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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방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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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방송원
韓國政策放送院
Korea TV
한국정책방송원 CI
원장
이은우[1]
소속
설립일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연락처
044-204-8000
웹사이트

1. 개요2. 역대 기관장
2.1. 통합 전2.2. 통합 후
3. 논란
3.1. 제천 화재 참사를 정책 홍보에 이용3.2. 월성 원자력발전소 삼중수소 검출 관련 편향성 논란
4.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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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방송원 전경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제68조(직무) 한국정책방송원은 종합유선방송과 위성방송의 공공채널 프로그램 제작·방송, 정부의 영상물 제작 및 기록보존, 공공기관 및 단체의 영상물 제작에 대한 협조·지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방송프로 및 정책홍보영상 제작 기관. 종합유선방송과 위성방송의 공공채널 프로그램 제작·방송, 정부의 영상물 제작 및 기록보존, 공공기관 및 단체의 영상물 제작에 대한 협조·지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1948년에 공보처 공보국 산하 영화과를 모태로 하여 1956년 선전국으로 이관되었다. 이후 1960년부터 국무원 사무국 소속으로 바뀌었다가 1961년부터 공보부 승격 후 '국립영화제작소'로 바뀌어 1968년부터 문화공보부, 1990년 공보처로 소속이 각각 바뀌었다. 이후 1998년부터 정부간행물제작소와 통합되어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로 바뀌어 1999년부터 국정홍보처 산하가 되었다가 2004년부터 '영상홍보원', 2006년부터 현 명칭으로 각각 변경되었고, 200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로 소속이 바뀌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2. 역대 기관장[편집]

2.1. 통합 전[편집]

  • 국립영상제작소장
    • 심재준(1961~1962)
    • 이성철(1962~1963)
    • 김득성(1963~1964)
    • 김진영(1964~1966)
    • 김임용(1966~1968)
    • 권경국(1968~1970)
    • 김재연(1970~1972)
    • 이치순(1972~1973)
    • 정연구(1973~1980)
    • 엄정흠(1980~1981)
    • 윤탁(1981~1983)
    • 김치곤(1983~1984)
    • 김상식(1984~1985/1987~1988)
    • 라한태(1985~1986)
    • 김광식(1986~1987)
    • 백동호(1988~1989)
    • 이철호(1989~1994)
    • 김순길(1994~1996/1998~1999)
    • 김경해(1996~1998)
  • 정부간행물제작소장
    • 강형석(1991~1994)
    • 오충수(1994)
    • 김준길(1994~1996)
    • 고부안(1996~1998)
    • 손우현(1998~1999)

2.2. 통합 후[편집]

  • 정강홍(1999)
  • 유종필(2000)
  • 고석만(2000~2003)
  • 장동훈(2003~2005)
  • 정구철(2005~2007)
  • 윤형식(2007~2008)
  • 손형기(2008~2011)
  • 김관상(2011~2014)
  • 류현순(2015~2018)
  • 성경환(2018~2022)
  • 하종대(2022~2024)
  • 이은우(2024~)

3. 논란[편집]

3.1. 제천 화재 참사를 정책 홍보에 이용[편집]

KTV 국민방송은 26일, '정책 홈쇼핑 K'에서 문재인 대통령 소식을 전하면서 '이니 특별전'이라는 타이틀로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하고 화재 발생 22시간 만에 문재인 대통령이 화재 현장 방문, 유가족 위로를 했다는 내용을 홍보했다. 그러나 정책 홈쇼핑 K가 상품을 판매하는 포맷이라 마치 제천 화재를 이용해서 문재인 대통령의 업적을 홍보하는 모양새가 되어 논란이 되었다. #1, #2

3.2. 월성 원자력발전소 삼중수소 검출 관련 편향성 논란[편집]

KTV 국민방송이 방영한 ‘월성 원자력발전소 삼중수소 검출’ 관련 프로그램이 편향성 논란에 휩싸였다. 객관적 사실을 전달할 책임이 있는 공공기관이 비상식적인 주장을 송출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 KTV ‘삼중수소’ 방송에…KAIST 교수 “1g 나와도 죽어요” 발끈

논란이 일자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가 발표한 입장문에서도 주장에 대한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

4. 관련 항목[편집]

[1] 전 MBC 기획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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