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주로 '존'나 '못'생겼다의 의미로 사용한다. 밑에 서술된 '존나 못한다'로 써도 통한다. 바리에이션으로 존나 구리다는 뜻의 '존구'도 있다. 존못의 반댓말로는 잘생기거나 예쁜 외모를 지칭하는 존잘, 존예가 있다.[1] 존잘, 존예, 졸귀와 마찬가지로 비록 욕설로써의 의미가 퇴색되긴 했으나 엄연히 욕설(좆나)에서 유래한 단어이니만큼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특히 존못은 못생겼다는 뜻이기 때문에 존잘, 존예, 졸귀에 비해서는 욕설의 뜻이 비교적 남아있기도 하다.
못생긴 사람을 뜻하는 단어는 남자의 경우는 추남, 여자의 경우는 추녀라고 한다.
동인계에서는 주로 존나 못난 손을 의미하여 '곰손', '고자손', '흙손' 등의 표현과 비슷하게 사용한다.
못생긴 사람을 뜻하는 단어는 남자의 경우는 추남, 여자의 경우는 추녀라고 한다.
동인계에서는 주로 존나 못난 손을 의미하여 '곰손', '고자손', '흙손' 등의 표현과 비슷하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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