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SLA/현 소속 멤버

쉐도우 파트너
Lemuel, Nicolas로 구성 된 프랑스 파리 출신 듀오. 딤막과 울트라 레코드를 왔다갔다 했었다. 본인들은 장르나 스타일따위는 진짜로 크게 신경 안 쓰는데 실력도 괜찮아서 오슬라에 Andrea EP하나 던졌을 뿐인데 OWSLA After Dark Pt.11을 맡았다.

EP던지고 많이 뜸했다가 최근에 The New Order Part.1 EP를 발매했다.

영국의 신스팝,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위주의 하우스 아티스트. 최근에는 Hope EP, Heart Weighs a Ton을 발매했다. OWSLA After Dark Pt.10을 맡았다.

신인 아티스트. Drake - Trophies (Aryay Remix)로 데뷔했다.
주력 장르는 트랩.

한문으론 백수
미국 플로리다의 글리치/익스페리멘탈 인디 밴드. OWSLA에 들어와 Thistle EP를 발매했다. 그리고 OWSLA에서 뮤비를 가장 많이 찍어댔다. 제일 마지막으로 OWSLA After Dark Pt.13을 맡았다.

국내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해외에서는 팬층이 고정적으로 있고 미래가 기대되는, 매우 급성장하고 있는 밴드이다. 1집과 2집 모두 메타크리틱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며 줄줄이 좋은 평을 받고 있고 특히나 피치포크가 라이징 뮤지션으로 선정하는 등 엄청나게 밀어주고 있다. 2집은 네이버 뮤직의 이주의 앨범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Skrillex & Diplo

주력장르는 트랩.
88rising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본명]
최근 트랩이나 퓨처 베이스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인. 위에서 서술할 Vindata와 합작한 Better이 유명하다.
스크릴렉스의 여친이라는 소문이 돈 적이있었지만... 물론 사실이 아니다. 물론 b2b를 많이 하던 디제이니 그럴 만도.

정말 머리에 별 짓 다 해본 사람이다. 사진 속의 녹발 외에도 분홍색, 회색, 파란색부터 파마까지 한 적이 있었다. 의외로 머리숱이 매우 짙다...

토니 스타크?

로스 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출신 음악 프로듀서. 실력이 꽤 좋아 유명 아티스트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있다. 특히 최근에 발매한 트랙인 Deep Down Low는 많은 DJ들이 튼 곡이다.
Ultra Records, Mad Decent, Dim Mak 등 유명 레이블에서 활동을 하고있으며 The Bloody Beetroots, Benny Benassi, Congorock, Steve Aoki의 리믹스에 참여를 했다. 또한 B.o.B, T.I., Bruno Mars, 2 Chainz & Tyga 등 힙합 아티스트와 작업했다.

2013년에 결성된 그룹. 작년부터 EDM씬에서 가장 큰 관심과 함께 대형급으로 떠오르고 있는 듀오. 덥, 트랩, 트립 합, 개러지가 이 들의 주 장르이며 Flume의 음색과 Emoh Instead의 드랍이 결합이 좋은 평을 듣고 있으며 특히 Flume 때문에 잘 알려져있다. 이전에는 The Quack 시리즈들을 발매했고 최근엔 스크릴렉스가 자주 트는 곡인Jaguar과 RL Grime의 합작인 Tell Me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스크릴렉스효과2

허나 최근에 Flume이 Emoh Instead와의 음악적 갈등 때문인지 그룹에서 나왔다고 한다. 현재는 Emoh 혼자서 활동 중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DJ. 스타일이 굉장히 특이한 편인데, 자신의 스타일을 Jungle Terror[2]라는 고유의 장르로 정착시켰다.
2015년 후반에 들어서 프로듀싱 실력이 크게 성장했고, Skrillex,Yellow Claw,Valentino Khan,GTA등의 DJ와 합작을 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아티스트중 하나이다.

영국의 신인 아티스트로 주 장르는 힙합과 트랩. Schoolboy Q 의 Hell of a Night 리믹스를 낸 것이 Skrillex의 눈에 띄어 OWSLA에 들어왔다고 한다.

EP발매 전 Burial을 선 공개했고, 그 후 Burial EP를 발매했다.
그리고 현재는 스크릴렉스의 리믹스로 뜨는 추세. 스크릴렉스효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