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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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us Helicopters H160 | ||
승무원 | 1~2명 | |
탑승인원 | 승객 12명 | |
전장 | 13.74 m (45 ft 11 in) | |
전폭 | 로터포함 : 12 m (39 ft 4 in) | |
전고 | 3.99 m (13 ft 1 in) | |
로터 지름 | 12 m (39 ft 4 in) | |
유상하중 | 1,760 kg (3,880 lb) | |
공허중량 | 4,240 kg (9,348 lb) | |
최대이륙중량 | 5,670 kg (12,500 lb) | |
엔진 | Turbomeca Arrano 터보샤프트 엔진 x2기, 1,100 hp (820 kW) | |
순항속도 | 287 km/h | |
최고속도 | 325 km/h | |
항속거리 | 852 km (529 mi, 460 nmi) | |
최대비행시간 | 4시간 10분 | |
상승률 | 8.9 m/s (1,750 ft/min) | |
실용상승한도 | 5,900 m (19,357 ft) |
디자인이 헬리콥터치고는 상당히 특이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 이유는 자동차 회사인 푸조 산하에 있는 산업 디자인 연구소인 푸조 디자인 랩에서 원안을 받아서 헬리콥터가 날 수 있게끔 수정 보완을 해서 나온게 바로 이 헬리콥터의 외형으로서 원안 특유의 매끄러우면서도 역동적인 동체 외형을 지니면서도 조용한 비행이 가능하게끔 만든 혁신적인 헬리콥터가 나오게 된 것이다.
2021년 기준 최신예 헬리콥터인만큼 플라이 바이 와이어로 동작하고, A350에서 영향받은 콕피트를 채용했으며, 작지 않은 기체임에도 페네스트론을 사용한다.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에서 새로 개발한 Blue Edge 블레이드 로터가 최초로 장착된 기체이다. 소음 감소와 페이로드 증가 효과가 있다고 한다.
Blue Edge 블레이드의 소음 감소 효과 비교
2021년 기준 최신예 헬리콥터인만큼 플라이 바이 와이어로 동작하고, A350에서 영향받은 콕피트를 채용했으며, 작지 않은 기체임에도 페네스트론을 사용한다.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에서 새로 개발한 Blue Edge 블레이드 로터가 최초로 장착된 기체이다. 소음 감소와 페이로드 증가 효과가 있다고 한다.
Blue Edge 블레이드의 소음 감소 효과 비교
2015년 6월 13일에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 우리나라 육군의 LAH사업에 선정된 기종.[2] ACH는 에어버스에서 BBJ(Boeing Business Jet)처럼 만든 ACJ(Airbus Corporate Jet)와 같은 Airbus Corporate Helicopter의 약자다. 기존 민수용 에어버스 헬리콥터의 기체를 더 고급화, 개인화해서 판매하는 사업망이다.[3] 에어버스는 H155가 판매도 시원치 않고 기술적으로 구형이라고 판단해서 단종시키고, 신형 H160을 개발하는데 육군은 그 단종모델을 1조원을 주고 사오면서(4천억이다)에어버스와의 공동마케팅으로 소형헬기 시장점유율 35%, 최소 1000대 이상 판매 같은 터무니없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4] 일각에서는 LAH의 개발 대신 H160의 개발에 동참 하고 라이센스를 얻어내는 방법이 나았다고 주장하지만 애초에 에어버스 쪽에서 H160을 제안한 적 자체가 없다. 또한 본문에 언급된 일본의 UH-X 사업과 비교하면 일본은 헬기에 대한 IP 전체를 사는게 아닌 단순히 라이센스 생산권+판매권만 가져온거라 H155에 대한 모든 권리를 다 사온 LCH/LAH사업과 매우 다르다. 즉 일본은 벨 412EPX 모델만 생산, 판매가 가능하지만 한국은 H155에 기반한 새로운 헬기를 개발해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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