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셀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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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셀웨이 Philip Selw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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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필립 제임스 셀웨이 Philip James Sel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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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은 1967년 애빙던에서 태어났다. 라디오헤드의 맴버들은 애빙던에 있는 기숙 사립 학교인 애빙던 스쿨에서 만났고, 그 중 나이가 제일 많았다. 1985년 그는 밴드의 연습날을 가르키는 On A Friday 이름의 밴드를 결성했다.
필립은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에 다니면서 문학, 수학을 공부하였고, 영어 교사로 일하기도 했다.
필립은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에 다니면서 문학, 수학을 공부하였고, 영어 교사로 일하기도 했다.
- Familial(2010)
- Weatherhouse(2014)
- Let Me Go(2017)
- Running Blind(2011)
- It Will End in Tears(2014)
- Around Again (The Acid Remix)(2015)
- 데뷔 이전에는 풍성했지만, 신인시절에 슬슬 탈모가 시작되더니 4집 활동 들어선 완전히 벗겨지고 말았다.
- 멤버들 중에선 온화한 성격이지만 화낼 땐 아무도 못말린다. 멤버들은 항상 스태프들에게 '절대로 필을 건들지마라'고 말한다고한다.
- 2016년 5월 기준 정규 앨범 2장(Familial, Weatherhouse), EP 1장(Running Blind)을 발매한 어엿한 솔로 아티스트다.
[1] 물론 필립도 엄연히 음악작업에 참여하고, 무엇보다 실험적인 라디오헤드 앨범의 특성상 라이브에서는 스튜디오 앨범과는 판이하게 하드한 일렉트로닉 락으로 편곡하거나(The National Anthem, Burn the Witch, Lotus Flower 등) 아예 There, There처럼 드럼 위주로 진행되는 노래도 있는 만큼 리드 드러머인 필립의 역할은 전혀 무시 못 할 수준이다. 어디까지나 웃자고 하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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