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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세(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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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왕국 스튜어트 왕조 제4대 국왕
제임스 2세
Jame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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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호
제임스 2세 (James II)
출생
사망
1460년 8월 3일 (향년 29세)
스코틀랜드 왕국 록스버러셔 록스버러 성
재위
배우자
헬러의 마리아 (1449년 결혼)
자녀
제임스 3세, 알렉산더, 데이비드, 존, 마거릿, 메리
아버지
어머니
조앤 보퍼트
형제
마거릿, 이사벨라, 엘리노어, 메리, 조앤, 알렉산더, 아나벨라
1. 개요2. 재위기간

1. 개요[편집]

스코틀랜드 왕국 스튜어트 왕조의 제4대 왕이다. 부왕과 같이 후손 중에 동명이인이 있다.

2. 재위기간[편집]

그의 아버지 제임스 1세가 반대 세력에게 암살당하면서 6세의 어린 나이에 국왕이 되었다. 어린 왕을 대신해 더글러스 백작과 크라이튼 경, 캘랜더의 리빙스톤 경 등 유력 귀족들이 섭정을 했다. 성인이 된 제임스 2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이 귀족들을 제압하는 것이었다. 결국 더글러스 가문을 중심으로 하는 귀족 세력과 제임스 2세의 왕당파 사이에 내전이 터졌다. 전쟁은 왕당파의 승리로 끝났고, 제임스 2세는 더글러스 가문의 영지를 모두 몰수한 후 백작을 추방했다.

나름 자신감이 붙은 제임스 2세는 남쪽으로 관심을 돌려 아직 장미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잉글랜드를 침략했다. 그는 1460년 군대를 이끌고 부친 제임스 1세가 한번 공략한 적이 있었던 록스버러 성을 포위했다. 클레이모어를 든 우직한 하이랜드의 전사들과 다르게 제임스 2세는 대륙에서 들여온 대포에 관심이 많았고, 포병을 육성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록스버러 공성전 중에 대포 근처에 있다가 대포가 폭발하면서 폭사했다.

사족으로 이 사람이 재위할 때 현대까지 전설로 전해지는 영국의 그 유명한 식인살인마 소니 빈 일가 체포 및 처형 사건이 있었다.[1]

[1] 정확히는 이분이 승하하기 딱 1년전에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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