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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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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파크1
pncpark5-e143802...
PNC 파크 로고
피츠버그 파이리츠
PNC 파크
PNC Park
위치
기공
개장
구장명 변천
PNC 파크 (PNC Park, 2001~)
홈 구단
운영
크기
PNC크기
좌측 폴대 - 99m
좌중간 - 117m
깊은 좌중간 - 125m
중앙 - 122m
우중간 - 114m
우측 폴대 - 98m
백스탑 - 16m
잔디
천연잔디 (Kentucky bluegrass)
더그아웃
3루(홈) / 1루(원정)
수용인원
38,747석
최다 관중
40,889명
(2015년 10월 7일 NLWC vs CHC)
준공비
약 2억 1,600만 달러
(2023년 기준 약 3억 7,000만 달러

1. 개요2. 역사3. 특징4. 매체에서의 등장

1. 개요[편집]

펜실베이니아 주의 피츠버그에 위치한 야구 전용구장이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역대 다섯번째 홈구장으로, 쿠키커터형 구장이었던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을 철거한 뒤 2001년 메이저 리그 시즌 개막에 맞춰 개장했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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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신축구장 계획을 세웠으나 실제로는 5년 뒤에 실행에 옮겨졌다. 하인즈, 데이비드 L. 로렌스 컨벤션 센터가 투자하여 총 공사비 2억 1,600만 달러가 들었다. 이 역시도 1990년대 이후 새로 개장한 구장 중에서는 적은 편이다. 피츠버그 도시 자체가 과거의 영광에서 많이 바랜 스몰 마켓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1990년대 이후 개장한 야구장들에 비해 공사기간이 상당히 짧은 24개월 만에 완공했다.

2006년 올스타전을 개최했으며, 피츠버그에서는 5번째 MLB 올스타 게임이었다.

2020년 COVID-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캐나다 유일 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 경기장 없이 시즌을 치르게 될 위기에 처하자 PNC 파크에서 선뜻 홈 경기를 치르도록 도왔다는 루머가 있기도 했지만, 결국 사실무근이 됐다. 이 때문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고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로고와 팀 컬러(블랙&골드)를 가지고 짜깁기한 로고들이 잠시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와는 별개로 비시즌의 파이리츠는 비시즌에 놀고 있는 PNC 파크를 코로나 19 백신 접종 센터로 만들 계획이 있다고 한다.

3. 특징[편집]

피츠버그에 본사가 있는 PNC 파이낸셜 서비시스와 명명권 계약을 하였다. 그런데 사실 팬들은 파이리츠의 전설 로베르토 클레멘테의 이름을 따길 바랐다. 어쩔 수 없지 돈 벌어야 하니까 대신 PNC파크에 인접한 오하이오 강을 건너는 3개의 다리중 하나의 이름이 로베르토 클레멘테 브릿지이다. 그 옆에는 앤디 워홀 뮤지엄이 있어서 다리중 하나는 앤디 워홀 브릿지이다.

현재 메이저 리그에서 네번째로 적은 수용 인원인 38,496명을 수용한다. 트로피카나 필드, 론디포 파크, 펜웨이 파크 다음으로 수용인원이 적다.

피츠버그 시의 번화가에 위치해 있으며, 파이리츠의 레전드 로베르토 클레멘테를 기리는 클레멘테 월(Clement Wall)[1] 너머에 있는 앨러게니 강과 외야측으로 펼쳐진 스카이라인의 풍광이 야구장과 어울어져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중에 아름다운 구장으로 수위권에 오른다. 경기장 외관을 석회암 등을 사용하여 고풍스럽게 꾸몄으며, 외야 펜스는 과거의 스리 리버스 스타디움처럼 타원을 그린 구조가 아닌, 옛날 구장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면을 쪼갠 외야 펜스를 배치해 '클래식 스타일'의 전형을 충실히 따랐다.

고지대에 있어서 일부러 외야를 넓게 지은 콜로라도 로키스의 쿠어스 필드보다 외야가 더 넓기 때문에 투수 친화적 구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 넓은 부분이 좌중간에 편중되어 있는데, 좌중간 펜스는 불펜 때문에 갑자기 푹 들어간 구조가 있어 홈런이 아닌 2루타 이상의 장타는 오히려 나올 확률이 높다. 쿠어스 필드 문서에도 있지만 외야수가 커버해야 하는 범위가 더 넓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PNC 파크의 좌익수는 중견수보다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해야 하기 때문에, 이 곳을 홈으로 쓰는 피츠버그는 좌익수로 발 빠르고 수비범위가 넓은 선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을 정도이다. 요약하면 중견수 2명이 필요한 구장이다. 그래서 우타자에게 불리한 편. 반대로 우측 펜스는 클레멘테 월(Clemente Wall) 때문에 홈런성 타구가 2루타로 둔갑하기도 하지만, 페드로 알바레즈 같은 힘있는 좌타자들이 간간이 클레멘테 월을 넘기는 장외홈런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러나 우타자들은 밀어치기 때문에 홈런을 만들어내기가 대단히 어렵다.

그래서인지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할 때 내야 주전 경쟁도 경쟁이지만 이런 부분 때문에 많은 우려를 받았다. 2015시즌 강정호는 홈런은 홈에서 5개, 원정에서 10개를 쳐냈지만 홈 OPS는 원정 OPS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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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바로 옆에는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하인즈 필드가 위치해 있다.


4.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영화 잭 리처와 어브덕션에서 배경으로 등장한다. 특이하게도 두 영화에서 저격사건이 벌어진다.

[1] 펜스 높이가 클레멘테의 등번호 21번을 딴 21피트(6.4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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