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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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10월 30일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사법공안 전공으로 법학 석사 학위[1]를 취득했다.
공무원에 입직 27년간 근무하였다.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에서 감찰업무를 담당 하였고,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감사원 특별조사국 세월호 침몰사고 시 특정감사에 투입 되기도 하였고, APEC정상회의 등 국가안전 행사 시 안전담당감사업무 등을 담당하였고. 이후 국민안전처 안전감찰관 안전감찰을 끝으로 명예퇴직 후 한국안전정책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국민의당에 입당해 안철수 후보를 도우며 정치에 입문하였다. 국민의당에서 국민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국민의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밀려 역시 낙선하였다.
이후 바른미래당 조직부총장과 영등포구 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자유한국당]] 영등포구 갑 지역구 예비후보 및 국민의힘 부대변인으로 활동한바 있다.
공무원에 입직 27년간 근무하였다.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에서 감찰업무를 담당 하였고,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감사원 특별조사국 세월호 침몰사고 시 특정감사에 투입 되기도 하였고, APEC정상회의 등 국가안전 행사 시 안전담당감사업무 등을 담당하였고. 이후 국민안전처 안전감찰관 안전감찰을 끝으로 명예퇴직 후 한국안전정책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국민의당에 입당해 안철수 후보를 도우며 정치에 입문하였다. 국민의당에서 국민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국민의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밀려 역시 낙선하였다.
이후 바른미래당 조직부총장과 영등포구 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자유한국당]] 영등포구 갑 지역구 예비후보 및 국민의힘 부대변인으로 활동한바 있다.
연도 | 선거종류 | 선거구 | 소속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2016 |  | 11,777표 (12.61%) | 낙선 (3위) |
[1] 석사 학위 논문 : 放火(방화)·失火犯(실화범)의 搜査制度(수사제도)에 관한 硏究(연구)(2014. 12).[2] 바른정당과 신설 합당[3]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4]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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