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 BACK << -|- >> HOME <<)

JJJ 라인

최근 수정 시각:
1
편집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IDC #12915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KIA 타이거즈 엠블럼
KIA 타이거즈
관련 문서
[ 펼치기 · 접기 ]
기본 정보
선수단
유니폼
경기장
1군
2군
타이거즈 역사
타이거즈 기록
우승 기록
KBO 한국시리즈 트로피 KBO 한국시리즈 트로피 KBO 한국시리즈 트로피 KBO 한국시리즈 트로피 KBO 한국시리즈 트로피
KBO 한국시리즈 트로피 KBO 한국시리즈 트로피 KBO 한국시리즈 트로피 KBO 한국시리즈 트로피 KBO 한국시리즈 트로피 KBO 한국시리즈 트로피
현재 시즌
응원단
응원
팬덤
지역 연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라이벌전
기타
틀 문서
KIA 타이거즈 워드마크KIA 타이거즈 원정 워드마크 KIA2023캐치프레이즈
압도하라! ALWAYS KIA TIGERS

1. 개요2. 유래3. 역사4. 新JJJ 라인5. 여담

1. 개요[편집]

전장정
KIA 타이거즈의 필승조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상현-현식-해영의 성을 따서 부르는 야구계의 별명.

초반에는 전장정을 많이 사용했으나 점차 JJJ 라인으로 칭하는 빈도가 늘어났다. 현재는 JJJ 라인, 'JJJ 트리오', 'JJJ 필승조 (트리오)', '3J' 등으로도 부른다.

2. 유래[편집]

직전의 박전문처럼 제도권 언론에서 관심을 가지고 기사에 사용하며 별명이 굳어졌다.

3. 역사[편집]

전상현은 부상이 재발하여 개막 이후 오랫동안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있고, 박준표는 제구가 흔들리며 2군으로 내려감에 따라 시즌 전반기에는 박전문중 아무도 1군에 남지 않게 되었다. 올림픽 브레이크 이후 전상현은 9월 말에 1군에 올라왔고, 박준표는 여전히 맛이 가있는데[1] 후에 부상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경찬은 6월 이후로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기아는 불펜진 공사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상황에 놓였었는데, 기존 계획은 지난 시즌 마무리였던 전상현이 복귀하기 전까지는 불펜 경험이 많은 박준표가 마무리 역할을 대행하는 것이었으나 여기도 상태가 안좋았던지라 결국 개막하자마자 곧바로 집단마무리 선언을 해버리게 되었다... 근데 집단 마무리 첫 주자였던 정해영이 생각 외로 잘 던지자 곧바로 집단마무리 계획을 접어버리고 정해영을 마무리로 박아버렸다.[2] 셋업맨의 경우도 선발 수업을 받고 있던 장현식이 팀의 처참한 불펜진 사정 상 먼저 불펜으로 투입되었다가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자 말뚝박은 케이스.

이렇게 박전문 중에서 전의 자리(셋업맨)에는 장현식이, 문(전업 클로저)의 자리에는 정해영이 차지했지만 박준표의 자리는 시즌 말까지 딱히 대체되었다 보기 어려운 상태에 있다가[3] 전상현이 복귀한 이후 이 자리를 대체하게 되었다. 오히려 감독이나 팀이 맛이 가 있으니 전상현과 박준표가 정상이 아니라는게 다행일지도.[4]

시즌 후 문경찬은 손아섭의 보상선수로 지명되어 NC에서 롯데로 다시 한 번 팀을 옮기게 되었다.
박준표는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아 5월이 넘어야 복귀 예정이고, 우선은 전상현만 4월 현재 있는 상황이다. 이기는 경기의 8회 9회는 거의 고정이다 보니 전상현은 그 앞에 투입되고 있는 상황이다.[5] 다만, 몇 번은 전상현이 먼저 이후 장현식-정해영으로 나온 때도 있었고 정해영이 연투를 하거나 특수한 상황인 때는 장현식, 전상현이 세이브를 먹은 적도 있다.

7월 현재는 박준표 역시 돌아온 상황이다. 하지만, 7월 말~8월 초에 장현식, 전상현이 부상으로 모두 이탈하는 위기가 발생했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해영 앞에서 다른 투수들이 버텨줘여 하는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기존 JJJ 라인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 이후 이준영을 포함한 또다른 JJJ가 줄곧 잘 버텨 줬다.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이들의 부상 복귀 이후 나름 잘 던져주면서 KIA는 4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다.
시즌 초반에는 장현식의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로 인해 이탈하였고, 전상현, 이준영, 정해영이 필승조를 맡게 되었지만 전상현과 정해영은 제 상태가 아니었다. 이후 4월에 장현식이 복귀했지만 이준영을 제외하면 전부 다 제 상태가 아니여서 불펜이 상당히 불안해졌다. 5월에는 새로운 J인 최지민이 합류해 불펜 상황이 좀 개선되었지만 정해영과 전상현의 상태가 아직도 좋지 않았다. 덕분에 6월 한달 동안은 불펜진 체계가 완전히 무너져버리기도 했다. 이후 전상현이 먼저 1군으로 복귀하였고 잔류군에서 서재응이 집중 마크하며 밸런스 회복에 집중한 정해영도 7월이 되자마자 1군으로 합류하며 재가동될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었으며 이후 편안한 상황에서 경기력 점검을 마친 정해영을 마무리로 복귀시키며 조금 많이 늦긴 했으나 JJJ라인이 다시 가동되게 되었다. 다만 이번에는 장현식의 경기력이 오락가락하고 있어서[6] 여차하면 또다시 일시적으로 해체될 수 있다.

이후 전상현이 완벽히 부활했고, 정해영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임기영과 최지민이 예상보다 덜 갈려나가게 되었다.
개막전에서 7회에 전상현, 9회에 정해영이 등판해 모두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승리했다. 3일 후 이번엔 8회에 전상현, 9회에 정해영이 등판했고, 다시 승리했다.

4. 新JJJ 라인[편집]

新JJJ
시기는 다르지만 2022년 상당 기간 동안 전상현, 장현식, 정해영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며 '장정(JJ) 듀오'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전원이 부재했을 때는 , , , , 빈(現 김사윤) 등이 또 다른 JJJ 라인을 형성하기도 했다.

5. 여담[편집]


[1] 후반기 ERA가 8월 27일 기준으로 0점이지만 볼넷 갯수가 벌써 2개다.. 19~20의 박준표를 생각해보면 완전히 딴판[2] 이전까지 정해영은 장기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야할 자원으로 여겨졌고 정해영 본인도 선발 보직을 원했었다.[3] 그나마 유사한게 박진태 정도. 9월 이후 박진태가 부진하자 홍상삼이 등판하는 경우도 여러 번 있었다.[4] 하위권 팀들의 특징중 하나가 이기고 있거나 이길 것 같은 날이 드물어서 불펜을 미친듯이 갈아마신다는 특징이 있다. 당장 과거 한화 이글스나 09년 이전 KIA 타이거즈를 생각해본다면...[5] 이들을 전장정, JJJ 라인, J 트리오 등으로 부르긴 하지만, 박전문 시절에 비해 가끔 혹은 엄청 불안할 때가 없잖아 있다.[6] 사실 이번 시즌 들어서 장현식의 기복이 꽤 심해진 상황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