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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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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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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방법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다. 막대를 쳐서 가장 멀리 보내는 팀이 이기는 놀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메뚜기치기라고도 부른다.

2. 방법[편집]

투수가 없는 야구라고 부를 만큼 야구와 룰이 비슷하다.
  • 먼저 채(긴 막대), 알(짧은 막대)를 준비한다.
  • 포수(공격팀)와 범(수비팀)을 나눈다.
  • 땅에 구멍을 내고 알을 구멍 안에 비스듬히 세운다.
  • 알의 구멍 밖에 나온 부분을 채로 내리친 다음에 공중에 있는 알을 멀리 쳐 보낸다.
  • 범은 그 알을 손으로 잡아야 한다. 잡지 못한 알은 구멍에서 채로 거리를 재어 그만큼 점수로 더한다.

이 기록과 다르지만 직접 이 자치기를 해본 경험에 의하면


1. 작은막대와(한치정도의 길이) 큰막대를 구한다(이집트 단위식으로 1큐빗정도 길이)

1단계는 큰막대로 작은막대를 날려보내는데 작은막대는 일직선으로 구멍을파서 그 작은막대를 가로로 올려놓고 세로 막대로
던저 올리는방법

이걸 잡으면 수비팀은 이기는것이고 공격팀은 지는것


2. 몸을 반대로 하고 허리를 숙여서 1단계처럼 공격하는법


이걸 잡으면 수비팀이 이기고 잡지 못하면 공격팀이 이긴다.


3. 한손에 작은막대와 큰막대를 쥐고, 이 작은 막대를 큰 막대를 쥔 상태에서 높이 던저서 큰막대로 치는 방법

이걸 잡으면 수비팀이 이기고 못잡으면 공격팀이 이기는것이고



4.평평한 흙에 작은 막대를 돌에 비스듬히 세워서, 그걸 큰막대로 쳐서 공중에 뜬 작은 막대를 큰막대로 때리는방법


이걸 잡으면 수비팀이 이기고 못잡으면 공격팀이 이기는것이고

여기서 공격팀이 이긴다면, 그 작은 막대가 멀어진 만큼 큰 막대로 길이를 잰다. 각 팀은 공격과 수비를 한번씩하며,

공격팀이 이겼을 경우는 4번까지가서 간 길이를 재서 더하고 누가 더 멀리갔는지 잰다


단, 수비팀은 긴막대의 길이의 5배에 거리에서부터 수비를 할수 있으며, 5배가 넘지 못한 작은 막대는 공격자의 패배로 간주한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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