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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21 | |
창당일 | |
해산일 | |
슬로건 | "서민포퓰리즘 15조" 가치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서민혁명 정당 |
해산 전 비상대책위원장 | 방영철[1] |
당 색 | 파란색 (#044EA3) |
당원 수 | 8,941명 (2022년 12월 31일 기준)[2] |
주소 | |
홈페이지 |  |
2024.03.25.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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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로고 |
우파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시사평론가이자 미래경영 연구소 소장인 황장수[3]가 창당한 우익 포퓰리즘, 우익 내셔널리즘, 반엘리트주의를 표방하는 대안 우파 성향의 원외 정당.
황장수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황장수의 뉴스브리핑의 구독자 및 미래경영 연구소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서민을 위한 정책인 "서민 포퓰리즘 15조"를 슬로건으로 내건 "앵그리 블루"라는 이름의 정치단체가 2019년에 만들어졌는데 이것이 혁명21의 전신이다.[4] 서민 포퓰리즘이란 서민이 요구하고 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바로 세워 정책에 실현하자는 내용이며 이것이 그대로 혁명21 정당의 강령이 되었다.
2020년에 혁명21 창당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고 이듬해인 2021년 4월 28일에 정식으로 창당하였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당대표인 황장수가 출마하려 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최종 미등록하였다.
2022년에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나선거구[5]에 김재상 후보가 출마했으나, 149표(0.63%)를 얻어 최하위로 낙선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미참여했으며, 선관위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지 3일 후 자진해산하였다.[6]
[1] 이전 대표는 황장수였다.[2]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3), 2022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3년 11월 28일 확인), p13. [3]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 새천년민주당 소속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4] 혁명21의 초기 로고에 "앵그리 블루"의 상징인 화난 얼굴 모습의 이모지가 들어가 있다.[5] 청학제2동, 동삼제1동, 동삼제2동, 동삼제3동[6] 황장수 대표가 직접 언급했다. #[7] 보통은 줄임말로 서포 15조라 칭함[8] 문재인 정부의 정책처럼 값이 싼 대신 좁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임대주택을 제공하자는 것이 아니고, 현재 아파트 분양가에 이런저런 이유로 거품이 너무 많이 끼어있어서 이걸 걷어내면 평당 700만원대로도 공급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주장이다.[9] 현재 내국인들이 기피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로 종사하는 저임금의 단순노무직에 내국인을 흡수하고, 임금 이외에 국가에서 근로장려금을 지급하여 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수입을 보장해 주자는 취지이다.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도 국가에서 기본소득을 주는 대신에, 일을 하는 사람에게만 보조금을 지급해 주자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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