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군관구사령부
최근 수정 시각:
제6군관구사령부 第六軍管區司令部 The 6th Military District Comm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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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일 | ||||||
해체일 | ||||||
6관구 | ||||||
소속 | ||||||
상급부대 | ||||||
종류 | ||||||
역할 | 수도권 방위 및 경비 | |||||
초대 사령관 | 예) 소장 000(0사 00기) | |||||
해체 전 사령관 | 예) 소장 000(0사 00기) | |||||
위치 | ||||||
대한민국 육군의 수도권 서부 및 남부 방위 군관구사령부로 1954년 창설되었으며 6관구라 불렸다. 사령부는 현 영등포구 문래공원에 자리에 주둔했다.
서울의 강남지역을 포함한 한강이남 수도권 일대를 방위했으며 2야전군(現 제2작전사령부) 예하 부대였다. 예하 향토예비사단 중 30사단[1]은 당시 경기 북부 일부, 서울 강북을 관할했고, 33사단[2]은 당시 인천, 부천, 시흥(지금의 안양, 안산, 광명, 군포, 과천 포함), 서울 영등포, 수원, 화성 등 수도권 서남권을 관할했다.
1974년 제6관구사령부는 제3야전군 예하 경인지역방어사령부로 개편되면서 해체되었다.
1978년 6관구사 옛 부지에 3군 예하 제100훈련단(현 제52보병사단)이 창설되기도 하였다.
서울의 강남지역을 포함한 한강이남 수도권 일대를 방위했으며 2야전군(現 제2작전사령부) 예하 부대였다. 예하 향토예비사단 중 30사단[1]은 당시 경기 북부 일부, 서울 강북을 관할했고, 33사단[2]은 당시 인천, 부천, 시흥(지금의 안양, 안산, 광명, 군포, 과천 포함), 서울 영등포, 수원, 화성 등 수도권 서남권을 관할했다.
1974년 제6관구사령부는 제3야전군 예하 경인지역방어사령부로 개편되면서 해체되었다.
1978년 6관구사 옛 부지에 3군 예하 제100훈련단(현 제52보병사단)이 창설되기도 하였다.
1974.2.28 기준. |
1974.2.28 기준. |
볼드체는 대장 진급이 된 사령관. |
직할부대 출신만 기재 요망. |
- 김형욱
정보참모로 근무하였고 준장으로 예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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