면 배지를 주는데 배지를 모을수록 배경에 멜로디가 추가된다.
[1] 잇몸 사이사이에 피가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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