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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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헬레나(META) Helena.META | |||
 | |||
기본 | |||
세력 |  | 등급 | CHAMPION SSR |
함종 | 일러스트 | ||
원본 함선 | 성우 | ||
획득 방법 | |||
입수경로 | 건조시간 | 건조 불가 | |
"너무 많이 안다는 건 그리 좋지 않은 것일지도 몰라. 알고는 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야"
지휘관, 내게 말을 걸어줘, 내게 마음 속의 목소리를 들려줘
내 초조함을――내 곁에 아직 내가 모르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전부 지워 없애줘――#
META 함선들 중에서는 꽤 괜찮은 성능을 지녔다. 원판인 헬레나처럼 탱킹은 여전히 바닥 수준이지만 전열 받는 데미지 감소 버프와 데미지 버프를 동시에 줄 수 있고, 자체 화력도 꽤 잘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14해역 등 고난이도 해역에서도 굴릴만한 수준.
자기소개 | |
브루클린급 경순양함 헬레나야. 장점이라면, 아마도 다른 이들보다 아는 게 좀 더 많다는 거겠지. | |
일반 대사 | |
입수 | 헬레나를 찾고 있는 거야? 내 힘을 너에게 빌려줄 수 있어-- 하지만, 약속해, 나에게 그 무엇도 숨겨선 안 돼. |
로그인 | 지휘관 네가 이 시간에 돌아올 줄 알고 있었어. |
상세확인 | SG가 지휘관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고, 지휘관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 |
메인1 | 지휘관, 네 목소리 듣고 싶어. 네 마음 속 생각을 알고 싶어. 난 내 주변에 내가 알지 못하는 게 있다라는 불안감을 견딜 수 없어...... |
메인2 | 지휘관, 누구 찾아? 사무실 근처 뿐만 아니라, 모항 전체의 상황은 내가 꿰뚫고 있다고. |
메인3 | 너무 많은 것을 아는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야. 특히 너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말이지. |
터치1 | 내 힘을 빌리고 싶다면, 반드시 뭘 해야하는지 먼저 알려줘야 해. |
터치2 | 이런 순간에는, 역시 머뭇거리는구나. |
임무 | 지휘관, 임무는 내버려둬도 사라지지 않아. 성실히 완성하라고. |
임무완료 | 임무 완성의 보상이 이것들 뿐이야? 좀 적네. |
우편 | 새로운 우편이 왔어. 내가 열어봐 줄게. |
모항귀환 | 지휘관, 방금 어디 갔었어? 네가 거짓말 하는지 안 하는지 난 다 알아~ |
의뢰완료 | |
강화성공 | 그럼, 이 힘의 대가는 무엇이지? |
전투시작 | SG, 이번에도 적의 위치를 알려주겠어? |
승리 | 레이더 상의 붉은 점들은 이미 모두 사라졌어. |
패배 | |
스킬 | 너희를 찾았어. |
HP 경고 | 더 이상 저항하지 마라. 너희들의 위치는 똑똑히 알고 있다! |
호감도 대사 | |
미지 | 나한테 마음을 닫기로 결정했다면, 난 내 할 일 하러 갈게. |
낯섦 | 난 미소가 좋아. 계속 웃고 있기만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마음을 해하려 할 수 없을 거야. |
이해 |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두 눈을 가졌지만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손은 없어...... 다시는 이런 고통스런 일을 겪고 싶지 않아. 지휘관, 넌 분명 나보다 더 잘 할 수 있겠지. |
동기화 | 분명히 이렇게 많은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데, 왜 내 마음은 아직도 불안한 건지...... 아, 알았다. 내 주변의, 내 마음속의 가장 커다란 불안 요소는, 바로 너야...... |
공감 |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만이 내 마음속의 불안과 시기를 없앨 수 있어...... 네가 없다면, 나도 내가 뭘 할지 몰라...... 어디도 가지마, 헬레나의 곁에만 있어. 응? |
서약 | 이게 바로 영원히 배신하지 않고, 영원히 헤어지지 않음을 상징하는 거지...? 응, 알았어. 이제 완전한 안정이 느껴져...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함께 하자-- |
히류(META), 아크로열(META)를 이어 세 번째로 등장한 META 함선. 앞의 둘과는 달리 잔불 진영 소속 캐릭터가 아니기에 이 캐릭터의 업데이트와 함께 잔불전은 META전으로 용어가 바뀌었다.
정식 업데이트 전에 이벤트 비추는 나선의 경해에서 선행 등장을 했는데#, 여기서는 비극의 히로인 같은 모습을 보이더니 실제 업데이트 후 대사에서는 지휘관에게 집착하는 얀데레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입수대사에서는 "아무 것도 숨기지 말아달라", 확인 대사는 "지휘관의 생각도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귀환 대사는 "지휘관은 어디 갔어? 거짓말을 해도, 알 수 있으니까 말야?", 사랑대사는 "지휘관의 상냥한 목소리만이 나의 불안을 지워줘...지휘관이 없으면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그러니 아무것도 하지 말고, 헬레나의 곁에 있어줘."
얀데레성이 있기는 하지만, 원본 헬레나에게는 친근한 태도를 보여주는데, 비추는 나선의 경해에서도 "헬레나, 지휘관의 곁에서 잘 지내도록 해" 라고 격려해 주고, 실제 게임상에서도 헬레나와 같이 운용시 시너지가 있다.
먼저 업데이트된 두 META 함선이 분위기가 좀더 어두워지고 진지해졌을 뿐 캐릭터성에는 큰 변화가 없던 데에 반해, 메타 헬레나는 상당히 극적인 캐릭터성의 변화를 보여줬기 때문에 화제가 되었으며, 헬레나의 인기가 그다지 높지 않은 일본보다는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국내에서도 뽑자마자 호감도작을 달려서 반지를 끼워주는 지휘관들이 꽤나 많이 보였다.
얀데레스러운 모습과 달리 SD에서는 꽤나 귀엽게 망가지는 모습들이 나온다.[1]
일본이나 국내에서는 메레나로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쪽에서는 그러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캐릭터성과는 별개로 META전의 난이도 문제도 자주 입방아에 오르내리는데, 어려운 것은 둘째치더라도 전함 포격시 생기는 딜레이 사이에 프레임 단위로 딜이 들아가는 것이 밝혀져 욕을 많이 먹고 있다.
정식 업데이트 전에 이벤트 비추는 나선의 경해에서 선행 등장을 했는데#, 여기서는 비극의 히로인 같은 모습을 보이더니 실제 업데이트 후 대사에서는 지휘관에게 집착하는 얀데레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입수대사에서는 "아무 것도 숨기지 말아달라", 확인 대사는 "지휘관의 생각도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귀환 대사는 "지휘관은 어디 갔어? 거짓말을 해도, 알 수 있으니까 말야?", 사랑대사는 "지휘관의 상냥한 목소리만이 나의 불안을 지워줘...지휘관이 없으면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그러니 아무것도 하지 말고, 헬레나의 곁에 있어줘."
얀데레성이 있기는 하지만, 원본 헬레나에게는 친근한 태도를 보여주는데, 비추는 나선의 경해에서도 "헬레나, 지휘관의 곁에서 잘 지내도록 해" 라고 격려해 주고, 실제 게임상에서도 헬레나와 같이 운용시 시너지가 있다.
먼저 업데이트된 두 META 함선이 분위기가 좀더 어두워지고 진지해졌을 뿐 캐릭터성에는 큰 변화가 없던 데에 반해, 메타 헬레나는 상당히 극적인 캐릭터성의 변화를 보여줬기 때문에 화제가 되었으며, 헬레나의 인기가 그다지 높지 않은 일본보다는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국내에서도 뽑자마자 호감도작을 달려서 반지를 끼워주는 지휘관들이 꽤나 많이 보였다.
얀데레스러운 모습과 달리 SD에서는 꽤나 귀엽게 망가지는 모습들이 나온다.[1]
일본이나 국내에서는 메레나로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쪽에서는 그러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캐릭터성과는 별개로 META전의 난이도 문제도 자주 입방아에 오르내리는데, 어려운 것은 둘째치더라도 전함 포격시 생기는 딜레이 사이에 프레임 단위로 딜이 들아가는 것이 밝혀져 욕을 많이 먹고 있다.
[1] 게다가 숙소에서는 프라이팬을 소환해 우유, 달걀, 버터로 팬케이크를 만드는 모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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