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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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등학교 야구부 No.16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체 | 185cm[3] | 88kg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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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등학교 야구부 소속 우완 투수.
초등학교 5학년 때 남양주시리틀야구단에 입단하며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초등학교 졸업 후 건대부중으로 진학하였다.
건대부중 졸업 후 신일고에 입학하여 2학년 말에 전주고로 전학했다. 고등학교 1학년 당시에는 13⅓이닝 6피안타 7사사구 탈삼진 20개 1자책점이라는 성적을 올렸고 구속은 최고 143km/h까지 기록하였다. 고등학교 2학년 당시에는 9이닝 3피안타 8사사구 탈삼진 14개 5자책점의 성적을 올리며 구속은 최고 147km/h를 기록하였다. 고등학교 3학년을 앞둔 윈터 리그에서 시속 153km/h의 빠른 공을 던지며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2024년 전국명문고야구열전에 출전해 강릉고와의 경기에는 등판하지 않았고 서울고와의 경기에서 1회부터 최고 구속 153km/h, 6이닝 1피안타 7K 무실점을 기록했다. 속구 외에도 슬라이더, 스플리터 구사가 가능하다.
2024년 첫 전국대회인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월 10일 경기상업고와의 2회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4⅔이닝 1피안타 1볼넷 9K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4월 13일에 32강전 부산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2K 1실점을 기록했다.
4월 18일 8강전 대구상원고를 상대로 불펜 투수로 등판하여 2⅓이닝 1피안타 2볼넷 3K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구속은 트랙맨 기준으로 최고 152km/h를 기록하였다. 관련 영상
덕수고와의 이마트배 결승에서는 데드볼을 던지고 홈런을 맞는등 크게 부진하며 덕수고에게 우승을 내주었다. 5와 3분의 2이닝 5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7탈삼진 5실점(5자책점)했으며 5-5로 맞선 6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제한 투구 규정(105구) 탓에 장현호와 교체됐다.[4]
이마트배에서 13⅔이닝 6피안타 5볼넷 탈삼진 24개 ERA 0.66 WHIP 0.80을 기록했다.
이후 황금사자기에서 부진하며 성적은 27.1이닝 14피안타 10사사구 ERA 1.67 WHIP 0.85로 ERA가 소폭 상승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덕수고등학교의 좌완 투수 정현우, 대구고등학교의 좌완 투수 배찬승과 함께 투수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으며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 히어로즈나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한화 이글스에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24년 4월 17일 인터뷰에서 MLB 직행보다는 KBO에서 뛴 뒤 MLB 진출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금사자기를 전후해 미국 직행 가능성이 다시 언급되고 있으나 간다고 해도 거액의 계약금을 받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5]
2024년 6월 6일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경기 이후 기자들 과의 인터뷰에서 KBO 리그에 도전하기로 인터뷰를 했다 사실상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기로 결정이 되었다.
7월 7일 청룡기 충암고와의 경기에서 3회초 2사 만루상황에 불펜으로 등판하여 5이닝 105구 5피안타 4사사구 6K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 이후, 베이스볼 코리아 피셜 평가가 정현우와 50대50까지 내려왔다고 한다.
7월 12일 4.2이닝 무실점 1피안타 3사사구 7K를 기록했다.
7월 16일 청룡기 결승전 마산용마고와의 경기에서 3.2이닝 무실점 4K 2사사구 1피안타를 기록했다. 청룡기 8강전부터 투수로 나왔다가 외야수를 보기도 하는 등 고생을 하였다.[6] 또한 청룡기 내내 정우주와 이호민이 이닝 대부분을 책임졌기에 전주고 주창훈 감독은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는 두 선수를 출전 시키지 않는다고 했다.
건대부중 졸업 후 신일고에 입학하여 2학년 말에 전주고로 전학했다. 고등학교 1학년 당시에는 13⅓이닝 6피안타 7사사구 탈삼진 20개 1자책점이라는 성적을 올렸고 구속은 최고 143km/h까지 기록하였다. 고등학교 2학년 당시에는 9이닝 3피안타 8사사구 탈삼진 14개 5자책점의 성적을 올리며 구속은 최고 147km/h를 기록하였다. 고등학교 3학년을 앞둔 윈터 리그에서 시속 153km/h의 빠른 공을 던지며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2024년 전국명문고야구열전에 출전해 강릉고와의 경기에는 등판하지 않았고 서울고와의 경기에서 1회부터 최고 구속 153km/h, 6이닝 1피안타 7K 무실점을 기록했다. 속구 외에도 슬라이더, 스플리터 구사가 가능하다.
2024년 첫 전국대회인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월 10일 경기상업고와의 2회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4⅔이닝 1피안타 1볼넷 9K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4월 13일에 32강전 부산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2K 1실점을 기록했다.
4월 18일 8강전 대구상원고를 상대로 불펜 투수로 등판하여 2⅓이닝 1피안타 2볼넷 3K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구속은 트랙맨 기준으로 최고 152km/h를 기록하였다. 관련 영상
덕수고와의 이마트배 결승에서는 데드볼을 던지고 홈런을 맞는등 크게 부진하며 덕수고에게 우승을 내주었다. 5와 3분의 2이닝 5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7탈삼진 5실점(5자책점)했으며 5-5로 맞선 6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제한 투구 규정(105구) 탓에 장현호와 교체됐다.[4]
이마트배에서 13⅔이닝 6피안타 5볼넷 탈삼진 24개 ERA 0.66 WHIP 0.80을 기록했다.
이후 황금사자기에서 부진하며 성적은 27.1이닝 14피안타 10사사구 ERA 1.67 WHIP 0.85로 ERA가 소폭 상승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덕수고등학교의 좌완 투수 정현우, 대구고등학교의 좌완 투수 배찬승과 함께 투수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으며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 히어로즈나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한화 이글스에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24년 4월 17일 인터뷰에서 MLB 직행보다는 KBO에서 뛴 뒤 MLB 진출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금사자기를 전후해 미국 직행 가능성이 다시 언급되고 있으나 간다고 해도 거액의 계약금을 받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5]
2024년 6월 6일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경기 이후 기자들 과의 인터뷰에서 KBO 리그에 도전하기로 인터뷰를 했다 사실상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기로 결정이 되었다.
7월 7일 청룡기 충암고와의 경기에서 3회초 2사 만루상황에 불펜으로 등판하여 5이닝 105구 5피안타 4사사구 6K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 이후, 베이스볼 코리아 피셜 평가가 정현우와 50대50까지 내려왔다고 한다.
7월 12일 4.2이닝 무실점 1피안타 3사사구 7K를 기록했다.
7월 16일 청룡기 결승전 마산용마고와의 경기에서 3.2이닝 무실점 4K 2사사구 1피안타를 기록했다. 청룡기 8강전부터 투수로 나왔다가 외야수를 보기도 하는 등 고생을 하였다.[6] 또한 청룡기 내내 정우주와 이호민이 이닝 대부분을 책임졌기에 전주고 주창훈 감독은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는 두 선수를 출전 시키지 않는다고 했다.
- 초등학교 4학년 때 취미반으로 처음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5학년 때 남양주리틀야구단에 입단하며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머리카락이 직모여서 별명이 정직모이다.
- 신일고등학교 1학년 10반 출신이다.
- 이름과 관련하여 정유니버스나 정스페이스 같이 우주와 관련된 별명이 많이 있다고 한다.
- 피아노를 잘 치는 것으로 보인다.관련 게시물
- 덕수고 왼손 투수 정현우와 함께 전체 1순위픽을 다투고 있다. 정우주는 정현우를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선의의 라이벌이다. 정현우는 제구와 경기운영능력이 뛰어나 완성도가 높은 투수"라고 말했으며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야구를 시작해 경험이 부족한 편이라서 경기 경험이 쌓이고 체계적으로 연습하면 향후 더 좋은 투수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정현우는 정우주에 대해 "가볍게 던지는 것 같은데도 150km/h 이상이 쉽게 나올 정도로 구속과 구위에서는 압도적"이라고 칭찬했다.
- 과거에는 두산 베어스의 팬이였으나, 현재 LG 트윈스의 팬이라고 한다. 인터뷰
[1] 훈음은 집 우, 집 주. 정우주의 친할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한다. 관련 영상[2] 신일고에서 전학.[3] 자신의 asked에서 밝히길 신발을 신지 않은 키는 182cm라고 한다.[4] 덕수고 정윤진 감독은 정우주가 마운드에서 내려가면 정우주의 뒤를 받쳐줄 투수가 없다는 점을 염두에 뒀다고 한다. 정우주와 원투펀치를 이루는 이호민이 준결승에서 8이닝 6피안타 2사사구 12탈삼진 1실점을 역투를 펼쳤으나 제한 투구 규정 탓에 결승에 나올 수 없었다.[5] 국제 유망주 계약금에 제한이 걸린 뒤로 중남미 유망주가 아닌 이상 많은 계약금을 받기는 힘든 것이 현실이다. 심준석은 최소 100만 달러를 자신했지만 실제로는 추정 75만 달러에 그쳤으며(이는 심준석의 몸 상태와 연관이 있지만), 장현석도 145만 달러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실제로는 90만 달러에 머물렀다.[6] 에이스 투수를 경기에서 빼지 않고 외야수 또는 1루수로 옮겼다가 다시 투수로 투입하는 사례는 2020년대 들어서 오랜만에 나타난 장면이다. 어깨가 식은 상태에서 다시 던져야 하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도 크다.[7] WHIP만 봤을 때 최근 고교 파이어볼러라고 불렸던 장현석, 심준석, 장재영, 안우진, 문동주, 김서현 등 보다 0.77로 가장 낮다. 그러나 셋포지션에서의 제구는 다소 불안한 편.[8] 그러나 변화구는 대체로 좋지 못하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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