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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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전고속도로 12번.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함양로 2243-1 (마산리)에 위치한 통영대전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지곡면에서 유래했다.
광주대구고속도로 함양 나들목과 같이 이 나들목 또한 24번 국도(함양로)를 통해서 함양 읍내를 갈 수 있다. 서울, 대전에서 함양 읍내로 진출입할 때 간혹 몇몇 차량들이 이 나들목을 이용하기도 한다.[1] 특히 밤과 새벽 시간대에는 서울, 대전과 함양 읍내로 진출입 할 때 이 나들목으로 이용하기 보다 되도록 함양 나들목으로 이용하기를 권장한다. 함양 읍내에서 이 나들목까지 왕복 2차로에다가 주변에 가로등이 대부분 없어서 칠흑같은 어둠이 깔리게 되는데 전조등과 상향등을 무조건 켜야 하며, 잠시라도 끄면 앞이 안 보일 정도로 깜깜하다. 주변에 차량들이 안 다니면 앞에는 전조등 불빛 뒤쪽에서 보면 후미등인 붉은 불빛말고는 없기 때문에 정말 무섭다. 게다가 로드킬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주변에 민가가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광주대구고속도로 함양 나들목과 같이 이 나들목 또한 24번 국도(함양로)를 통해서 함양 읍내를 갈 수 있다. 서울, 대전에서 함양 읍내로 진출입할 때 간혹 몇몇 차량들이 이 나들목을 이용하기도 한다.[1] 특히 밤과 새벽 시간대에는 서울, 대전과 함양 읍내로 진출입 할 때 이 나들목으로 이용하기 보다 되도록 함양 나들목으로 이용하기를 권장한다. 함양 읍내에서 이 나들목까지 왕복 2차로에다가 주변에 가로등이 대부분 없어서 칠흑같은 어둠이 깔리게 되는데 전조등과 상향등을 무조건 켜야 하며, 잠시라도 끄면 앞이 안 보일 정도로 깜깜하다. 주변에 차량들이 안 다니면 앞에는 전조등 불빛 뒤쪽에서 보면 후미등인 붉은 불빛말고는 없기 때문에 정말 무섭다. 게다가 로드킬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주변에 민가가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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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통행료가 절감되긴 하나, 함양 나들목 이용하는 것 보다 속력을 낼 수 없는 왕복 2차로 도로이며, 게다가 내비게이션에서 이 나들목이 아닌 함양 나들목으로 진출입하라고 안내한다.[2] 그런데 진주, 통영 - 김천 구간 기준 자동차경로는 33번 국도 - 59번 국도로 가천면소재지, 성주호와 살티재라는 작은 고개를 지나 가는 걸로 나온다.(단, 김천 - 가천 구간은 왕복 2차로며 가천 - 고령 구간은 신호가 많다.) 구미의 경우에는 33번 국도 - 광주대구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 경부고속도로로 나온다. 여수, 순천의 경우 이 나들목으로 나오는 것이 맞다.[3] 일두 정여창 고택, 풍천노씨대종가, 오담고택 등 오래된 한옥집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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