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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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방송사·채널 | ||
기획·제작 | ||
방송 기간 | ||
방송 시간 | 평일 | 19:00 ~ 20:10 |
주말 | 19:30 ~ 20:20 | |
방송 품질 | 화질 | |
음향 | ||
진행 | 평일 | 김주하, 유한솔 (스포츠) |
주말 | 한성원, 김유진 | |
날씨 | 정예은 (평일), 김다영 (주말) | |
링크 | 홈페이지 |
공정하고 신뢰받는 뉴스 MBN 뉴스 7
공정하고 신뢰받는 뉴스 MBN 뉴스센터
평일(주중) 저녁 7시와 주말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하는 MBN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현재 평일 진행은 김주하가 맡으며, 주말 진행은 한성원과 정아영이 맡는다.
2019년 9월 23일부터 기존의 <MBN 뉴스 8>에서 <MBN 종합뉴스>로 타이틀을 변경해 2022년 6월 6일까지 방송하고 있다.
시청률은 2022년 1월 현재 KBS, TV CHOSUN, MBC, SBS에겐 밀리고 채널A와 JTBC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6월 7일부터 평일은 MBN 뉴스7, 주말은 MBN 뉴스센터로 타이틀을 변경했으며 방송시간도 평일은 30분 앞당긴 저녁 7시, 주말은 종전처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연도 | 날짜 | 시간 | 타이틀 | 비고 |
2011년 | 12월 1일 | 20:00~21:00(평일) 20:00~20:30(주말) | MBN 뉴스 8 | 메인 뉴스 런칭 |
12월 26일 | 22:00~23:00(평일) 20:00~20:40(주말) | MBN 뉴스 10(평일) MBN 뉴스 8(주말) | 시간대 개편 | |
2012년 | 1월 2일 | 22:00~23:00(평일) 22:00~22:30(주말) | MBN 뉴스 10 | 주말 시간대 통일 |
2월 6일 | 22:00~22:50(평일) 22:00~22:30(주말) | MBN 뉴스 10 | 주중 시간대 축소 | |
4월 7일 | 20:00~21:00(평일) 20:00~20:30(주말) | MBN 뉴스 8 | 메인 뉴스 통합 | |
2014년 | 9월 22일 | 19:40~20:40(평일) 19:40~20:30(주말) | 시간대 이동 | |
2016년 | 10월 24일 | 19:30~20:40(평일) 19:30~20:20(주말) | 편성 변동 | |
2017년 | 7월 3일 | 19:30~20:30(평일) 19:30~20:20(주말) | ||
2019년 | 9월 23일 | MBN 종합뉴스 | 타이틀 변경 | |
2020년 | 2월 3일 | 19:20~20:30(평일) 19:30~20:20(주말, 공휴일 및 명절) | 평일 시간 연장 | |
2022년 | 6월 7일 | 19:00~20:10(평일) 19:00~19:50(공휴일) 19:30~20:20(주말) | MBN 뉴스 7(평일) MBN 뉴스센터(주말) | 주중 편성 변동 메인 뉴스 이원화 |
2013년 11월 28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로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JTBC가 손석희를 영입하고 인지도가 올라서인지, MBN도 KBS 기자 출신 이윤성을 영입해 주말 뉴스 틈새시장을 노린 바 있었다. 그러다 이윤성이 고령으로 뉴스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는지, SBS 출신 유정현을 영입하였다. 그러나 오랜 기간 메인 뉴스 진행 경력이 있던 이윤성과 달리 유정현의 경우 주로 현역 아나운서 시절에도 뉴스 대신 주로 교양이나 예능 프로에 출연한 탓에 뉴스 진행에 어색함이 묻어난다는 평이 많았다. 여기에 유정현이 뉴스 포맷 형태의 부동산 투자 광고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었다. # 이후 유정현이 하차하면서 최일구가 그 자리를 대신했고, 약 5년 동안 진행하다가 하차한 상태.
JTBC가 손석희를 영입하고 인지도가 올라서인지, MBN도 KBS 기자 출신 이윤성을 영입해 주말 뉴스 틈새시장을 노린 바 있었다. 그러다 이윤성이 고령으로 뉴스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는지, SBS 출신 유정현을 영입하였다. 그러나 오랜 기간 메인 뉴스 진행 경력이 있던 이윤성과 달리 유정현의 경우 주로 현역 아나운서 시절에도 뉴스 대신 주로 교양이나 예능 프로에 출연한 탓에 뉴스 진행에 어색함이 묻어난다는 평이 많았다. 여기에 유정현이 뉴스 포맷 형태의 부동산 투자 광고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었다. # 이후 유정현이 하차하면서 최일구가 그 자리를 대신했고, 약 5년 동안 진행하다가 하차한 상태.
2015년 7월 20일 MBN 뉴스 8 개편 예고 | |
1차 예고 | |
2차 예고 | |
3차 예고 |
2015년 12월 1일 MBN 뉴스 8 개편 예고 |
2015년 12월 1일부터는 김주하와 같이 진행하던 이동원이 하차하고 김주하의 단독 진행으로 바뀌었다. 이로서 졸지에 동시간대 MBC 아나운서 선후배 매치가 성립되었다.[1] 김주하의 휴가 시에는 김형오와 차유나가 대신 뉴스를 진행했다.
2018년 들어서 넘사벽인 JTBC 뉴스룸을 제외한 종편 메인 뉴스 중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에 속했다. 당시 MBN 뉴스 8은 고정시청자 층을 확보해서 3%대를 찍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2] 실제로 지상파 메인 뉴스 중 최하위인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을 따라잡기도 했다. 2022년 들어서는 지상파 3사와 TV조선에는 밀리지만 채널A와 JTBC 뉴스룸 보다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들어서 넘사벽인 JTBC 뉴스룸을 제외한 종편 메인 뉴스 중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에 속했다. 당시 MBN 뉴스 8은 고정시청자 층을 확보해서 3%대를 찍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2] 실제로 지상파 메인 뉴스 중 최하위인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을 따라잡기도 했다. 2022년 들어서는 지상파 3사와 TV조선에는 밀리지만 채널A와 JTBC 뉴스룸 보다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역대 오프닝 모음 |
평일 종합뉴스(지금 현재는 뉴스7)는 김주하 앵커 단독으로 진행된다. 특이한건 앵커의 시작 인사 없이 바로 보도를 시작한다(...)[3] 아래 코너들은 모두 매일 하는건 아니고 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 다르다. 여담으로 이 앵커의 헤드라인을 보기 위해서는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 한다. 이는 이전 프로그램인 뉴스8, 종합뉴스도 마찬가지.
-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앵커가 오늘의 주요뉴스들을 죽 읊어준다.
- 정치톡톡 - 오늘 있었던 정치권의 뒷이야기를 알아보는 코너. 정치부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서 앵커와 질답형태로 이루어진다.
- 뉴스추적 - 심층취재 코너. 관련 부서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서 앵커와 질답형태로 이루어진다.
- 포커스 M - 특집 취재물
- 픽 뉴스 - 화제거리를 모은 연성뉴스 코너
- 세상 돋보기 - 특집 취재물
- 제보 M - 제보 사건 기반의 기획 취재 코너
- 데이터 M
- 사실확인 - 팩트체크 코너
- 김주하의 '그런데' - 특정 이슈나 사안에 대해서 김주하 앵커가 코멘트를 한다. 신문으로치면 칼럼이나 사설 같은 코너. 비슷한 이름으로 김주하 앵커 단독 진행 한정 MBN 뉴스 8, MBN 종합뉴스에서 진행했던 김주하의 뉴스초점과 비슷하다.
- 스포츠 뉴스 - 유한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 날씨정보 - 정예은 캐스터가 진행한다.
- MBN 뉴스 8 시절에는 뉴스 자막 디자인 중에서 KBS 뉴스 9의 2013년 10월 21일 ~ 2014년 12월 31일 디자인을 따라하기도 하였다.
- 2021년 12월 27일 서울 한파 소식을 다루면서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니는 장면을 내보냈는데, 이것이 SNS상에서 밈으로 자리잡았다.
- TV CHOSUN 뉴스 9(주중)
- TV CHOSUN 뉴스 7(주말)
- YTN 뉴스PLUS(평일)
- YTN 뉴스NIGHT(평일)
[1] 특히 손석희와 김주하는 단순히 선후배 관계 정도가 아니다. 손석희가 김주하에게 앵커로서의 자세 등을 엄격하게 교육하는 등 지금의 김주하의 이미지 메이킹에 큰 일조를 하였다.[2] 보도전문채널 시절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3] 그 이유는 주요뉴스를 시작할 때 김주하 앵커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라고 말하는 동시에 자막에 뉴스7/김주하라고 앵커 이름 자막이 뜨기 때문.[4] 뉴스7 한정으로 주요뉴스 예고도 김주하 AI 앵커가 진행한다. 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뉴스7(또는 종합뉴스) 예고 참고.[5] 2019.01.01~현재 방송분. 2022년 6월 7일부터 MBN 종합뉴스가 시간대를 앞당겨서 방송 시간 전부를 겹쳐 경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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