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
최근 수정 시각:
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 Herzogtum Sachsen-Coburg und Goth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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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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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
성립 이전 | 멸망 이후 | |
지리 | ||
위치 | 독일 튀링겐 | |
수도 | 고타, 코부르크 | |
인문환경 | ||
언어 | ||
종교 | ||
민족 | ||
정치 | ||
정치체제 | ||
국가원수 | ||
오늘날 튀링겐 지역에 위치하며, 1826년 베틴 가문 에른스트 계통의 영지가 재편되면서 탄생했으며, 작센코부르크잘펠트 공국의 에른스트 3세가 에른스트 1세가 되었다. 이 공국의 통치가문이던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가 여러 나라들과 혼사를 맺거나 국왕으로 취임하면서 번성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작센코부르크 공국과 작센고타 공국의 동군연합 형식이었으나, 1852년 행정적으로 통합되었고, 이후 북독일 연방을 거쳐 독일 제국에 가입했다.
1918년 카를 에두아르트 공이 퇴위하였고 고타 지역은 고타 자유주, 코부르크 지역은 코부르크 자유주가 되었다가, 1919년 11월 30일 시행된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1920년 5월 1일부로 고타 자유주는 튀링겐으로, 코부르크 자유주는 7월 1일부로 바이에른으로 편입되면서 소멸하였다.
처음에는 작센코부르크 공국과 작센고타 공국의 동군연합 형식이었으나, 1852년 행정적으로 통합되었고, 이후 북독일 연방을 거쳐 독일 제국에 가입했다.
1918년 카를 에두아르트 공이 퇴위하였고 고타 지역은 고타 자유주, 코부르크 지역은 코부르크 자유주가 되었다가, 1919년 11월 30일 시행된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1920년 5월 1일부로 고타 자유주는 튀링겐으로, 코부르크 자유주는 7월 1일부로 바이에른으로 편입되면서 소멸하였다.
- 카를 에두아르트 (재위 1918 ~ 1954)
- 프리드리히 요지아스 (1918 ~ 1998, 재위 1954 ~ 1998) - 카를 에두아르트의 3남
- 안드레아스 (1943 ~, 재위 1998 ~ )
- 2남 1녀, 후계자인 장남 후베르투스는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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