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응TV
최근 수정 시각:
프응에서 넘어옴
프응 honeybeefather | ||
![]() | ||
본명 | 김국연 (金國淵) | |
출생 | ||
출신 | ||
국적 | ||
본관 | ||
신체 | 179cm[2] | |
가족 | ||
반려견 | 귀리, 깜돌이, 솔이, 리치, 모리[8] | ||
직업 | ||
학력 | ||
병역 | ||
별명 | ||
자차 | ||
플랫폼 현황 | ||
관련 링크 | ||
플랫폼 | ||
SNS |
양봉업자들이 힘들게 채집하여 판매하는 자연산 벌꿀이 설탕물로 만든 사양벌꿀이라고 오해받는 상황이 안타까워 이를 알리려는 것이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 중 하나라고 한다.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시기는 그가 처음 올린 영상인 트랩에 들어온 말벌 300마리 토치로 한방에 죽이기라는 영상이[19] 2020년 초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고 유명세를 타면서부터이다.[20] 본인도 이 영상이 이렇게까지 유명해질 줄은 몰랐다고 한다.
원래 유튜브를 꿈꾸던 친구가 있었으며, 그 친구가 채널이 잘 안되자 촬영 장비를 인수받았다고 하였다.[21] 그 이후로 트랩에 등검은말벌이 너무 많이 들어오자 영상을 시험삼아 올려볼 겸 항상 하던대로 태워봤는데, 처음 며칠은 조회수가 300회 정도였지만, 갑자기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았다고. 유튜브 알고리즘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이면서도 참신한 콘텐츠와 재치 있는 영상 편집, 본인의 입담까지 곁들여져 채널의 구독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22]
양봉에 대해 굉장히 알기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양봉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사람도 아무 영상이나 봐도 바로 빠져들 수 있는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처음에는 공포의 대상이였던 꿀벌과 말벌이 각각 귀요미와 찔밥으로 바뀌는 자신을 볼 수 있다.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시기는 그가 처음 올린 영상인 트랩에 들어온 말벌 300마리 토치로 한방에 죽이기라는 영상이[19] 2020년 초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고 유명세를 타면서부터이다.[20] 본인도 이 영상이 이렇게까지 유명해질 줄은 몰랐다고 한다.
원래 유튜브를 꿈꾸던 친구가 있었으며, 그 친구가 채널이 잘 안되자 촬영 장비를 인수받았다고 하였다.[21] 그 이후로 트랩에 등검은말벌이 너무 많이 들어오자 영상을 시험삼아 올려볼 겸 항상 하던대로 태워봤는데, 처음 며칠은 조회수가 300회 정도였지만, 갑자기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았다고. 유튜브 알고리즘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이면서도 참신한 콘텐츠와 재치 있는 영상 편집, 본인의 입담까지 곁들여져 채널의 구독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22]
양봉에 대해 굉장히 알기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양봉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사람도 아무 영상이나 봐도 바로 빠져들 수 있는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꿀벌의 천적이나 다름없는 말벌을 조지고 부시고 깨끗하게 지우는(워싱하는) 콘텐츠 모음.
- 말벌을 소탕하는 콘텐츠로, 채널 성장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 말벌의 활동이 극성인 여름~가을에 촬영된다.
- 장수말벌 : 출몰 횟수가 연 5회도 되지 않으나 그 덩치만큼 강력한 피해를 끼친다. 떼로 몰려와 수백마리의 꿀벌을 물어죽이기 때문에 장수말벌만 보이면 허겁지겁 달려가 처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료가 위급하면 도와주는 장수말벌 특성을 이용하여 장수말벌은 생포 시 쥐덫에 붙여버리는데, 이렇게 되면 동료 장수말벌들이 날아와서 구해주려다가 같이 붙어버린다. 당연히 쥐덫에서 나올려고 몸을 이리저리 비트는데 그 모습이 마치 클럽 댄스를 추는 것 같아서 이때마다 자막에 쥐러브클럽이라고 달아준다.
- 등검은말벌 : 매일, 꾸준히, 계속 나타나는 조지워싱턴 컨텐츠의 일등공신.
- 트랩에 들어온 말벌 300마리 토치로 한방에 죽이기[23]
- 귀리 : 갈색 암컷 리트리버, 양봉장 3마리 [27] 중 막내. 2021년, 펫샵에서 분양이 안되어 안락사 위기에 처해 있던 8.3kg짜리 4개월 골든 리트리버 종을 그냥 데려왔으며, 벌들이 활동하지 않는 겨울에 영상이 많이 올라온다. 다른 개들에 비해 프응을 지쳐 나가떨어지게 할 정도의 독보적인 텐션을 자랑한다. 어엿한 대형견으로 성장한 지금도 여전한 에너지를 자랑 중으로, 견사를 옮길 당시에도 솔이와 깜돌이와 합사를 추진했으나, 막상 합사시키니 솔이와 깜돌이가 귀리의 텐션을 버티지 못해서 자꾸 싸움이 나는 통에 칸막이로 격리해놓았다. 현재는 많이 얌전해졌다고 한다.
- 호야 : 호피무늬 진돗개. 2021년 당시 16살 진돗개로 너무 나이가 많아 뒷다리 보행이 불편하며 소변도 하복부를 눌러주는 방식으로 처리한다고 한다. 2023년 9월 10일 생방송에서 언급하길 이미 간지 3년이 됐다고 한다..
- 모리 : 베이지색 치와와. 분가한 프응의 집에서 키우고 있다.
- 라셀 : 프응이 키우는 반려동물은 아니고, 같은 산자락에서 누군가가 키우는 갈색 말이다. 상습적으로 탈출해서 프응의 양봉장에 출몰하는데, 마주가 도망나온 당일 데려가기는 하나 탈출에 맛이 들린 듯. 프응의 아버지의 농작물을 훔쳐먹거나 라셀을 보고 흥분한 개들이 똥을 싸서 견사를 더럽히는 등 프응의 양봉장 일을 방해하고, 쫓던 프응이 물리기도 하는 등 온갖 민폐를 끼친다. 시청자 대부분은 시트콤 같은 진행에 재미있어 했으나 불편해하는 의견도 많았는지 마주의 요청으로 영상이 삭제[35]되었고 더 이상 라셀 관련 영상은 올리지 않는다고 한다.[36]
- 찰진 입담과 재치 넘치는 자막이 일품인 양봉 유튜버. '조진다'라는 비속어를 영상에서 대놓고 쓸 수는 없는지라 '조지 워싱턴'이라는 표현을 대신 쓴다.[40]
하지만 다른 욕은 그냥 써버린다..인터넷 상에서 유행하는 여러 유행어와 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영상을 제작한다. 야 꿀벌 같은... 밀도를 이용하여 소비장의 밀랍을 떼내는 영상에서[41] '밀도질 요시 그란도시즌' 드립을 친 적이 있다. 아재개그를 좋아한다. 영상 도중 가끔 자막과 짤방으로 아재 드립을 친다. 최근 스피커 토종벌 집 옮기는 영상에서 ‘봉프티 봉프티 당할 수 있다’는 드립으로 배신의 아이콘이 되어 버린 FIFTY FIFTY를 떠오르게 하고, 라이브켜고 땡볕아래에서 말벌 잡으며 '잼벌리 대신 말벌리 중'이라고 유쾌하게 표현했다. 집 나가 버린 스피커 토종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신생벌들을 다른 토종벌들이 안받아주자 얘네 조상은 흥선대원군 시기에 태어났냐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
- 여러 농사를 짓던 아버지가 취미로 양봉을 했는데, 겨울에 관리를 잘 못해서 벌들이 자꾸 죽는 걸 보고 아까워서 본인이 살려보고자 관심을 갖다가 재밌어서 양봉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프응의 양친은 농사일과 펜션 운영일을 하고 있으며, 가끔씩 양봉일을 도와주는 것으로 보인다. 겨울철 벌 휴면기에는 배추밭 농사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 부산 기장군에서 농업전문 CEO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관련기사
- 부산 사투리가 인상적으로, 은근히 중독되는 억양이다. 억양이 강하긴 하지만 사용하는 어휘는 표준어와 대체로 비슷한데, 넣다라는 동사를 방언인 '옇다'로 자주 바꾸어 말하며 뚜껑을 '따꿍'이라고 말한다. 또, 쇼츠영상에서는 "룰루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를 "를르겅, 어짜여 먹만 어셨소"로 발음을 하고, 트레이드 마크인 인삿말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프응입니다."를 "방슴다 열분들 픙임다."로 발음한다(...) 다만 프응 본인은 자신은 영상에서 표주너을 쓴다고 당당히 주장하는 편이다.
바로 옆에서 빨간가면도 가담하여 둘다 표주너만 쓴다고 거들었다.
- 잠자리채를 굉장히 잘 다룬다. 말벌 퇴치 영상에서도 날아다니는 말벌들을 휙휙 낚아채며 잠자리채가 없을 경우 핀셋으로 낚아채기도 한다. 양봉업자들의 영원한 숙적 장수말벌을 꿀벌 잡아먹으러 온 두꺼비에게 먹이로 제공한다. 찾아오는 두꺼비들을 두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장수말벌을 한마리씩 코스요리로 대접한다.
프응: 두선생님 오마카세 입니다예전에는 꿀벌을 잡아먹는 두꺼비를 보고 "야 꺼져!"라며 쫓아냈는데, 작전을 바꿔 두꺼비들에게 장수말벌을 제공해줌으로써 배부른 두꺼비가 꿀벌은 신경도 안쓰게 만드는 작전이다. 일종의 이이제이. 하지만 대부분의 영상에서는 이미 벌통에서 식사를 끝낸 두꺼비가 꿀벌로 빵빵해진 배를 이끌고 사라지는 장면이 대다수. 비슷한 방식으로 참새를 유인해 말벌도 먹일려고 시도했는데, 참새는 말벌독에 죽을 수 있단 것을 겨우 알아내서 그만두었다. 하마터면 프응쩌둥이 될뻔했다고 드립치는건 덤(...).
- 휴대폰은 갤럭시 S20 울트라를 사용했었다. 영상 촬영에 주로 사용하는 액션캠의 부재시나 근접샷 촬영할 때 가끔 사용한다. 다만, 초점이 잘 맞지 않을 때에는 휴대폰을 마구 구박한다.[44] 지금은 아이폰을 사용한다고 한다.
- 양봉장은 기장군에 있으나 매번 출퇴근을 고속도로로 하는 것과 토르 영상에서 병원이 해운대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자택은 해운대구로 추정된다.
- 프응 본인도 해당 문서를 인지하고 있으며 가끔 읽어 보는 듯.
- 2022년 9월 10일 영상에서 6년의 양봉 인생 처음으로 장수말벌에게 쏘였다. 손이 퉁퉁 부었는데 유튜브 안 찍고 뭐 하냐는 아버지의 반응이 압권.
- 동네 사람들이 프응이 유튜버라는 사실을 다 알고 있어서 말벌집이 나오거나 동물이 있다면 얼른 유튜브 찍으라고 하는 모양이다. 당연하게도 이는 본인의 가족들도 마찬가지인데, 프응 본인이 장수말벌에 처음 쏘였는데, 아버지께서 "아이고 어짜노! 빨리 유튜브 찍어라!!" 라고 하셨다고..
- 2022년 11월 6일에 토종벌 납치 영상을 올렸다. 건설현장에 집을 튼 토종벌을 친구 사촌동생(소방관)의 요청으로 납치했다. 프응이 싫어서 떠나려는 토종벌과 협상[47]끝에 토종벌 전용 집[48]을 받고 사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현재 프응은 원래의 헌집을 노리고 있다. 본인피셜 최소 10만원이라고... 2023년 9월 1일 영상을 보면 꾸준히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걸 확인하였다. 하지만 이후 2023년 11월 25일 영상에서 확인한 결과, 분봉이 나버려 전성기 기준의 절반 수준으로 세력이 줄어들었다.[49] 2024년 3월 20일 영상을 보면 전성기까지는 아니지만 세력이 어느정도 복원되었다.
- 2023년 6월 8일에 아는 형님의 집 밖에 내놓은 스피커에 토종벌이 집을 지었다는 연락을 받고 토종벌을 스피커째로 잡아왔다. 2년동안 방치해서인지 처음 잡은 토종벌보다 세력이 컸으며, 6월 29일에서도 집을 버리지 않고 멀쩡히 잘 있는 걸 확인했지만...집 옮겼을 때 자극이 상당히 컸는지 스피커 토종벌들은 집 옮긴지 열흘만인 7월 22일에 전부 탈주를 강행하였다.[51] 그리고 스피커 토종벌들이 남긴 집으로 밀랍을 뽑아 밀랍초를 만들어 제사를 지내주었다.(...)
- 매년 5월 20일은 세계 벌의 날이라 이 날만큼은 말벌도 살려준다고 한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말벌이 없다고 한다.
- 2023년 9월 10일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을 켰다. 말벌을 잡는 방송을 보여줬으며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해줬다. 영상으로 올릴 생각은 없다고 한다.
- 팬을 우연히 만난적이 있다고 한다. 사생팬은 아니며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지금은 별 생각 없다고.
- 틱톡에 있는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올라왔다. 그런데 누가 댓글로 소개부터 이미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쓴거같네ㅋㅋㅋㅋ이라고 달았는데 알고보니 프응의 유튜브 소개글을 복붙한거였다. 그래서 프응도 저거 내가 쓴거 베낀건데..라는 답글을 달았다.
- 말벌에 노이로제가 걸려서 그런지 벌매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상에 자기 양봉장 근처에도 좀 와달라고 댓글을 달았다. 벌매가 고기를 이용해 유인책을 쓴다는 점 등으로 노력 대비 보상이 큰 말벌이나 땅벌류를 주로 노리지 꿀벌은 잘 안노린다는 점이 큰 듯.
- 말벌이 꿀벌과 사람을 공격하는 치명적인 곤충인것은 사실이며, 그렇기에 잡는것이지만 아무리 곤충이라도 생명을 다루는 영상이다 보니 유튜브 쪽에서 제재를 가할까봐 예전 영상보다는 조금 순화한 방법을 이용해 토벌하는 편이다. 잡은 말벌을 본인이 직접 죽이기보다 고양이들에게 장난감으로 줘서 대리처분하게 하는 식.
- 사망여우 채널에서 닥터블릭 푸응 제품의 사기광고를 저격했는데, 본의아니게 이름이 비슷한 이유로 관련 메일이 많이 왔는듯, 구독자 집 토종벌 꺼내오기 영상에서 다이어트 업체와 관련이 없다는 댓글을 썼다. 오히려 대댓글은 폭소의 대잔치가 되어버렸다.
[1] 충의공파 28세손 ○연(○淵) 항렬이다.[2] 20만 구독자 기념 Q&A영상에서 179cm임을 밝혔다.[3] 고양이 발할라+리치의 주인. 어느 형제자매가 그렇듯 티격태격한다.[4] 꿀 정리채밀/벌통이동 영상 출연.[5] 부산외국어대학교 태국어 전공자로 직장생활 중이며, 영상에서는 '원조프응', '와이프응'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나온다.[6] 토르 중성화 수술 이후의 영상에 따르면, 창문 바깥으로 나가서 몇 달째 안들어오고 있다고 한다(...)[7] 산냥이 출신으로, 양봉장 쥐잡이로 채용되었지만 집냥이가 되어버렸다.[8] 프응 본인의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 프응 왈 홍어먹는 개라고 한다.[9] 10학번. 유튜버 곽튜브의 영상에 출연하여 밝혔다. 1년 선배지만 대학을 중퇴하여 곽튜브와 직접적인 교류는 없었다고 한다. [10] 최전방 부대에서 근무하였다고 말한 바가 있으나, 53사단은 부산 해운대에 주둔하는 지역방위사단으로 국내 최후방 부대다. 반어법으로 농담을 한 것. 집 근처 부대로 배정받은 것으로 미루어보아 상근예비역으로 추정되며, 만약 무작위 추첨으로 자대가 결정된 현역이었다면 운이 정말 좋았던 것이다.[11] 2023년 5월 24일자 업로드 영상*[12] 양봉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알기 쉽게 벌의 관점에서 설명하곤 한다. "야 먹을 거 있다! 먹을거있다!" "머지? 머지? 나 머해야 하지?" "이게 무슨 왕대지? 아 맞다 우리 왕이 없었네" 등등 실감나는 상황을 들으면 알 수 없는 꿀벌의 행동이 이해되기 시작한다.[13] 기존 자차는 쉐보레 스파크였으나 언젠가 스파크가 진화했다고 한다. 자차를 바꾸기 전 쯤엔 차량에 엔진 경고등 까지 뜨는 등 쉐보레 특유의 엔진 이슈가 생겼으나 2번째 차량도 쉐보레를 구매한 것으로 보아 나름의 애정이 있는 듯 하다. 태풍영상에서 스파크로 난장판이 된 농로를 통과하자 띠링 프응이 쉐슬람으로 전직하셨습니다. 라는 자막까지 보낼 정도면...[14] 이 외에도 양봉장용 포터도 한대가 있으나 아버지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듯하다. 안동으로 이동양봉을 한 영상에는 포터르기니 꿀을실을라고로 자막을 내보낸 적이 있다.[A] 15.1 15.2 2024년 7월 22일 기준[17] 첫 영상을 올린 날로, 유튜브 가입일은 약 4년 전인 2015년 10월 6일이다.[18] 벌들이나 동물들에게 말하는 멘트.[19] 이때 잡은 등검은말벌이라는 종은 유해·생태계 교란 곤충이다.[20] 2023년 현재 영어 자막까지 달려 있고, 조회수가 1200만에 달한다.[21] 이 친구는 양산 사송신도시에서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지옥 컨텐츠에서 나온다.[22] 2022년, 50만 구독자 달성 감사 Q&A를 하려고 했으나 시기를 놓쳐버렸고, 그 뒤에 구독자 수는 70만을 넘었다. 결국 구독자 수가 약 76만 7천명 가량 되던 2023년 2월 3일이 되어서야 비로소 Q&A를 진행하였다.[23] 해당 영상은 조회수 1,200만회를 뛰어 넘는 등, 아직도 인기가 많다.[24] 2021년에 도입된 무기인데 타 무기에 비해 사용하기 간단해서 주 무기로 현재까지 활용중이다.[25] 후속으로 소금총 영상도 있었으나 유튜브에서 생명경시란 이유로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삭제되었다.[26] 프응 본인은 분가하여 지근거리에서 출퇴근 중.[27] 귀리, 깜돌이, 솔이. 통칭 귀깜솔. [28] 의외로 개장수가 쉽게 개를 내주었다고...[29] 정확히는 프응의 누나가 붙여줌[30] 겨울 봄벌 깨우는 기간 양봉장에 쥐로 인한 피해를 보았고, 쥐를 잡기 위해 토르를 데려왔다.[31] 1년 동안 키우다가 프응이 놓쳐 2년 동안 바깥생활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2년 후에 무사히 돌아왔다고.[32] 프응 본인이 주워왔는데도 불구하고 프응을 보고 하악질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33] 앞이 안 보일 정도로 결막염이 심해 치료 후 요양차 이틀동안 집에 뒀더니 그대로 눌러 앉았다고 한다.[34] 이외에 션이라는 삼색 고양이가 있었으나, 집을 나가버렸다.[35] 정확히는 일부 공개라서 현재도 재생목록에서 볼 수 있다.[36] 키보드 워리어들이 욕해서 마주분이 빡쳐서 둘이 키배를 떴다고 언급했다.[37] 보통은 그냥 맨손으로 조지지만 말벌집을 다룰 때는 가끔 장비를 착용한다.[38] 서로의 영상에 가끔 출연한다.[39] 여권 능력이 좋은 한국과는 다르게 베트남은 한국입국이 어려운 편이지만 단순 관광 목적이면 그렇게 까다로운 편은 아니고 처음 럭을 만난 영상에서 밝힌 수입은 양봉으로만 한달에 한국돈으로 6~80만원 정도라고 밝혔는데 한화 4~50만원 수준인 베트남 평균 월급보다 높은 편이며, 유튜브도 부업으로 하시기에 타 베트남인에 비해 입국 난이도는 낮을지도 모른다.[40] 사실 조지다는 비속어이긴 하지만 동시에 표준어기에 써도 큰 상관은 없다.[41] 6분 57초경에 나온다.[42] 공교롭게도 김휘집의 NC 이적 후 엔튜브에 올라온 첫 퇴근길 영상에서 김휘집이 직접 프응TV를 즐겨본다고 언급했으며, 이에 프응이 직접 댓글을 달기도 했다.[43] 애벌레는 거의 구토에 가깝다시피 뱉어냈지만, 번데기는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며 싱글벙글 다 먹어치웠다.[44] 해당 모델은 큼지막한 카메라 모듈과 100배 줌 기능으로 유명하지만, 초점거리는 길기 때문에 근접촬영 시에는 이따금씩 초점이 안맞을 때가 있다.[45] 이는 비단 프응만의 문제가 아니다. 채밀 시기인 5월~6월 내내 지속적으로 비가 내려 밀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아까시나무와 잡화꽃들이 전부 떨어져서 전국적으로 양봉업자들이 괴멸적인 피해를 입었다. 더군다나 아까시나무 개화 시기가 전국적으로 비슷해져서 이동양봉마저도 망해버렸다.[46] 원래 3차 채밀까지만 하려했는데 3차 판매가 끝나고도 지속적으로 구매 문의가 많아서 고민하다 4차 채밀을 했다고 한다.[47] 협상이라 쓰고 똥꼬쇼라 읽는다.[48] 토종벌은 양봉벌보다 크기가 작아서 양봉용 벌집에는 못 들어간다.[49] 프응 본인이 토종벌에 대한 지식이 얕다보니 분봉이 난 것 조차 몰라 대응이 늦었다.[50] 토종벌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고 말했으나 신뢰했다.[51] 심지어 꿀하고 꽃가루도 남기지 않고 챙겨갔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