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하이드로젠4
최근 수정 시각:
전면 | 후면 |
쉐보레 버전
제너럴 모터스와 과거 자회사인 오펠이 공동개발한 차량이며[1],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차량은 쉐보레 이쿼녹스를 기반으로 하였다.
차량의 구조(복스홀 하이드로젠4 모델)
파워트레인은 93kW의 440 수소전지가 사용되었으며, 또한 에너지 함량이 1.8kWh/35kW인 니켈-금속 수소화물 배터리 및 73kW의 연속 전력 및 320Nm의 토크를 가진 3상 동기식 모터가 탑재되었다. 엔진은 최대 94kW까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 700바의 압력을 가한 상태의 4.2kg 수소 탱크가 적용되며 제로백 12초, 최고 160km/h의 속도로 32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총 170대 가량의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졌으며, 10대 가량은 독일 베를린에서 이루어진 클린 에너지 파트너쉽의 일환으로 사용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796mm, 전폭은 1,814mm, 전고는 1,760mm, 휠베이스는 2,858mm였다.
여담으로 이 때 나왔던 기술이 실제로 계속 지속되었다면 2015년에서 2020년 즈음에는 상용화 초기 단계까지 이루어졌을 수도 있었다.그랬으면 토요타, 혼다, 현대자동차 3파전이 되지는 않았을 듯.
제너럴 모터스와 과거 자회사인 오펠이 공동개발한 차량이며[1],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차량은 쉐보레 이쿼녹스를 기반으로 하였다.
차량의 구조(복스홀 하이드로젠4 모델)
파워트레인은 93kW의 440 수소전지가 사용되었으며, 또한 에너지 함량이 1.8kWh/35kW인 니켈-금속 수소화물 배터리 및 73kW의 연속 전력 및 320Nm의 토크를 가진 3상 동기식 모터가 탑재되었다. 엔진은 최대 94kW까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 700바의 압력을 가한 상태의 4.2kg 수소 탱크가 적용되며 제로백 12초, 최고 160km/h의 속도로 32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총 170대 가량의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졌으며, 10대 가량은 독일 베를린에서 이루어진 클린 에너지 파트너쉽의 일환으로 사용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796mm, 전폭은 1,814mm, 전고는 1,760mm, 휠베이스는 2,858mm였다.
여담으로 이 때 나왔던 기술이 실제로 계속 지속되었다면 2015년에서 2020년 즈음에는 상용화 초기 단계까지 이루어졌을 수도 있었다.
2008년 GAEX 당시의 모습 |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